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2일 정치개혁 공약을 발표하며, 대통령 당선 시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고 2028년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동시에 선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86세대 퇴장을 촉구하며, 공적 영역에서의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특히 국무위원의 3분의 1 이상을 50세 미만 인사로 임명하고, 40대 총리 탄생도 가능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북한, 구축함 진수 사고 이례적 신속 공개…“내부 기강 잡기 위한 의도”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관한 해군 구축함 진수 과정에서의 사고를 하루 만에 공식 발표하고, 주민에게까지 공개한 데 대해 한국 통일부는 “내부 기강 확립 의도”라고 분석했다. 통일부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기술적 실패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당 전원회의를 앞두고 긴급 수습과 체제 내부 결속을 강화하려는 북한 지도부의 전략적 판단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건보공단 vs 담배회사, 500억대 소송 최종변론… 항소심 결론 임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약 53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 항소심이 마침내 결론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22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이번 12차 변론은 항소심의 마지막 절차로, 법원이 곧 선고기일을 지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소송은 국내 최초로 공공기관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흡연의 사회적 책임을 물은 사례로 주목을 받아왔다... 
김문수, 수도권 표심 집중 공략… 정치개혁·경제·보육 현장 누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에도 수도권 표심을 겨냥한 유세 일정을 이어갔다.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일정은 정치개혁 메시지부터 경제단체와의 소통, 돌봄 현장 방문까지 다양한 현안을 아우르는 행보로 채워졌다. 김 후보는 이번 대선의 최대 격전지로 평가받는 수도권에서 지지세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재명 48.1%, 김문수 38.6%… 지지율 격차 좁혀져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지지율을 크게 끌어올리며 양자 대결 구도에서 격차를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지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는 48.1%, 김문수 후보는 3.. 
“한센인 등 약자에 공감”… 인권운동가들, 김문수 후보 지지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인권지도사협회가 22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가 있는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김영길 임시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거짓과 불의가 득세하고 악법과 불공정이 판을 치는 시점에, 우리는 우리의 인권을 지키고 다음세대와 진정한 약자들의 편에 서서 일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기.. 
예람워십, 광주 동명교회서 성황리에 예배 투어 진행
찬양 사역팀 예람워십이 최근 예배 장소를 양산 사송영락교회로 이전한 가운데, 최근 광주 동명교회에서 대규모 예배 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에는 약 2,300명이 참석해 현장을 가득 채웠으며, 이로 인해 동명교회는 “교회 건축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예배당에 모였다”고 전했다... 
유엔 총회서 북한 인권 문제 집중 조명
대한민국 정부는 최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79차 유엔 총회 의장 주최 북한 인권 고위급 전체회의에 참석해 악화되고 있는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제79차 유엔 총회에서 컨센서스로 채택된 북한 인권 결의에 따라 처음으로 유엔 총회 차원에서 개최된 고위급 회의로, 북한 인권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유엔 총회는 전 회원국.. 
성결대, ‘2025 성결인의 꿈을 JOB으로’ 직무박람회 연다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용규)는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교내 중생관 및 영암관 앞 야외 공간에서 ‘2025 성결인의 꿈을 JOB으로’ 직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직무 정보 제공을 통해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총 40여 개 부스로 구성되며, ▲직무.. 
“여성 안전 위협하고 법도 위반… 성공회대 성중립화장실 폐쇄해야”
성공회대학교가 교내에 설치한 소위 ‘성중립 화장실’인 ‘모두의 화장실’에 대해 “법 위반으로 폐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대표 신민향, 이하 학인연)는 22일 성공회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별 구분 없이 이용하는 성중립화장실은 여성의 안전과 사생활 및 존엄성을 침해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그리스도인은 왜 계속 죄를 고백해야 하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하나님의 용서를 받기 위해 계속해서 하나님의 용서를 구해야 할까?’를 최근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냈고 미국 내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선교형교회, 교인만 아닌 만민에 혜택 돌아가도록 해야”
선교형 교회는 마을 목회, 자비량 목회 등 지역사회의 필요를 섬기며 선교를 이뤄내는 새로운 목회적 패러다임이다. 이날 첫째 발제자로 나선 송남철 본부장(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지역아동센터 등 정부 주도의 비즈니스와 카페교회 등 시장지향의 비즈니스로 양분된 형태로 운영돼 온 선교형 교회가 협동조합 형태의 사회적 기업을 추구해야 본래적 목표를 효과적으로 성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