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S, 화재로 인터넷전화 20만대 불통…"복구에 최선"
    삼성SDS는 "지난 20일 발생한 ICT 과천센터 화재로 현재 20만대 가량의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복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SDS는 20일 오후 12시20분께 발생한 화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ICT 과천센터 서버들의 가동을 중단시키고, ICT 수원센터로 정보들을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 정몽준 아들 세월호 "국민 미개" 논란…고개 세 번 숙인 鄭 "사죄"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의 아들 정모(18)군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정 후보는 "막내 아들의 철 없는 짓"이라며 즉각 사죄했다. 21일 시사인 보도에 따르면 정군은 세월호 참사 이틀 뒤인 지난 18일 오후 4시께 페이스북에 이같은 글을 남겼다. 정군은 "경호실에서는 경호가 불완전 하다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고현장에)가..
  • 신동수 목사.
    [신동수 칼럼] 부활절에 감사(눅24:6-7)
    얼마 전 인터넷으로 보내온 편지 중에 어떤 고생이나 어려움, 아픔과 고통으로 절망이 온다 하더라도 3일만 기다리라. 3일이 지나면 부활의 기쁨이 온다는 내용의 글이 있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강남교회 매각건 관련 성명서 발표
    여의도순복음교회 강남교회대책특별위원회(이하 대책위)가 20일 성명을 통해 강남교회 매각건과 관련된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대책위는 먼저 "강남교회 측이 일방적인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는 점에 관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하고, "강남교회 매각에 관한 첫 논의는 2013년 10월 본 교회 김원철 목사가 김성광 목사를 만난 자리에서 강남교회가 과도한 부채액으로 운영이 ..
  • "세월호 침몰 참사 피해자 3년 이상 정신건강 관리 필요"…정부, 지원대책 추진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세월호 침몰 참사 피해자, 유가족 등에 대한 대상자별 심리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단기적으로 안산시와 진도군에 위치한 정신겅강증진센터와 국립병원을 활용해 사고 생존자와 유가족뿐만 아니라 구조요원과 지역주민에 대한 정신건강을 관리한다. 피해자가 가장 많은 안산에서는 단원구 보건소 내에 '통합재난심리지원단' 을 구성·운영, 재난 관련 정..
  • 승선자 카카오 내용 분석, '침몰 상황' 재구성 한다
    카카오톡이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을 밝히는 데 중요한 단초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승선자들의 대화 내용과 사진, 동영상 파일 등을 복원하다보면 침몰 원인에 유용한 단서들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 중인 검경합동수사본부는 20일 카카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사고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기 위해 카카오톡에서 이뤄진 대화 내용을 복원할 ..
  • 노규호 칼럼
    [노규호 칼럼] 백합화 향기(香氣)처럼
    내민 창에 몇몇의 서양란과 군자란이 꽃술까지 훤히 보이도록 활짝 꽃봉오리를 벌리며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그 꽃들을 바라보다가 서양란에서 풍기는 꽃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활짝 핀 서양란의 꽃봉오리에 코끝을 살짝 대어 보았으나, 웬일인지 화려하게 핀 서양란의 꽃봉오리에서 꽃내음을 전혀 맛볼 수가 없었습니다. 살아있는 꽃, 생화(生花)이었는데도 말입니다...
  • 참고인 조사받던 기관사 자살 기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는 기관사가 자살을 기도했다. 21일 오전 11시40분께 전남 목포시 죽교동의 한 모텔에서 세월호 기관사 손모(58)씨가 자살을 기도해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됐다. 손씨는 전날 밤늦게까지 검경합동수사본부가 꾸려진 목포해양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이 날도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 대전교육청, 학생들 세월호 유언비어 유포 않도록 당부
    대전시교육청이 세월호 침몰과 관련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확보와 학생들이 유언비언를 유포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김신호 대전교육감은 21일 대전교육청에서 열린 주간 업무보고때 세월호 침몰에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각급 학교장 회의를 긴급 소집해 사고위험 소지가 있는 모든 영역에서 철저하게 재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 한국미디어선교회
    한국미디어선교회 부설 '스마트선교 아카데미' 설립되다
    미디어 선교 사역 기관인 사단법인 한국미디어선교회(회장 림형천)는 국내 5천만,전세계 15억 스마트 폰 유저를 대상으로 한 선교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부설 '스마트선교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최근 여전도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스마트선교 아카데미 창립 발기인 모임에서는 안종배 교수(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를 초대 원장으로 선출했다...
  • 선장 형량 2배로 늘리는 법안 '첫 발의'
    세월호 선장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명구호조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선장의 형량을 두 배 이상으로 늘리는 내용의 법안이 21일 처음으로 국회에 제출됐다.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이 이날 대표발의한 '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선박에 위험 상황이 발생, 선장이 인명 구조에 필요한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인명 사고가 발생할 경우 선장의 형량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 청해진해운, 인천시 물류대상 수상 논란
    침몰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이 지난해 지역 물류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물류대상 시상식' 기업부문에서 청해진해운을 선정, 수상했다. 시가 매년 말 시상하는 물류대상은 시상식 2개월전 공고를 통해 신청받고 심사를 통해 수상업체 등을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