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유럽중앙은행(ECB)은 5일 유로존 경제가 디플레이션에 빠지지 않도록 두 기축 금리를 인하했다. 18개 국 유로존 국가들의 통화 당국은 이날 재융자 금리를 기록적인 0.25%에서 0.15%로 더 내렸다. 이보다 더 과감하게 은행들이 중앙은행에 예치하는 돈에 대한 단기 예치금리를 제로에서 마이너스 0.1%로 내렸다. .. 미 시애틀의 대학서 총격 사건…2명 부상
【시애틀=AP/뉴시스】미국 경찰은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5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2명이 부상했으나 피해자가 더 많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부상 정도와 기타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용의자 1명을 현재 구속한 상태이며 권총을 갖고 있는 제2의 용의자를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美 인간광우병 4번째 사망자…'해외여행 중 감염' 발표
미국에서 인간광우병 감염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숨진 텍사스 주민의 사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인간광우병으로 불리는 '변종 CJD'(크로이츠펠트야콥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CDC는 그러나 미국인이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한 사례는 지금까지 4명에 불과하며, 이번 경우도 이전 세 명의 사망 환자처럼 해.. 우크라이나, 러 접경 통제강화…"보안상황 불안"
【키예프=신화/뉴시스】 우크라이나는 동부 루한스크 지역의 여러 러시아 접경 검문소를 폐쇄했다고 우크라이나 국경청이 5일 밝혔다. 국경청은 우크라이나는 불안정한 보안 상황으로 국경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메드베데프 "우크라이나인 4000명 러시아로 피신"
【모스크바=신화/뉴시스】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는 5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난민 약 4000명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우크라이나인들이 겁에 질렸다. 동시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인도주의적 문제를 의식하지 못하고 난민이 없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거짓이며 서글픈 일이다"고 말했다... 埃과도대통령, 성추행을 범죄로 선포…5년형까지 가능
【카이로=AP/뉴시스】이집트의 과도 대통령 '아들리 만수르'가 5일 성추행을 5년형까지 처벌할 수 있는 형사적 범죄로 선포했다. 이 포고는 8일 퇴임함으로써 전 국방장관 '압델 파타 엘 시시'에게 대통령직을 인계하게될 만수르가 퇴임을 앞두고 몇가지 결정한 사항 가운데 하나다... 금감원, KB지주·은행 특별검사 연장 검토
금융감독원이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에 대한 특별검사를 일주일 가량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국민은행의 전산시스템 교체와 관련된 특검을 금주 중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내부 의사결정 과정을 좀 더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 검사 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 
65세 이상 은퇴자 소득, 장년기의 '절반' 이하
한국의 65세 이상 은퇴자 수입은 자신의 장년기 소득의 절반 이하인 것으로 추정됐다. 6일 이철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지난달 서울대 금융경제연구원 정책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노후소득수준의 장기적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장년기(45∼54세) 소득 대비 노후소득 대체율은 65세 50%, 70세 40%, 75세 30%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적절한 수준의 노후소득 대체율은 50.. 때이른 무더위로 수족구병 발생 증가
때이른 무더위 속에 수족구병 발생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100개 의료기관에 대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올해 22주차(5월 25일∼31일) 외래환자 1천 명당 수족구병 의사환자 수는 2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환자 분율 13.8명, 2012년 7.6명, 2011년 14.9명보다 늘어난 것이다. 연령별로는 0∼6세에서 외래.. 
"파나마 검찰, 北 청천강호 선장에 징역 8년 구형"
파나마 검찰이 불법 무기밀매 혐의로 기소된 북한 선박 '청천강호'의 선장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6일 보도했다. 청천강호 사건을 맡은 파나마 법무부의 로베르토 모레노 검사는 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지난 4일 재판을 열고 청천강호 선장과 선원 2명에게 각각 징역 8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변호인 측은 선장과 선원들이 상부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며 .. 
휴면 카드…1년새 1300만장 급감
쓰지 않는 휴먼 카드가 자동 해지 여파로 1년새 1천300여만장이나 급감했다. 이 추세라면 한때 3천만~4천만장에 달했던 휴먼카드가 올해 말에는 700만~800만장 수준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6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전업계 및 은행계 카드사 휴면 카드는 1천56만3천장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2천372만9천장)에 비해 1천300여만장 급감했다... [6일 기독교 소사] NCC 일본 전 외무장관 규탄성명
1995 NCC, 일본 전 외무장관 와다나베의 "일본은 한국을 식민지배한적이 없다"는 망언과 관련 규탄성명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