• 기자들 앞에 선 세월호 침몰사고 당사자들
    "승객 퇴선명령 없이 선원들만 전용 통로로 탈출"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승객들에게 퇴선 명령이 전달되지 않은 채 선원들만 무전기로 교신하며 탈출했다는 진술을 받아내 면밀히 조사 중이다. 검찰조사에서 한 선원은 "선장의 퇴선명령을 못 받았고 승객들에게 구명조끼를 입고 대기하라는 방송을 6회 정도 했으며, 퇴선 안내방송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기관장 박씨는 "배가 많이 기울어 기관실에 전화해..
  • 세월호
    기적을 기다리던 국민들 슬픔을 넘어 '분노한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7일째인 22일 온 국민이 기다리는 기적같은 생존자 소식은 아직 전해오지 않고 있다. 전날 오후 민·관·군 합동구조반이 선내 3~4층 등을 수색해 시신을 대거 수습하자 시민들은 슬픔을 넘어 분노를 터뜨렸다. 주부 이 모(57)씨는 "다음 지시만을 기다리던 아이들을 버린 듯한 정황이 드러날수록 너무 우울해 진다"면서 "어이없는 관행을 내버려둔 감독기관, 혼선..
  • 22일 날씨: 당분간 따뜻해요
    22일 오전 전국에는 구름이 많은 곳이 있고, 일부 지역은 옅은 안개 껴 있다. 서울, 경기도는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6∼14도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시거리는 10㎞ 내외로 일부 지역에 박무가 끼는 곳이 있겠지만, 차량 운행에 큰 불편은 없다...
  • 22일 기독교 소사: 한국찬송가위원회 출판사업 독립 외
    * 1992 기감 서울연회 재판위원회, 변선환 학장·홍정수교수의 신학사상과 교리위반 혐의에 대해 2차 공판을 교단 본부 회의실에서 열고 동 교단 재판법상 최고형에 해당하는 출교구형을 선고. 피고인의 진술없이 서면으로 받아져 열린 공판에서 재판위원회 검사측은 [변선환·홍정수 교수가 감리교 목회자로서 감리교회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다원주의 논쟁과 포스트모던 신학문제를 야기시킨 관계로 출교할..
  • 교정 경찰 소방 선교
    "사회 안전망 지원 돕는 특수 선교현장에 관심 가져야"
    재해·재난·범죄 예방 및 관리 등 사회 안전망 지원을 통한 선교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교정·경찰·소방 선교 사역자들이 각 선교 영역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열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 국내선교부는 21일 오전 11시 30분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제2연수실에서 제98회기 총회 교정·경찰·소방 선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절망의 늪'에 빠진 대한민국 … 교회가 희망돼야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엿새가 지났지만 기도했던 생환 아닌 싸늘하게 식어버린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만이 들려오고 있다. 끝까지 희망을 끊을 놓지 않은 채 전국적으로 간절한 기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간이 오래 될수록 지치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생존자를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리는 가족뿐 아니라 온 국민이 심리적 우울증 상태에 빠졌다. 전문가들은 이를 '대리외상 증후군(Vicarious Trau..
  • 우리나라 가계 소득 비중 계속 낮아져
    21일 정부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계의 가처분소득은 26.5%로, 매년 5.3% 늘어났다. 하지만 기업과 비교할 때 증가속도는 3분의 1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기업(법인)의 가처분소득은 80.4% 증가하며, 매년 평균 16.1%씩 늘었다...
  • 日, 집단적 자위권 행사시 우리 정부 승인 받기로
    북한 급변사태 등 한반도에 급변사태가 벌어져도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우리 정부의 승인을 받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1일, "우리 정부는 일본에 집단적 자위권과 관련해 한국의 국익 및 안보와 관련해서는 한국 정부와 사전협의를 반드시 해야 하고, 한반도에서 집단적 자위권행사는 한국 정부의 승인과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일본 측에 제시했다"며 "일본 측에서는 .....
  • '다이빙벨' 투입 안된 이유…잠수사 안전 때문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엿새째인 21일 범부처 사고대책본부가 최근 주목받은 구조장비인 '다이빙벨'을 사고현장에 투입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로 '잠수사의 안전'을 꼽았다. 대책본부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다이빙벨은 시야확보가 매우 제한적"이라면서 "격실구조가 복잡한 선체내부 수색의 경우 공기공급 호스가 꺾여 공기 공급이 중단될 가능성과 오랫동안 수중체류로 인한 잠수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있..
  • 울산 근로자연봉 6881만원으로 전국 1위
    고임금의 직장이 몰려있는 울산이 우리나라에서 근로자 연봉이 가장 높은 곳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5위에 그쳤다. 하지만 임원들에게는 서울이 1위였다. 21일 재계전문사이트 '재벌닷컴'이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전국 1,713개 상장사의 소재지별(본사 기준) 임직원 연봉을 조사한 결과, 울산 소재 26개 기업의 직원 평균연봉은 6,881만원을 기록해 전국 16개 시ㆍ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