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80% 이상이 한국계 중국인(조선족)이며, 이들 중 절반가량은 현행법상 단순노무직에 종사할 수 없는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가 20일 발간한 '건설현장 리포트'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건설업에 종사한 외국인 근로자는 약 22만5,000명으로.. 
경찰, SKT 유심 해킹 사태 관련 최태원·유영상 등 경영진 수사 착수
경찰이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태와 관련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에 대한 수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는 피해자들의 고소와 시민단체들의 연이은 고발에 따른 조치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0일, 유영상 대표와 SKT 보안 책임자 등을 고발한 법무법인 대륜 측 관계자를 오는 21일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중, 90일 관세 휴전 합의… 배경은 희토류 공급 통제
미국과 중국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90일간의 관세 휴전에 전격 합의했다. 그 배경에는 희토류를 비롯한 전략 광물의 공급을 둘러싼 주도권 다툼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양국은 상대국에 부과했던 관세 일부를 각각 115%포인트 인하하고, 앞으로 90일간 협상을 지속하기로 했다... 英 성공회 “4년 연속 예배 참석자 수 증가”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는 4년 연속 예배 참석자 수가 증가했다는 최신 수치를 환영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예배 공동체는 2024년 1.2% 증가해 정기 예배자가 102만 명에 이르렀고, 주일 예배 참석자는 1.5% 증가해 58만2천명이 되었다... 
박완서 작가의 삶과 문학, 디지털 공간에서 다시 만난다
故 박완서(1931∼2011) 작가의 문학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명할 수 있는 디지털 문학관이 서울대학교에 문을 열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은 20일 오후 4시 인문대학 인문소극장에서 '박완서 디지털문학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작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기릴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PCUSA, 목회자 후보들에게 성소수자 문제 입장 요구 예정
미국 장로교회(PCUSA)는 성직 안수 후보자들에게 성소수자(LGBT) 문제에 대한 견해를 묻도록 요구할 예정이라 논란이 되고 있다. 이같은 조치가 성경에 근거한 신학적 보수주의자들을 차별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붙들다: 어둠 가운데서 살아내는 믿음의 걸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카라 데데르트의 기고글인 ‘절망을 극복하는 방법’(How can I deal with despair?)을 1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카라 데데르트는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코너스톤 트러스트의 보조금 입학 담당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Think Twice:Everyday Life with Gospel Perspective에 매주 기고글을 게재하고 있다... 
마가복음이 계시하는 예수의 정체성과 영광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박사의 기고글인 ‘마가복음이 예수님의 정체를 드러내는 7가지 방법’(7 ways the Gospel of Mark reveals the identity of Jesus)을 18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The U.S. Coalition of Apostol.. 
“144,000명만 구원? 신천지의 숫자 해석은 성경 왜곡”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상규 목사, 이하 기장) 총회 선교위원회가 주관한 ‘이단대책 세미나’가 20일 오후 1시부터 대전한성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이단 피해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기획됐다. 세미나에서는 목회자와 평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들의 교리적 오류와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 
신앙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공간… 교회 건축 방향성은?
디딤건축사사무소(대표 류시욱 소장)가 20일 오전 서울 울림픽 파크텔 베를린홀에서 ‘부흥 성장을 돕는 교회 건축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류시욱 소장이 ‘부흥 성장을 돕는 교회 건물의 핵심 요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교회가 ‘Z세대’ 포용 위해 관심 가져야 할 건 ‘소통’
교회가 ‘Z세대’라 불리는 20대를 포용하기 위해 ‘소통’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지난해 5월 전국 만 19~29세 기독교인 교회 출석자 500명과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교회 Z세대 실태 조사’의 주요 결과를 20일 소개했다... 
기장 동대위, 동성애 반대 전국 노회 순회 세미나·기도회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목사와 장로들이 결성한 동성애·동성혼 반대대책위원회(이하 기장 동대위)가 기장 제110회 총회를 앞두고 전국 25개 노회를 순회하며 동성애와 퀴어신학 반대 입장을 알리는 세미나 및 기도회를 연다. 기장 동대위는 최근 발표한 공문에서 “6월부터 9월 총회 이전까지 보름 간격으로 각 지역 노회에서 주일 오후 시간을 활용해 세미나와 기도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