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로 가수 이정(33)이 예정된 단독 콘서트를 연기하기로 했다. 20일 소속사 라우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정은 5월 17~18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펼칠 예정이던 두 번째 단독콘서트 '같이'를 잠정 연기했다... [세월호 참사] 한국기자협회, 재난보도 가이드라인 발표
한국기자협회는 20일, 재난 보도에 관한 가이드 라인을 발표했다. 국민들이 세월호 구조 상황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에, 일부 언론이 취재 과정에서 독자들에게 혼란에 빠뜨리며 신뢰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침몰 세월호-진도VTS간의 당시 교신 내용[녹취록]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20일 오후 전남 진도군청에서 세월호가 침몰한 지난 16일 오전 진도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세월호간 교신 녹취록을 공개했다. 교신은 사고 당일 오전 9시7분 최초 이뤄졌다. 두 번 째 교신은 9시10분이며 "저희가 기울어서 금방 뭐 넘어갈 것 같습니다" 라는 세월호의 다급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 다음은 세월호와 진도VTS간 긴박했던 사고 당시 교신 내용... 세월호, 좌초신고 40여분 전 "해경과 연락두절" 뉴시스 보도
침목 여객선 세월호가 최초 조난신고 40여분 전 해경과 연락두절 상태였다는 정황이 교육청 내부 일지에서 확인됐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뉴시스는 교육청 일지는 사고 당일(16일)부터 이튿날인 17일 정오까지의 상황을 담고 있으며, 지난 16일 오전 8시10분 제주해경이 '배와 연락이 안 된다'고 단원고에 전화를 걸어 왔다고 전했다. 또 이는 세월호 승객이 전남소방본부에 최초 신고한.. 
[세월호 참사] 제자들 구하다 숨진 또 다른 교사 추모미사 열려
20일, 충북 청주시 내덕동 주교좌 성당(주임 : 안광성 다두 신부)에서 세월호 참사로 숨진 고 남윤철 단원고등학교 교사의 추모미사가 열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남 교사의 추모미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 안산시 제일장레식장에서 발인식이 이어진 이후 청주 목련공원에서 화장식을 거쳤다. 화장식에는 유족과 친지, 천주교 신도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2014년 부활절 선언문' 발표, 교회개혁과 한반도 평화 강조
'2014년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는 20일 새벽 5시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2014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2014년 부활절 선언문'을 발표했다. 정서영 목사(예장 개혁 총회장)는 발표한 선언문에는 한국교회의 개혁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의지가 담겨졌다... 2014년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 "평화, 이 땅에 세우소서"
'2014년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준비위)'는 20일 오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2014년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이 발표했다. 기도문은 조헌정 목사(NCCK 화해통일위원장)가 낭독했다. 준비위는 기도문을 통해 "이 땅 곳곳에서 분단의 상처와 이산가족의 아픔으로 인한 울부짖음이 커져만 가고 있다"며 "서로에게 갈등과 대립을 가중시키는 한반도를 둘러싼 모든 전쟁연습이 사라지게 .. 배우 온주완, '세월호' 아픔 동참···구세군에 1천만원 기부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19일 저녁 9시 30분 경 자선냄비본부에 배우 온주완씨가 직접 전화를 걸어와 긴급구호를 위한 나눔의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기하성, 연합예배 드리고 '십자가 대행진' 진행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에서 20일 부활절을 맞아 기하성 여의도 측과 서대문 측이 함께 오후 5시 '2014 부활절 기하성 연합예배'를 드렸다. 또 그 전인 오후 2시부터는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연예인 선교회 주관으로 '십자가 대행진'이 진행됐다... [세월호 참사 ]"우리 아들…우리 딸" 망부석 된 父, 실신한 母
세월호 침몰 닷재째인 20일 새벽 팽목항. 전날 늦은 밤 구조대의 사상 첫 선내 진입이라는 기쁨은 찰나에 불과했다. 자정을 앞두고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3구가 선수지점에서 잇따라 인양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표소에 차려진 상황실 인근에 모여 혹시나 있을지 모를 기적을 기대하던 실종자 가족들은 너나할 것 없이 장탄식을 내질렀다... [세월호 참사] "청와대 가서 따지겠다" 실종자 가족 행렬, 경찰에 막혀 진도대교 앞서 농성
청와대를 찾아 박근혜 대통령에게 세월호 실종자 구조지연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며 20일 이른 새벽 도보로 귀경길에 올랐던 실종자 가족들이 경찰의 완강한 저항에 막혀 노상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실종자 가족 300여명은 이날 오전 1시30분께 진도실내체육관 앞에서 행렬을 지어 출발해 오전 8시5분께 전남 진도대교 앞까지 진출했다... 어린이집 입소도 이젠 '공정한' 온라인시스템
특혜 의혹이 잇따른 어린이집 입소 과정이 투명해진다. 보건복지부는 21일부터 어린이집 입소 신청을 온라인으로 하고 입소 순번이 자동 결정되는 '어린이집 입소대기 관리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은 어린이집 원장이 입소 신청을 수기로 작성해 누락 등 행정착오가 생기거나, 임의로 입소 순위를 바꾸는 불공정 사례가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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