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정무수석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을 내정하는 등 4명의 참모진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경제수석에는 안종범 새누리당 의원, 민정수석에는 김영한 전 대검 강력부장, 교육문화수석에는 송광용 전 서울교대 총장이 각각 내정됐다... 
"NCCK, 철저한 자본주의 세상에 실천적 모범 제시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201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에큐메니칼 선교정책협의회(선교정책협의회)'가 '90주년의 성찰과 100년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12일 오전 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선교정책협의회에서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 한신대 외래교수)는 '에큐메니칼운동 100년의 역사를 향하여 - 역사적·신학적 이해를 바탕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부산장신대 '전국신학대학총동문협의회' 탈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산하 신학대학인 장로회신학대학교, 서울장신대, 대전신학대, 영남신학대 등의 연합체인 전국신학대학총동문협의회(이하 신총협)에 탈퇴하는 신학교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케리그마신학연구원, 디트리히 본회퍼 세미나 시작
독일 나치 정권에서 독재자 히틀러에 대항해 지금 이 시대에도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디트리히 본회퍼의 저서를 통해 그의 신학을 이해하고자 케리그마신학연구원이 '디트리히 본회퍼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12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신촌성결교회(담임 이정익 목사) 채움3실에서 진행된다... 기독경영캠프, 제7회 기독경영캠프 개최
기독경영연구원(이사장 박래창, 이하 기경원)이 주최하는 제7회 기독경영캠프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간 창동염광교회 수련원 '예닮원'에서 열린다. 기독경영캠프는 경영학을 전공하거나 경영학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나 직장초년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문창극 총리 후보 강연 논란, 교계 안에서도 호불호 갈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여론 검증이 시끄러운 가운데, 개신교 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NCCK)는 12일 "박근혜 정권이 문창국 국무총리 후보 지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이 정권의 인사 시스템의 수준은 기대 이하"라며 "국정을 책임지고 일할 총리를 지명한 것이 아니라 정권의 입맛에 맞는 자격도 되지 않는 사람을 후보.. 무기노동교화 김정욱 목사관련 北, 우리 실무접촉 거부
지난해 10월 초 북한에 들어갔다가 체포돼 억류중인 김정욱 목사에 대해 남북 당국간 실무접촉 제의를 북한이 거부했다. 정부는 유감을 표시했다. 12일, 통일부 관계자는 "지난 10일 오후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김정욱 선교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 당국간 실무접촉을 오는 17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할 것을 북한 통일전선부에 알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은 "김정.. 국민들, '중산층 월소득 515만원, 35평주택 보유'
현대경제연구원 이준협 연구위원은 12일 '당신은 중산층입니까?'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우리 국민들은 중산층 가구의 모습을 한달 평균 515만원을 벌고 35평 규모 주택을 보유하는 정도라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한 달에 네 차례 가족들과 외식을 즐기며 외식비로 매회 12만3천원 정도 지출해야 한다고 답했다... 총체적 부실 장성 요양병원 화재
지난달 28일 29명의 사상자를 낸 전남 장성 효사랑요양병원 방화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총체적 부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2일, 전남지방경찰청 방화사건 수사본부는 화재가 난 요양병원·관련자들의 주거지 및 차량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해 간호일지, 진료기록부 등 800여점을 압수해 분석한 결과 소방 안전에서 부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단신] 대법원, 한영훈 목사 상고 기각
12일 대법원이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고등법원 판결을 확정시켰다. 한영훈 목사는 교비를 횡령했다며 '업무상 횡령혐의'로 재판 중이었고, 이에 대해 "행정적 실수"라고 항변했었다. 한편 한 목사는 현재 미국을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놓고간 돈 탐낸 청년 불구속 입건
전북 남원경찰서는 12일, 현금 인출기에 놓고간 현금과 지갑을 훔친 혐의로 대학생 전모(21)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전씨는 용돈이 모자라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7시29분께 남원시 도통동 한 은행에서 이모(40·여)씨가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30만원을 인출한 뒤 돈을 꺼내지 않고 나가자 인출기 안에 들어있던 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野, 노후원전 조기폐쇄 촉구.."친환경 에너지 확대해야"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1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수명을 넘긴 원전의 조기폐쇄를 촉구를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당장 내년에 수명연장 신청예정인 고리1호기에 대해 2017년 이후 수명이 추가로 연장되지 않도록 하는 결정에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후원전을 핵폭탄이라고 표현하며 "원전사고가 발생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은 물론 후손에게 씻을 수 없는 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