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48)씨가 프랑스 법원에 낸 보석 신청이 기각됐다. 이에 따라 유씨는 구금된 상태에서 한국으로 인도 여부를 결정 받게 됐다. 프랑스 파리 항소법원은 11일(현지시간) "보석을 허락하면 유섬나가 프랑스에 계속 머물지 알기 어렵다"며 유 씨 변호사의 보석 신청을 기각했다... 
원화강세로 수출기업 채산성 악화
지난달 수출입 물가가 원화 강세(원·달러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동반 하락했다. 특히 수출 물가는 6년 5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수출기업의 채산성 악화가 우려된다. 한국은행은 지난 5월 수출물가 지수(2010년 100 기준)가 86.80으로, 전월보다 1.6% 하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07년 12월(86.4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공회전 자동차, 경고없이 과태료 5만원… 7월10일부터
다음달 10일부터 터미널이나 차고지 등의 장소에서 시동을 켠 채 자동차를 세워놓으면 별도 경고없이 과태료 5만원이 즉시 부과된다. 서울시는 12일 '서울시 자동차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6개월의 홍보 및 안내기간을 마치는 다음달 10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수도권서 서울 출퇴근 소요시간의 절반은...
수도권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걸리는 평균 시간은 68분, 이중 차외이동과 대기시간이 절반가량인 33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인포그래픽스 제89호 '대중교통 이용 수도권 시민, 어떻게 출근하나?'를 12일 발간했다. 서울 및 경인지역에서 종로·중구·여의도·서초·강남으로 출퇴근하는 .. 
'환율 쇼크' 세자릿수대 가시화
원·달러환율의 지지선이었던 '1020원'마저 무너졌다. 국내 기업들의 환율 하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빨라졌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원 내린 1015.7원에 마감했다. 금융위기 후 5년10개월 만에 최저치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장 시작부터 하락세로 출발하며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결국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이 "지나친 쏠림을 예의주시하고 있.. 
靑, 오늘 개각 여부에 '지금상태로는 불확실'
청와대는 12일 내각 및 청와대 개편 여부와 관련해 현재 상태로는 불확실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인사 발표에 관심이 쏠릴텐데 지금 상태로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당초 청와대 안팎에서는 박 대통령이 오는 16~21일로 예정된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앞서 이르면 이날 인적쇄신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 
검경, 금수원 이틀째 수색…오전 8시10분 재개
검찰과 경찰은 구원파 본산인 안성 금수원 진입 이틀째인 12일 오전 금수원 내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했다. 검경은 오전 8시10분부터 대강당 등 금수원 시설물 수색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도피 조력자 검거 작전을 계속하고 있다. 금수원에는 경찰 기동대 40개 중대, 3천600명이 투입돼 영장이 집행되는 시설물에 대한 신도와 취재진의 출입을 통제하고 .. [12일 기독교 소사] 기독교한국자유감리회 총회 성립 외
1998 남북농업발전과 협력을 위한 민간단체협의회 창립.. [12일 날씨] 금요일까지 요란한 소나기
내일 서울 경기와 충청 지역 소나기 오는 곳이 많겠고, 아침엔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은 밤부터 비가 조금 내리겠고, 울릉도 독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살짝 내리겠습니다. 영남 지역도 대기 불안정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한낮엔 부산 22도에 머무는 등 선선하겠습니다. .. 하이패밀리, 갑작스런 죽음 당한 유가족 '정서치유' 세미나 마련
하이패밀리 이모션코칭센터(원장 김향숙, 이하 코칭센터) 주최로 유가족 정서치유 세미나가 오는 7월 1-3일까지 가정문제연구소인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에서 개최된다... 
"상처 입은 이들, 울게 하고 분노하게 하고, 같이 있어 주고..."
10일 진행된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 '웰리이빙(Well-leaving/living) 지도자 과정-행복한 죽음'에서 강사 송길원 목사는 영화 '밀양'을 모티브로 해 '심리적 재난에 처한 이들을 돕는 십계'를 소개했다. 그의 강의는 최근 한국사회를 뒤덮은 세월호 참사 이후라 더욱 관심을 끌었다... 
"세월호 집회 폭력진압 및 불법연행 사과하라"
세월호 참사 관련 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불법연행 규탄 및 석방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이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박동일 목사)와 한신대 학생회 주최로 11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과 기도회는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 담임)와 최고권(한신대) 학생이 사회를 맡고, 김경호 목사( 기장 교회와사회위원장)와 정진우 목사(NCCK 인권센터 소장)가 각각 설교를 전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