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U 뮐러(Brian Mueller) 총장
    미 교육부, 현지 최대 기독교 대학에 부과한 수백 억 벌금 철회
    미국 교육부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그랜드 캐년 대학(GCU)에 부과했던 3,770만 달러(한화 약 526억 원)의 벌금을 철회했다고, 이 대학이 최근 발표했다. GCU 뉴스는 교육부 청문 및 항소국이 발행한 공동 기각 명령에서 교육부는 어떠한 조사 결과, 벌금, 책임 또는 처벌도 없이 사건을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41회 사랑의마당축제
    美 남가주 한인교회 장애인사역 축제 성료
    미주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41회 사랑의마당축제’가 최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지역에 위치한 ‘Buena Park Middle School’에서 열렸다. 사랑의마당축체와 사랑의축제는 각각 매년 5월과 12월,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사역을 감당하는 교회와 단체들이 연합하여 치르는 행사로 발달장애인들과 일반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랑과 화합의 축제이다...
  • 김문수 대선 후보
    김문수 후보, 방송연설서 ‘차별금지법’ 반대 피력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김 후보는 20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방송연설에서 “가족의 가치관을 지키는 일도 이 시대의 어려운 숙제 가운데 하나”라고 했다...
  • Hacked By Team1722
    전국법관대표회의, 정치권 사법부 압박에 대응 논의… 이재명 판결 직접 언급은 배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한 대법원 판결 이후 정치권의 사법부에 대한 압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법관 대표들이 이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오는 26일 사법연수원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정치권의 사법부 개입 시도에 대해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용태·전병헌, 제7공화국 개헌 논의 지속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집권 저지와 제7공화국 체제 수립을 위한 개헌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만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양당 간 협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경기 의정부시 태조 이성계상 인근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투표는 기득권 용인이 아닌 변화의 시작”… 경기북부 분리 공약 정면 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경기도 의정부에서 진행한 거리 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강하게 호소하며 정치적 변화를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투표를 포기하면 중립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은 현재 기득권을 유지하고 돕는 것"이라며, "변화를 바란다면 반드시 행동하고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여부, 대선 막판 최대 변수로 부상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단일화 여부가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 후보 측은 단일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연일 구애를 보내고 있는 반면, 이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하며 선을 긋고 있어 양측의 입장차가 뚜렷하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트럼프,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서 한 발 빼… “러-우크라 직접 협상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중재하려던 기존의 적극적 행보에서 한발 물러섰다. 그는 19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 이후, 두 당사국이 직접 협상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무조건적인 30일간의 휴전을 요구하며 러시아를 압박했으나, 이제는 협상의 전권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넘기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대선후보 배우자 TV토론 제안에 여야 엇갈린 반응
    여야 대선판에 새로운 논쟁거리가 떠올랐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대선후보 배우자 간 TV 토론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0일 극명하게 엇갈린 입장을 내놓으며 정치권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해당 제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경기도 유세에 나서기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 SK텔레콤이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삼화빌딩에서 해킹 사고 이후 수습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브리핑을 열었다
    SK텔레콤 3년간 해킹에도 2차 피해 없어… “통신망 마비 목적 가능성도”
    SK텔레콤이 최대 3년 전부터 이어진 해킹 공격으로 인해 고객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지만, 현재까지 정보 거래나 2차 피해 사례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이번 해킹의 목적이 단순한 금전 탈취가 아닌, 통신망 마비나 정보 시스템 교란에 있었던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SK텔레콤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해킹 경위와 목적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주택담보대출
    7월부터 전 업권 가계대출에 스트레스 DSR 3단계 적용… 가산금리 1.5%로 상향
    오는 7월 1일부터 은행과 제2금융권을 포함한 모든 금융권 가계대출에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가 전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스트레스 금리는 기존보다 상향된 1.5%가 적용되며, 대출 한도는 일부 줄어들게 된다. 다만 지방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는 연말까지 기존 수준인 0.75%의 스트레스 금리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