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여성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흉기 피습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8월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5일 소말리아 남부 로워 주바 지역의 아프마도우 마을에서 소피아 이브라힘을 비롯한 기독교인 여성들이 성경 공부 모임 중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무차별적인 폭행.. 
통계 너머의 남겨진 이름들: 나이지리아의 기독교 박해를 마주하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자넷 엡 버킹엄 박사의 기고글인 '나이지리아에서 종교 박해로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다'Remembering the victims of religious persecution in Nigeria)를 8월 1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서울이주민선교협 “한국에 온 아프리카 유학생을 선교의 동역자로”
“유학생은 선교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미래의 선교 동역자입니다.” 서울이주민선교협의회가 오는 8월 27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관악구 낙성대로 서울글로벌비전센터에서 ‘에티오피아·우간다·케냐 선교보고 및 아프리카 선교 네트워크 전략미팅’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서울글로벌비전센터 센터장 문성주 목사(서울글로벌비전교회 담임)가 최근 에티오피아·우간다·케냐 3개국을 방문해 교회와 학교, 교도소에.. 
마귀의 유혹과 궤계의 성격(2)
A. 위에서 제시해주신 4가지 프레임(물질/육체, 인간적 정·감정, 권력·명예·세상 영광, 환경·두려움·율법)은 성경 속에서 인간을 무너뜨리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탈시키는 가장 강력한 사탄의 전략들을 정확히 통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쉽게 갇히게 되는 또 다른 치명적인 마귀의 프레임과 유혹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다섯 번째 종류는 바로 "영적 교만과 하나.. 
정치, 경제, AI… 기독교 세계관으로 현실 바라보기
제2회 기독교세계관 컨퍼런스가 22일부터 23일까지 광교 산울교회 수양관에서 ‘NICE OR GOOD’을 주제로 열렸다. 1776연구소와 세상을이기는청년들이 공동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다섯 차례의 주제 강의를 비롯해 각 분야 청년 전문가들의 대담, 집회와 기도회, 찬양, 소그룹 모임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회와 경제, 노동, 한반도 정세, 인공지능(AI) 등 현실의 다양한 문제를 기.. 
브리스길라 부부의 신앙(4)
이번엔 브리스길라의 가정교회 자리를 찾아보리라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성도로 로마에 사는 것은 유익한 점이 많다. 신앙의 선배들이 남겨준 유적지를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온 세계의 성도 중에 교회사에 관심 있는 분들은 로마를 그리워할 것이다. 핍박의 현장들이 빗지 않은 머리같이 남겨있는 현장들을 방문하여 정체성을 확인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비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다... 
이란 전쟁 6개월·경제난 심화… 페제시키안·갈리바프 ‘종전’ 촉구
6개월째 이어진 전쟁과 미국의 경제적 압박으로 이란의 경제난이 심화하면서 지도부 내부에서 종전과 경제 회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21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날 전쟁을 계속하기보다 현재의 힘과 존엄성을.. 
‘대화와 화해’ 故 강원용 목사 20주기 추모 행사 열려
목회자이면서 종교·사회 운동가였던 故 여해 강원용 목사(1917~2006)의 20주기를 맞아, 그의 생애와 사상을 돌아보고 미래적 유산을 전망하는 추모 모임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경동교회에서 열렸다. ‘여해와 함께하는 내일을 위한 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20주기 추모 모임은 재단법인 여해와함께와 고인이 생전 목회했던 경동교회가 함께 준비했다... 
하나님만이 주인이신 교회와 삶의 이야기
한국 교회에서 대형화는 종종 성공의 척도로 여겨진다. 그러나 멈출 줄 모르고 치솟던 성장의 정점에서 오히려 스스로 흩어지기를 선택하고, 모교회의 이름마저 기꺼이 내려놓은 교회가 있다. 신간 『높은뜻 이야기』는 개척 석 달 만에 1천 명, 2년 만에 3천 명이 모였던 ‘높은뜻숭의교회’가 어떻게 네 개의 교회로 분립하며 ‘하나님만 주인이신 교회’를 지켜냈는지 기록한 생생한 목회적 실험이자 치열한.. 
박찬호 교수 “외계생명체 탐구는 새로운 신학적 과제”
박찬호 교수(백석대,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가 외계생명체 탐구를 단순한 과학적 발견의 영역을 넘어 인간과 창조주, 그리고 우주의 의미를 묻는 신학적 과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교수는 22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76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외계생명체 탐구에 대한 신학적 고찰’을 주제로 발표하며 외계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둘러싼 과학적 논의와 기독교 신학이 어떤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이스라엘 라마트간서 1,300년 전 대규모 교역·산업 단지 발견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라마트간(Ramat Gan)에서 약 1,300년 전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교역·산업 단지가 발견됐다. 초기 이슬람시대 이 지역에서 이뤄진 도시계획과 생산, 유통 및 교역 활동의 모습을 보여주는 고고학적 자료가 발굴되면서 당시 지역의 경제·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발견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스라엘관광청에 따르면 이번 발굴은 이스라엘 고대유물관리청(Isra.. 
한동대, 몽골서 ‘2026 JOIN+해외봉사’ 진행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몽골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교육과 문화, 지역사회를 섬기는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배워서 남 주자’라는 교육철학을 국경을 넘어 실천했다. 한동대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6년 한동대학교 JOIN+ 해외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재학생 24명과 교직원 5명 등 모두 29명이 참여했으며, 몽골 사립대학인 Un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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