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계가 '지리산 선교자 유적지' 불법건축물로 몰아"
    최근 일부 불교계에서 지리산 선교사 유적지를 "등록문화재"로 신청하려는 것에 대하여 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종교를 초월하여 시민의 품으로 돌려보내려는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심히 우려를 낳고 있다...
  • 사고 후 15분 마지막 영상…"어른들은 무얼했나"
    세월호 침몰 당시 4층 격실에 있던 단원고 학생이 아버지에게 보낸 15분 분량의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긴박했던 순간, 학생들의 안타까운 상황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탈출할 시간이 충분했는데도 '절대 이동하지 말라'는 안내방송만 믿고 천진난만해 하던 학생들이 점차 불안해하고 가족과 선생님을 걱정하는 모습 속에서, 그 시간 선원과 구조당국, 어른들은 과연 무엇을 했는지 다시한번 자조섞인 ..
  • "한반도 자유·정의·평화와 통일을 바라보는 한국교회의 입장"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이 오는 5월 19일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한반도 자유·정의·평화와 통일을 바라보는 한국교회의 입장"이란 주제로 제45회 학술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기독교학술원 측은 "최근 우리사회에 통일문제가 급격히 담론(談論)으로 부상(浮上)하고 있어 하나님의 시간표가 가까워진 느낌을 가지면서, 복음화된 통일조국의 비전을 제시코자 이번 행사를 기..
  • 누리꾼들, 정부의 부실한 사고대책에 질타 쏟아내...청와대 홈페이지 폭주
    정홍원 국무총리가 27일 세월호 침몰 참사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총체적인 책임을 지고 총리직을 사퇴하기로 한 이후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정부의 부실한 사고 대책을 질타하는 게시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세월호 사고 발생 당시 초동대처 부실 의혹과 수습과정에서 빚어진 잡음 등을 두고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요청하는 글과 그에 반대하는 글이 몰리고 있다...
  • 성공회대, 개교 1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는 4월 30일 개교 100주년을 맞아 하루 전인 29일 '개교 1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공공성과 실천적 아카데미즘'을 주제로 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학문의 공공성을 검토함으로써 대학교육의 위상과 사회적 의미를 되돌아보고자 기획됐다...
  • 홈페이지, 대통령 입장표명 두고 갑론을박 치열
    세월호 사고 수습이 늦어지며 실종자 수색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표명을 두고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갑론을박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다. 세월호 사고 발생 당시 초동대처 부실 의혹과 수습과정에서 빚어진 잡음 등을 두고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요청하는 글과 그에 반대하는 글이 몰리고 있다...
  • 이경규, '골프 회동 논란' 사과...진중권 "애도는 의무나 강요가 아냐"
    방송인 이경규 골프 라운딩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YTN은 지난 26일 전남 화순에 위치한 한 골프장에서 이경규가 지인들과 골프를 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하며 "세월호 침몰 사고로 연예계의 애도와 기부 행렬이 이어지는 중인데 이경규의 골프는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성경적상담학회
    트라우마, 자살자 유가족 케어...교회가 해야하는 일
    댄 페터스 박사는 "정말 자살한 사람들 향해서 무거운 마음을 느끼고 있느냐?"고 물으며 "아시아 국가중에 한국이 최고로 높은 자살율을 가지고 있다. 매일 48명이 자살한다는 보고가 있다"고 심각성을 환기시켰다...
  • 합동분향소 엿새째 조문객 16만명 넘어서
    여객선 '세월호' 참사 임시 합동분향소 설치 엿새째인 28일 이곳을 찾은 추모객이 16만명을 넘어섰다. 경기도합동대책본부가 집계한 이날 오전 8시 현재까지 안산올림픽기념관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은 추모객은 16만4165명에 달했다...
  • 최희,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 시청 후 트위터로 "미안하고 미안하다"
    방송인 최희가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 시청 소감을 밝혔다. 최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봤어요.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 믿어지지 않는 너무나 나약하고 비극적인 그리고 이기적인 현실 속에 희생당한 이들을 추모합니다. 잊지 말고 꼭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이경규, '골프 회동' 논란에 사과...누리꾼 의견 분분
    방송인 이경규의 골프 라운딩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구조와 직접 관계없는 공인들 골프 갖고 시비 걸면 안됩니다. 그럼 등산, 야구, 사이클 여가 생활 다 중단해야 하나요. 골프장과 인근 식당들 하나하나가 다 국민경제입니다"라고 소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