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계동 슈바이처’로 불린 김경희 은명내과 원장이 지난 22일 저녁 세브란스 병원에서 타계했다. 향년 101세. 김 원장은 세브란스의전(연세대 의과대학 전신) 졸업 전인 1941년부터 보육원 아이들을 돌봐온 김 원장은 의대 졸업 이후 빈민 의료 봉사에 투신했다. 1945년 광복 이후 일본과 만주 등지에서 귀국한 동포들을 위해 무료 진료를 했었다. 1984년 상계동에 은명내과를 열며 빈민을 위.. 
“한국교회, 교회 내 성폭력 근절에 대응하라”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 정연진, 이하 한교여연)가 23일 ‘한국교회 내 성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한국교회 내 성폭력 이슈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사회 전반에 들불처럼 일어났던 성폭력과 차별을 고발하는 운동이 한국교회 전반에도 영향력을 끼치며 묻혀있던 교회와 신학대학교 내 성폭력 문제가 드러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고 그것은 우리들을 분노의 조류 속으.. 
“영·혼·육이 균형 잡힌 신앙이 건강”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23일 ‘건강한 신앙의 표징’(데살로니가전서 5:23)을 전했다. 박 목사는 “건강하지 못한 신앙은 후에 예수를 잃게 된다. 건강하지 못한 신앙인은 주변에 큰 피해를 끼친다. 신앙이 우리 맘대로 안 되고, 아프고 기쁘지도 않으며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싶은데 사람들과 적의가 생기는 등. 또 기도를 해도 뜨겁지 않고 예배당에 앉아서 ‘내가 뭐하고 있나?’라며 영적 허.. 
한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은 지난 22일 경삼관 북카페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과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그에 대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남대, IPP 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2단계도 선정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23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제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남대는 1단계에 이어 2단계에 선정되면서 앞으로 3년간 14억여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선다... 
[아침을 여는 기도] 통일을 주옵소서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를 믿어 주옵소서. 양쪽의 믿음이 더해져 큰 구원을 이루시옵소서. 제가 결단하여 믿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해져 구원을 주옵소서. 가나안 어머니의 놀라운 믿음에 예수님의 은총이 합하여 여인의 딸이 나았습니다. “참으로 네 믿음이 크다... 
“동성애, 인간 의지에 따른 선택적 행동”
23일 진행된 제7회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에서 민성길 명예교수(연세대 의대)가 강의했다. 그는 "차별금지법 제정에는 동성애 정상화, 동성결혼 합법화 등의 의도가 깔려 있다. 이를 위해 찬성 측은 동성애는 '에이즈의 원인', '비자연적', '병', '스스로 선택한 라이프 스타일' 등의 의견이.. 
총신대, 국내 교단 신학교 최초 평화통일개발대학원 개설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가 한반도 평화 통일과 복음 통일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목회자, 선교사, 기업가, NGO 사역자, 평신도를 본격적으로 양성한다. 국내 교단 신학대학 중 처음으로 개설된 총신대 평화통일개발대학원이 2021학년도 신입생을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전임교수로는 북한사역단체와 교회들이 연합한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를 시작한 하광민 교수와 탈북민 출신 북한학 박사 채경희.. 
어둔 밤을 비추는 빛, ‘빌립보서’가 전하는 소망의 비결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밝게 빛납니다. 어떤 어둠도 빛나는 별빛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빛을 이기는 어둠은 없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는 어둔 밤을 비추는 별빛과 같은 편지입니다.” 최병락 목사의 신간 <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는 전염병의 어둠에 갇힌 이들에게 감옥 안에서 시종일관 기쁨을 노래한 바울사도의 서신 ‘빌립보서’에 담긴 역설의 신비를 전한다. 빌립보서는 바울이 로마 감옥에 1차 .. 
美 언더우드대 설립자 윤석준 박사, 제11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수상
미국 언더우드대학교와 허드슨테일러대학교를 설립한 윤석준 박사가 올해 제11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기독교학술원(이사장 이흥순 장로, 원장 이종윤 박사)은 2001년 기독교학술상을 제정해 국내외에서 학술 활동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 현저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윤석준 박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2011년 한국 최초 선교사 언더우드의 이름을 따라 성경적.. 
강남대, 나눔 실천 헌혈캠페인 진행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원장 김영수)과 22일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생산이 불가능하고 감염 등의 문제로 국가 간 수입도 금지하고 있어, 헌혈을 통한 안정적인 혈액수급의 유지가 중요하지만,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개인헌혈 및 단체헌혈이 잇달아 취소되면서 적정 혈액수급 유지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조성돈 교수 “안식일, 하나님의 배려와 사랑을 경험하는 날”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목회사회학)가 23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안식일의 의미(1)’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은 절대적인 율법이다. 그들은 모든 일상과 구별하여 안식일을 특별히 지켰다”며 “유대인들의 안식일 규정은 창세기 2장에서 유래한다. 1장과 연결되는 2장 2~3절은 일곱째 날에 하나님이 창조 사역을 마치시고 안식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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