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본부는 5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일본 뇌염 경보는 전국 38개 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 채집되고, 전체 채집 모기의 50% 이상을 차지할 때 발령된다. 이번 경보는 부산에서 지난달 28∼29일 채집된 모기를 바탕으로 내려진 것으로, 총 채집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3.3%를 차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바이러스 보유 .. '에볼라 백신' 내년 7월쯤 나올 가능성
미국의 전염병 관련 권위자가 에볼라 백신이 빠르면 내년 7월 보급될 가능성이 있다고 4일(현지시간) 말했다. 미국 연방보건원의 앤써니 파우치 박사는 그 같은 예방 백신을 원숭이에 실험한 결과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인간 실험은 9월 시작될 것이며 내년 7월이면 틀림없이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CBS 디스 모닝" 프로에서 말했다. .. WHO "에볼라 감염 사망자 887명 달해"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현지시간) 에볼라 감염 사망자가 최악 기록인 887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1일 발표치보다 158명이 늘어난 것이다. WHO는 올해 초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출현한 이후 지금까지 16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이지리아 당국은 지난달 나이지리아에서 숨진 에볼라 감염자를 치료한 의사가 감염됐다고 밝혔다. .. 
에볼라 감염 미국인 신약 복용 후 상태 호전
의료 활동중 에볼라에 감염된 2명의 미국인 환자들이 신약을 복용하면서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AP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 처방은 미국 정부와 군부가 장기간 연구 끝에 올해 초에 내놓은 것이다. AP통신은 의료보조원 낸시 화이트볼과 의사 켄트 브랜틀리는 건강 상태가 좋아지고 있으며 그것이 이 신약 덕택인지 에볼라를 스스로 이겨낸 생존자들처럼 자력으로 회복하고 있는 것인지는 확실치 .. 
서울시, 음악극 외 여름맞이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서울시가 시원한 공연장이나 전시장으로의 일명 '문화피서'를 표방하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청소년클래식 공연과 국악콘서트, 소통콘서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5일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남한골 한옥마을 ▴시민청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재미랑 ▴청계천문화관 ▴금나래아트홀 등 시내 7개 문화공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소개했다. 전시회는.. 
서울시민 현 주택에 평균 4년 거주...자가 아닐수록 기간 짧아
서울시민은 현재 거주 중인 주택에 평균 4년 정도를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인포그래픽스 제97호 '서울시민은 현 주택에 얼마나 오래 거주하나?'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현 주택에서 5년 미만 살았다는 답변이 51%로 가장 많았다. 이어 5~10년(20%), 10년 이상(29%)이 순이었다... 
보코하람, 테러 영역 인근 국가로 '확장 조짐'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납치와 살해를 벌여 온 보코하람이 아프리카 내 다른 국가들로 테러 영역을 확장하는 데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카리스마뉴스는 4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지난달 말 카메룬 북부 콜로파타 마을에서 벌어진 목회자를 비롯한 주민 대량학살 사건이 보코하람의 소행일 것이라는 관측을 제기했다. 카메룬과 니제르, 차드 등 3국이 최근 나이지리아 정부가 보코하람을.. 
[글로벌 포토] 이라크 교우들을 위한 기도
요르단 암만 낫시리아성처녀교회(Church of the Virgin of Nasiriyah)에서 미사가 드려지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라크에서 고난받고 있는 교우들을 위해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다... 
가자지구 공습으로 월드비전 후원 어린이들 숨져
국제 구호단체 월드비전(World Vision)이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단체를 통해 후원을 받아 온 지역 어린이 다섯 명이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월드비전은 현재 이스라엘 정부와 하마스 간 교전이 지속됨에 따라서 이 지역 내에서 실시해 오던 구호사역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상황이다. 이러한 사역 가운데는 자발리아(Jabalia) 여자 초등학교에서 분쟁으로 인해 고향을 잃고 난.. 
NYT 기자, "동성결혼 반대자들은 존중받을 가치 없어" 논란
뉴욕타임스(NYT) 기자가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에 빗대 논란을 낳고 있다. 그는 더 나아가 "동성결혼 반대자들에게는 존중심을 보일 필요가 없다"는 주장까지 펼쳤다... 
[포토] 고개숙여 인사하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선임병들의 집단폭행, 이른바 '악마의 폭행'으로 짧은 생애를 마감한 28사단 윤모 일병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성명 발표에 앞서 인사 하고 있다... 
"삼성반도체 공장서 일하던 노동자, 또 '백혈병' 사망"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일하던 이범우(46)씨가 지난 1일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 숨졌다고 5일 밝혔다. 고등학교 졸업 후 삼성반도체 부천공장에 입사한 이씨는 1991년 온양공장이 설립된 이후 23년간 이 공장에서 설비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