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대(총장 김선재) 대학일자리본부가 재학생‧졸업생 진로, 취‧창업 지원을 위해 비대면 예약상담을 전면 확대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와 온라인 강의 기간 연장에 따라 추진했다... 
안양대, 스마일안과의원간의 취업보장 및 의료 제휴협력 협약식
안양대(총장 박노준)는 지난 8일 스마일안과의원(대표원장 염동주)과 취업 지원 및 의료 제휴협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화여대 인재개발원, AI 채용지원 서비스 전면 확대
인재개발원(원장 이주희)은 재학생의 2020년 상반기 취업 지원을 위해 AI 채용 지원 서비스를 전면 확대한다... 
연세대 유기준 교수팀, 초고해상도 영구삽입형 플렉서블 뇌파 측정 센서 개발
연세대학교 유기준 교수(전기전자공학과) 연구팀이 예상 수명이 70년 이상인 영구삽입형 뇌파 측정 센서를 개발해 수천 개의 전극으로 구성된 초박형의 플렉서블 신경 소자를 뇌에 이식하고 고해상도로 뇌파를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사망 이기신 예수의 풍성한 생명 이 땅에 흘러가도록”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윤재철 목사가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이 기쁨과 승리의 감격을 아직도 사망의 두려움에 매여 질병과 싸우고 있는 전 세계를 향해 함께 외칩시다. 예수님 부활하셨다!”며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승리를 선포하자“고 했다. 이어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의 사랑이 이겼음을 선포한 것이고, 예수님의 부활은 더 이상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 10명 중 9명 “인생에서 외모 중요하다”
응답자 10명 중 9명이 ‘인생에서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2.5% 포인트)한 결과 89%가 인생에서 외모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는 1994년과 2004년(87%), 2015년(86%)과도 비슷한 양상이나, 매.. 
㈜가스트론, 국산 가스감지기로 전 세계 산업 안전을 이끈다
(주)가스트론.. 
“자유민주주의 지킬 수 있는 곳은 교회 뿐”
김문수 기독자유통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지를 지킬 수 있는 곳은 1천만 성도가 있고, 이들이 매주 모여 예배를 드리는, 135년 역사의 교회 뿐”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10일 본지 유튜브 채널 ‘CHTV’에 출연해 “현재 대한민국이 주사파로 인해 암흑 상태가 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총선이 끝나면 교회를 포함해 사회 전체를 좌경화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 세계 박해받는 기독교인 어떻게 도울 것인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가 10일 아침 한국중앙교회에서 ‘21세기 고난 받는 선교지 실태와 대책’이라는 제목으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임석순 목사(한복협 부회장, 한국중앙교회 담임)의 인도로, 유관지 목사(한복협 감사, 북녘교회연구원장, 용산감리교회 원로)의 설교, 이윤희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전 한국군종목사단장)와 원성웅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새 앨범] 에센스워십, 첫 싱글 ‘나의 주’
Essence Worship(에센스워십)의 첫 싱글 앨범 ‘나의 주’가 9일 발매 됐다. 에센스워십의 리더 류요섭 전도사(노량진 강남교회)는 “이번 싱글을 포함한 5곡의 싱글 앨범 필요 재정의 반은 텀블벅 펀딩을 통해 진행됐다. 5곡의 싱글 앨범은 상반기에 2곡, 하반기에 3곡이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했다. 어떻게 에센스워십팀이 시작 됐는지 묻자, 류 전도사는 “성결대 신.. 
지구촌교회, 코로나19 피해 교단 목회자들 지원
코로나19로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해 후원에 나선 지구촌교회가 이번에는 새중앙지방회 소속 교회 목회자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침례신문은 8일 보도했다. 지구촌교회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사각지대에 빠진 이웃을 위해 총 4억 원을 모금했다. 침례교단 소속 대구·경북지역 미자립교회 목회자 생계비에 6,000만원, 성남시와 용인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과 방역 활동 공무원, 의료진을 위해 7,.. 
‘안전’의 이중고에 막혀버린 ‘소통’
‘안전’의 이중고에 막혀버린 ‘소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