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평연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에 27만 명 서명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서명에 277,299명이 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진평연은 해당 서명부를 이날 오전 국회에 제출했다. 진평연에 따르면 서명자 277,299명 중 목회자가 31,526명, 교수가 1,907명, 법조인 218명, 보건의료인 4,744명이다. 진평연은 “특히 이번 서명에 목회자가 대거 참..
  • 샘 브라운백 미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대사가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2019 국제종교자유' 보고서 발표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종교 탄압 실태를 언급하던 모습. ⓒ VOA
    “北 허용된 종교 활동, 모두 보여주기에 불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26일(현지시간) '국제 종교 자유의 날'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성명을 내고, "미국 정부가 종교 자유를 강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 종교자유의 날’은 미 의회가 지난 1998년 국제종교자유법(IRFA)을 제정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로 22회 째를 맞았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허리를 묶고 나서라
    짙은 어둠 속에 있습니다. 생명을 갉아먹는 바이러스와 스트레스, 불안과 실망 등, 누구도 원하지 않는 어려움에 힘이 듭니다. 삶이 제게 레몬을 내밀 때 그것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낼 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석을 주셨고 우리는 원석을 가공해 보석을 만듭니다.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 원수를 완전히 무찌르고 이기게 하옵소서...
  • 다니엘 김 선교사(예수세대운동)
    다니엘 김 선교사 “코로나 시대, 교회와 성도의 자세는…”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대표 이용희 교수)가 진행하는 ‘52일 느헤미야 철야기도회’ 36일차인 지난 23일은 다니엘 김 선교사(예수세대운동) 초청 청소년영성집회로 진행되었다. 김 선교사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교회와 예배에 대한 정리가 부족한 성도들이 모이지 않는 상황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것을 봤다”며 에베소서를 통해 교회의 정체성, 교회의 역할, 교회의 자세를 정리하고 한 사람의 성도로서 본질..
  • 일회용품 줄이기 등 서울시, 자치구와 공공일자리 4백 개 창출
    서울시가 자치구와 함께 주민이 필요로 하는 지역별 특화 일자리를 만드는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내년 400개 공공일자리를 창출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예산 총 60억 원을 투입하고 20개 자치구와 함께 30개 사업분야를 발굴했다...
  • 머리앤코글로벌한의원 이태훈 대표원장
    ‘우아한 저녁’이 초래하는 구강호흡
    코의 통로인 콧구멍은 두 개이다. 평소 사람은 2, 3시간씩 번갈아 가며 한 콧구멍으로 숨을 쉰다. 평균을 내면 콧구멍은 하루 12시간씩 교대로 일한다. 즉, 12시간은 쉬는 것이다. 입은 하나다. 그렇다면 입은 24시간 계속 사용해야 하는데, 그럴 수는 없다...
  • 김영한 목사
    [다음세대 칼럼] 중독(1)-왜 중독에 빠지나?
    1. 왜 중독에 걸릴까요? 어린아이가 자신의 이가 다 썩어 없어져도 계속 더 단 것을 원하는 것은 단순히 맛 때문만이 아니에요. 자신이 좋아하는 사탕과 초콜릿을 먹을 때 기분을 좋게 해 주는 신경세포가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에요. 사람이 중독에 빠지는 것은 도파민이 분비되면 쾌감을 맛보게 되는데 그 맛을 더 강렬하게 맛보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중독은 행복한 쾌감을 누리고자 시작해요...
  • 코로나 블루
    [칼럼] 기독교인과 코로나 블루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갑작스럽게 변한 자신의 삶을 지탱하기 힘들어 우울증에 빠지고 있다. 오죽하면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겼을까 싶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기독교 교인들만큼 코로나로 인한 우울을 크게 경험하는 집단도 없다고 본다. 어쩌다 보니 기독교가 세상 사람들에게 코로나19를 퍼트리는 원흉처럼 낙인찍혀서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방송에서는 끊임없이 예배를 비대면으로 ..
  •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최종 3차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과 나이지리아 후보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오른쪽).
    EU 회원국, WTO 총장 선거서 나이지리아 후보 지지키로 합의
    앞서 통신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EU 회원국 대사들 대다수가 오콘조이웨알라를 지지한다고 보도했다. 한국의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오콘조이웨알라 가운데 한 명을 지지하기 위해 26일 회의를 열었으며, 27개 회원국 가운데 대다수가 오콘조이웨알라를 지지했다고..
  • 지난 8월 진평연이 국회 소통관에서 차별금지법 반대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대 인권헌장(안), 표현의 자유 심각히 침해”
    전국 505개 단체로 구성된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이 최근 서울대학교가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인권헌장’과 ‘대학원생 인권지침’에 대한 논평을 26일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대학교는 대학 내 사상과 양심, 종교와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침해하는 ‘인권헌장’ 제정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서울대 인권헌장 초안을 담고 있는 인권..
  • 6.25전쟁 피난민들
    “정부는 중국의 6·25 전쟁 역사왜곡 침묵하지 말라”
    한변은 “시진핑 중국 주석은 23일 오전 10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6·25 참전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위대한 항미원조(한국전쟁의 중국식 표현·抗美援朝·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왔다는 의미)는 제국주의의 침략 확장을 억제했고, 한반도 정세를 안정시켰으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지켰다’고 6·25 전쟁을 평가했다”며 “시 주석은 이미 지난 19일에도 ‘70년 전 항미원조 승리는 정의..
  • 석기현 목사
    “개혁주의 중요 교리인 ‘이신칭의’(以信稱義)에 관해…”
    경향교회 석기현 목사가 25일 주일예배에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갈2:15~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석 목사는 “삼성 그룹을 창설했던 故 이병철 회장이 작고하기 약 한 달 전에 어느 신부에게 ‘종교에 대한 질문’을 했다”며 “그 질문은 ‘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는가?’, ‘인간은 왜 고통을 당하는가?’, ‘인류사와 성경의 역사가 왜 다른가?’ 등으로 이어지는 총 24개 항목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