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걸 보고 참 좋았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호흡을 아담에게 불어넣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호흡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주님의 입김으로 모든 세계 속에 우리와 함께 계시옵소서... 
미주 한인교회 온라인 찬양경연대회 7개 팀 본선 진출
미주지역 기독교 포탈을 운영하는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이하 KCMUSA/ 이사장 박희민 목사)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미주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주최한 온라인 찬양경연대회에 미 서부와 동부, 하와이, 브라질 등지에서 7개 교회가 참가한다. 총 상금 2만 달러... 
“평생 하나님 나라와 교회 위해 헌신했던 목회자”
지난 1일 향년 82세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고 신석우 목사의 천국환송에배가 7일(현지시간) 미국 LA 한국장의사 파킹랏에서 거행됐다. 고 신석우 목사는 신학생 시절 김포성결교회를 개척하고 폐쇄직전까지 갔던 검단성결교회(현 검단우리교회)에 자원해 새성전을 건축하고 등록교인 500여 명으로 성장시켰다... 
오늘날 미국 기독교인은 박해와 고난을 대비하는가?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최근 미국 기독교인들이 보다 전투적으로 박해와 고난에 대비해야 한다는 한 무슬림 개종자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을 쓴 헤디 미라흐마디(Hedieh Mirahmadi)는 기독교인이 되기 전까지 20년간 독실한 무슬림이자 미국 대테러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으로 일했고, 개종 후 지금은 전 세계의 온건한 무슬림 기관을 강화하는 교육 기관인 세계 자.. 
“낙태, ‘하나님의 형상’ 인간관 상실한 결과”
총신대 이상원 교수가 10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열린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의 프란시스 쉐퍼 강연 4주차 순서에서 ‘생명윤리, 정치윤리, 환경윤리’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서구의료계는 2000년이 넘게 히포크라테스 서약을 근간으로 해왔다. 이는 의사가 자살수단으로 사용되는 독약 처방을 금지하고, 여성에게 낙태를 유발하는 자궁전을 주지 않겠다는 서약이다. 그러나 2.. 
하연, AI 작곡가가 만든 곡으로 세계 최초 데뷔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AI 작곡가가 만든 곡으로 신인가수가 최근 데뷔해 화제다.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동생 하연이 인공지능 작곡가가 만든 곡을 앨범으로 만들어 발표한 것이다. 최근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지스트 AI대학원의 안창욱 교수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작곡가 EvoM(이봄)이 만든 곡을 하연이 불러 앨범을 발표했다. 이봄은 진화음악(Evolutionary Music)이란 뜻이 .. 
교원소청심사위, 총신대 이상원 교수 건 결정 연기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이하 소청심사위원회)가 8일 총신대 이상원 교수 해임 관련 심사를 진행한 가운데, 이 교수에게 '결정 연기'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청심사위는 이 교수 건을 다시 다룰 예정이다. 소청심사위가 이 교수에게 "항문성교의 위험성과 이성애의 안전성에 관한 강의를 계속할 것인지.. 
“예수님만이 우리 인생의 유일한 길이 되십니다”
‘나 예수 중독자 되어야 하겠다. 술 중독자는 술로만 살다가 술로 인해 죽게 되는 것이고 아편 중독자는 아편으로 살다가 아편으로 죽게 되나니 우리도 예수의 중독자 되어 예수로 살다가 예수로 죽자. 우리의 전 생활과 생명을 주님을 위해 살면 주 같이 부활된다. 주의 종이니 주만 위해 일하는 자 되고 내 일 되지 않게 하자.’ 이 짧은 글이 손양원 목사님의 삶을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 
머라이어 캐리 “충격적 경험 후 하나님 만나... 신앙 일깨워”
수많은 히트곡과 정교한 앙상블로 잘 알려진 미국의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최근 신간 ‘머라이어 캐리의 의미’(The Meaning of Mariah Carey) 에서 자신의 신앙이 그녀를 규정한다고 밝혔다... 
최고의 지도자들이 한 일 9가지
최근 사우스이스턴(Southeastern Seminary) 신학교 선교학 교수인 척 로리스 목사는 웹사이트 ‘처치 앤스워’(Church Answer)에 ‘목회자로서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최고의 지도자들이 한 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차별금지법, 사회 전체 오염시킬 수 있는 법”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9일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제5주차 순서에서 ‘차별금지법의 목회적 관점’(에스더서 4:10~17)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박 목사는 “악법을 법으로 제정하면 안 된다. 법이 만들어진 다음에는 그 법이 맞든 틀리든, 설사 나라에 해가 된다 하더라도 법을 바꾸기 전에는 통치권자도 손을 댈 수 없는 강제력이 있다... 
올해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세계식량프로그램(WFP)
즉 WFP의 목적과 의무는 사람들의 굶주림을 없애는 것이다. 굶주림, 배곯음, 기아 문제는 개별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일차적 순서이나 국가 내부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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