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정미
    송정미 2021년 신년 음악회 영상, 하루 만에 5만여 조회
    오늘 밤은 유난히도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외국인을 죽이고 증오한다는 소문 때문에 부두에서 저를 끝까지 말리시던 어머니의 얼굴이 자꾸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어쩌면 이 편지가 마지막일 수도 있어요. 제가 오기 전 뒤뜰에 심었던 한 알의 씨앗으로 내년이면 온 동네가 꽃으로 가득하겠죠? 저는 이곳에 작은 씨앗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이 땅에 저의 심장을 묻겠습니다. 이..
  • 이훈만
    “모든 이들이 부활 믿고 영생 얻기를”
    제 개인적으로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 두 구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요한복음 3:16과 또 하나는 요한복음 11:25, 26입니다. 요한복음 3:16은 성경을 한 마디로 집약할 수 있는 구절이고 요11:25, 26은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부활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부활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듣고 믿어 영생을 얻었으면 ..
  • 십일조 헌금
    십일조 안 하면 무늬만 기독교인인가요?
    신자로서 기도와 말씀 읽기는 의무이자 당연한 것이죠. 하지만 교회 훈련을 하면 십일조는 필수인데 십일조를 왜 안 드리느냐 돈이 아깝느냐 다시 채워주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느냐 라고 하니까 저의 믿음이 안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헌금은 감사함으로 드려야 되는데 의무적으로라도 드리는 게 안 드리는..
  • 허정윤 박사
    창세기 1장의 현대적 해석에 의한 ‘알파 창조론’(3)
    한글 성경을 문자적으로 읽는 사람들은 1:3에서 하나님이 ‘예히 오르’(יְהִי אֹור : 빛이 있으라)라고 명령하신 말씀을 읽고, 낮에 빛을 비추는 태양이 처음 창조된 것으로 이해하거나, 그때부터 창조가 시작되었다고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1:4에서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 1910년 매서인(권서)대회에 참석한 매서인들. 뒷줄 왼쪽에서 첫 번째는 당시 대영성서공회 부총무 베시(Vesey) 목사,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는 문막감리교회를 설립한 매서인 이계삼(李桂三) 전도사.
    기꺼이 십자가의 길로 걸어간 매서인들의 믿음
    대구에서 사역하고 있는 맥파랜드(Rev. E.H. McFarland) 목사가 그와 함께 하는 매서인 중 한 명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이기오는 대단히 신실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의 전도열을 따를 만한 사람이 도내에는 없을 것이다. 비록 한문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그는 이런 이들에게 회개하고 구원받도록 전도할 때는 눈물로 간청할 정도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1월 29일 정기총회 계획했으나 잠정 연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당초 1월 중 정기총회를 열기로 계획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집합 제한에 따라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한기총은 20일 “정관 등 규정 및 관행에 따라 2021년 1월 중에 제32회기 정기총회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2020년 12월 중순부터 주무관청 및 방역당국에 협의·문의해왔다”고 했다...
  • 전태식 목사
    ‘삼각산의 기도’ 재현… 유튜브 40일 특별 기도회
    키티비(key TV, 채널 KT 올레tv 835번)가 전태식 목사(서울진주초대교회)를 강사로 ‘유튜브 키티비 가스펠 40일 특별 온라인 기도회’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 시작된 이 기도회는 매일 밤 8시부터 12시까지 생방송으로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8일 기준 250여 교회가 기도운동에 동참했다...
  • 한교총
    “한교총, 예배 회복과 진리 수호에 앞장서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19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2021년 신년 하례회 및 1월 한국교회기도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제한된 인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하례 및 기도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예배는 이철 감독(기감 감독회장)의 사회로 한기채 목사..
  • 김영한 박사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2)
    예수는 겨자씨(the Mustard Seed) 비유로 말씀하신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마 13:31-32)...
  • 류현모 교수
    심리학3. 고통의 문제
    모든 인간의 삶에는 고통이 있다. 불교에서인생은 “고통이 가득한 바다”라고 표현한다. 기독교와 다른 세계관들도 인생에 존재하는 고통을 부인하지 않는다. 고통은 육체적인 것과 정신적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고통은 당연히 정신적인 고통을 말할 것이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의 영광이 제 앞으로
    지나간 저의 옛 모습을 벗게 하옵소서.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거짓된 모습을 버리고 진정한 제 모습에 이르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가나 혼인잔치에서 부족한 포도주를 채우시는 기적에서 “잔치를 맡은 이는, 포도주로 변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으나, 물을 떠온 일꾼들은 알았다.”(요2:9) 예수님 기적을 예수님 혼자 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