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지방선거] 여야가 아닌 진보교육의 승리..교육감들 진보 쏠림
    4일,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된 교육감 선거는 여야가 균형을 이룬 광역자치단체 구도와 달리 진보 쏠림이 나타나 이변이라는 평이다. 특히 일반적인 정치 지형상 보수 성향으로 분류돼온 부산·충북 같은 지역에서도 오후 11시 현재 진보 후보들이 1위를 달리고 있다...
  • 박삼용 광주 광산구 기초의원
    [6.4지방선거]광주서 첫 여당 기초의원 당선
    야당의 텃밭인 광주광역시에서 첫 새누리당소속 기초의원이 당선됐다. 박삼용 (60) 새누리당 후보는 이번 6.4지방선거에서 광산구 가선거구에 출마해 20.3%로 46.3%를 얻은 정병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당선됐다. 중대선거구 제도를 적용하는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2위까지 당선이다. 박 후보는 광주의 또 다른 새누리당 구의원 도전자인 김광우 후보(서구 다선거구, 6%..
  • 기아대책
    기아대책, 6일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한톨나눔' 행사 열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6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서 청소년 1만여 명이 참석하는 청소년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 '한톨나눔' 행사를 연다. '한톨나눔' 행사는 매년 현충일마다 열리는 기아대책 대표 행사로, 1981년 시작해 올 해로 24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액션 포 호프(ACTION FOR HOPE)'라는 주제로 아프리카 가나에 보낼 희망키트 만들기를 비롯해 참가 학생들이 직..
  • 밝은 표정의 고승덕 후보
    고승덕, 선관위 고발사실 언급하며 "1년 반 후 다시 선거있다"..재선거 노린 듯
    6.4서울시 교육감 선거 후보로 출마한 고승덕 변호사가 "이번 선거는 끝이 아니다"며 다음을 기약하는 내용의 언론 인터뷰가 화제다. 고 변호사는 4일, 서울 을지로3가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출구조사를 기다리며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사실을 공표한 후보를 고발했고 향후에 그 결과가 나올 것이다. 선거는 끝난 것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서울문화재단, 시민 예술동아리 활동 예산지원
    서울문화재단이 오는 17일까지 '2014 좋아서-예술동아리' 사업에 참여할 예술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연극, 음악, 무용, 미술 등 예술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최근 2년 이내의 활동실적을 증명할 수 있어야한다. 특정 종교나 학교 소속 동아리는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 에드워드 아우어 피아노· 장중진 비올라, Viennese School 열번째
    금호아트홀이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을 초대한다. 올 해 메인 기획시리즈인 '비에니즈 스쿨(Viennese School)'의 10번째 무대다. 피아니스트 에드워드 아우어가 5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베토벤과 슈베르트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1983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인디애나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해온 아우어는 쇼팽, 차이콥스키, 롱티보 등 국제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 강수진 & 인스부르크 발레단 '나비 부인', 7월 국내 초연
    국립발레단 단장인 발레리나 강수진(47)이 '나비부인'으로 여전히 현역 발레리나임을 과시한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에 따르면, '강수진 & 인스부르크 발레단의 나비부인'이 7월 4~6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국내 초연한다. 작가 존 루더 롱의 소설이자 푸치니의 오페라로 유명한 '나비부인'이 원작이다. 특히,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 발레단의 예술감독인 엔리케 가사 발가가 강수..
  • [6.4지방선거] 투표율 56.8% 역대 두번째
    4일 실시된 제6회 지방선거가 56.6%라는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선거종료직후 밝힌 자료에 따르면 전국 1만3600여 투표소에서 전체 유권자 4129만6228명 가운데 2346만4573명이 참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투표율은 1995년 첫 지방선거 당시 68.4%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투표율로 16년만의 최고 투표율이다. 지난 2010년 5회 지방선거와 비교할 ..
  • 檢, 호남고속鐵 담함 포착
    검찰이 '철피아(철도+마피아)' 비리를 수사중인 과정에서 호남고속철도 공사의 담합 정황을 포착했다. 4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의 민관 유착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후곤)는 2012년 6~7월 호남고속철도 궤도공사 입찰 과정에서 이같은 정황이 나왔다고 밝혔다. 검찰은 당시 호남고속철도 오송~익산 구간(1공구)과 익산~광주송정 구간(2공구)의 궤도 공사 입찰에서 철도..
  • 6.4 이후 靑, 선거 이후 경제살리기, 여의도와의 소통 집중할 듯
    6·4 지방선거가 끝남에 따라 향후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 향배에 관심이 집중된다. 세월호로 위축된 경기를 부양하고 관피아 척격을 비롯한 공공기관 개혁, 새로운 집권 2기 내각의 조기 가동을 위해 차기 총리후보 지명을 비롯한 개각 및 청와대 개편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로운 대야(對野) 관계 설정을 통해 국정 동반자 역할을 공유하는 한편 국정에 강공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 달러에 이어 엔화까지 세자리수..위안화도 위험
    달러화에 이어 일본 엔화도 100엔당 세자리수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엔화대비 원화가치 추가절상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해지면서 일본 기업과 경쟁하는 한국 기업의 사정이 한층 악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4일 달러화 기준으로 환산한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8시 35분 현재 이날 오전 6시 종가보다 1.11원 내린 997.00원을 나타냈다. 이날 원·엔 환율은 장중 100엔당..
  • 새 한교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한교연, 6.4지방선거 관련 성명서 발표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은 6.4지방 선거와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선거는 국민이 여야 모두에게 준엄한 책임을 묻는 동시에 변화와 개혁을 요구한 선거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