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상없는 학교 정미정 대표
    “아이들의 꿈이 자란다, 노인들의 희망이 커진다”
    아프리카 속담에 '아이 한 명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아이가 태어나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포천시 신북면의 한 지역공동체에서 이 격언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책상없는학교(대표 정미정)'다...
  • 차오름
    발달장애인, 가족이 직접 돌봐도 활동지원 급여 50% 지급
    낯선 사람에 대한 거부감으로 활동지원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에게 가족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면 급여 비용 50%를 제공해주는 '활동지원 가족급여 제도'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22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발달 장애인 긴급 돌봄 지원확대 및 홍보 강화방안'을 보고 받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이제 슬퍼하는 자는 웃을 수 있습니다.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로하실 것이다.”(마5:4) 억울한 일을 당할 때 통곡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할 때에 창자를 도려내는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더구나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과 조롱을 당하는 오늘 가슴을 치며 무척이나 괴롭습니다..
  • 1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차려진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철거되고 있다.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했다"…신체 접촉도 일부 인정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전반을 직권조사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박 전 시장의 성희롱이 인정된다는 취지의 결과를 내놨다. 국가인권위원회법 상 ‘성희롱’에는 위력에 의한 ‘성추행’, ‘성폭력’, ‘강제추행’, ‘성적 괴롭힘’ 등이 모두 포함된다...
  • 믿음의 사람들은 언젠가는 본향 천국으로 되돌아갈 것인데, 이 땅에서 언제까지나 삶을 누릴 줄 알고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돌아와야 할 지점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사는 것 같다.
    [특별기고] 욕심이 잉태할 때
    러시아 문호 톨스토이가 쓴 책 중에 ‘사람에겐 얼마만큼 땅이 필요한가’라는 책이 있다. 이 책에는 땅을 많이 소유하는 것이 평생의 소원인 농부가 등장한다. 농부는 다른 지방에 그 나라 돈으로 1천 루블만 내면 자기가 원하는 만큼 땅을 소유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었다. 단, 조건이 아침에 해가 뜨면 출발하여서 해 질 때까지 돌아와야 하고, 자기의 땅이라고 깃대를 꽂아야 소유가 인정되었다...
  • 이규호 목사
    “성경적 결혼과 이혼, 비혼에 대하여…”
    큰은혜교회 이규호 목사가 24일 주일예배에서 ‘결혼과 이혼 그리고 비혼에 대하여’(마19:1~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지만 제일 큰 어려움은 병”이라고 했다. 이어 “고치지 못하는 병, 난치병, 불치병, 정상적인 삶을 지행하지 못하게 하는 질병 등 평범한 삶을 살 수 없게 만드는 육체적인 병은 인생을 비참하게 만든다”며 “예수님의 입장에서..
  • 대면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
    ‘토요 주일예배’, 어떻게 봐야 할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교회들은 교인들을 예배당에 모두 수용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래서 주일에 예배 드리는 횟수를 더 늘리거나, 토요일에도 ‘주일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이 생겨나고 있다...
  • 허태정 대전시장이 긴급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비인가 중·고교과정 기숙형 국제학교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127명 확진 대전 IEM국제학교, 밀집·밀폐·밀접 3밀 표본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에 있는 이 학교는 기독교단체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로, 중·고교 과정이 개설돼 있다. 다른 지역에는 TCS, CAS라는 이름으로 운영중이다. 검정고시반과 수능반, 유학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통일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인영 “남북 적십자회담 희망… 설 계기로 화상 상봉도”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나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의 발언을 종합해볼 때 미국이 매우 진지하고 차분하게 북한 문제에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며 "바이든 정부와 우리 정부 간이 긴밀한 협력과 상황 관리·진전 노력이 더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케네스 배 선교사 지구촌 교회 간증
    탈북 지원 단체들 “바이든, 탈북민들에게 관심 갖기를”
    지난해 한국에 입국한 탈북민이 229명으로 대폭 감소했고 미국에 입국한 탈북 난민도 2명에 그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와 북한의 국경 봉쇄 영향이 큰 것. 이에 탈북 지원단체들은 "올해도 전망이 암울하다"며 바이든 행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