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척교회, 이민교회, 작은교회… 이 세 가지가 겹치면 ‘답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지금도 이 길을 갑니다" 지난 21년간 미국 캘리포니아 밸런시아 지역에서 '발렌시아 샘물교회'를 섬겨온 이건창 목사와 사모 안보슬 사모가 미주 기독일보 유튜브 ‘늘새롭게’ 방송을 통해 진솔한 간증을 나눴다... 
실천신대 신임 총장에 정성진 목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신임 총장으로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 크로스로드 이사장)가 선임됐다. 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실천신학대학원은 최근 이사회에서 정 목사를 제8대 총장으로,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담임)를 제10대 이사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한교총 예방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이 20일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사무실을 취임 인사차 방문해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와 환담했다. 김종혁 대표회장은 최휘영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풍부한 경험을 갖고 계신 장관님께서 취임하셔서 기대가 크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국가 간 약속 존중" 강조하며 일본과 협력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방일을 앞두고 일본과의 과거사 현안에 대해 "국가 간 약속은 존중돼야 한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21일 공개된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위안부 합의와 강제징용 해법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으로 "현실을 인정하고..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15] 너희 기쁨이 충만하려 함이라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갈망합니다. 돈이 있으면, 건강하면, 일이 잘되면 기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기쁨은 언제나 조건적이고, 오래가지 못합니다. 일이 어긋나고 관계가 깨어지고 몸이 아프면 금세 사라지는 것이 세상이 주는 기쁨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만찬 자리에서, 십자가라는 극한의 고난을 앞두시고 제자들에게 놀라운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 
교회를 향한 거센 공격, 영적 전쟁의 한복판에 선 미국 교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버질 L. 워커의 기고글인 ‘공격받는 교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Churches are under attack: What is the Christian response?)를 1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버질 L. 워커(Virgil L. Walker)는 G3 미니스트리의 운영 총괄 이사, 저자이자 컨퍼런스 강연자,. Just Thinking 팟캐..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14]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세상이 어두워지고 정의가 무너지고 진실이 사라질 때, 가장 무서운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불의가 판치는 것 자체가 아닙니다. 그 불의 앞에서 “되돌려 주라”고 외칠 사람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사야 시대의 유다는 도둑맞고, 탈취당하고,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위해 “돌려주라, 풀어주라” 외칠 중보자와 지도자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군사적 패배나 정치적 몰락이 아니었습니다... 
마귀의 ‘내로남불’ 본질과 적용 예시
마귀의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태도, 즉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은 성경에서 그의 본질적인 특성으로 나타납니다. 마귀는 자신이 거짓말과 죄를 생산하고 사용하면서도, 진리와 선을 따르는 자들을 동일한 죄목으로 비난하고 파멸시키려 합니다. 이러한 모순은 마귀의 위선과 도덕적 타락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거짓말의 생산자이자 심판자: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 예수님은 마귀를 “.. 
영혼을 살리는 교사
교회학교 교사는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역할을 넘어, 아이들의 영혼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으며, 복음의 씨앗을 심어 생명을 자라게 하는 귀한 사명자다. 교사는 마치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부양자와 같다. 영혼을 살리는 교사는 아이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을 전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뜨거운 눈물과 헌신이 더해질 때 비로소 아이.. [사설] 퀴어·동성애 포용이 진보의 가치인가
9월 총회를 앞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에 퀴어·동성애 이슈가 다시 뜨겁게 떠오르고 있다. 기장 목포노회 소속의 교회가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해 달라는 헌의안을 올리자 교단 내에서 ‘성소수자목회연구특별위원회 신설’ 안이 제출되는 등 동성애를 놓고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전개되는 모습이다... 
정부, 석유화학 업계 구조조정 가속화 주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조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그는 모두발언을 통해 "잠시 후 주요 10개 석유화학 기업이 참여하는 사업재편 협약이 체결된다"며 "최대 370만t 규모의 납사분해설비(NCC) 감축을.. 
민주당, 검찰개혁 속도전에 혼선… 정치적 메시지냐 무리한 강행이냐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추진 시점을 두고 엇갈린 기류를 드러내고 있다. 정청래 대표가 내건 ‘추석(10월 6일) 전 검찰개혁 완수’ 방침은 강경한 정치적 메시지로 읽히는 반면, 원내 지도부는 현실적 제약을 언급하며 연말 정기국회까지 시간을 두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성급한 일정 제시는 오히려 입법 과정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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