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서초구청의 ‘지하 예배당 원상회복 명령’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11일 사랑의교회가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낸 원상회복 명령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파키스탄 법원, 기독교 노동자 보호 위한 중대한 판결 내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고등법원이 최근 기독교 노동자를 중심으로 반복돼 온 차별적 채용 관행과 열악한 하수 노동 환경 문제에 대해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수십 년간 사회적 주변부로 밀려난 위생·하수 노동자들의 생명권과 평등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사법부의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매일 새벽 4시, 세계 곳곳으로 전해진 은혜의 메시지
신광두레교회 최동묵 담임목사가 15년간 매일 새벽에 전해 온 영성 나눔 ‘하늘양식’이 묵상집으로 출간됐다. <하늘양식>은 전 세계 성도들에게 문자 메시지와 블로그를 통해 발송되던 하루 한 구절의 말씀을 365일 묶어낸 것으로, “언제 어디서든 말씀을 먹을 수 있도록 하자”는 저자의 오랜 고민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나에겐 관대하고, 자신에겐 불공평하신 하나님
공평하지 않은 세상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이렇게 묻는다. “주님, 왜 제 삶은 이렇게 불공평합니까?” 새롭게 출간된 <불공평한 은혜>는 이 질문에 예상 밖의 대답을 건넨다. 그리스도인이 ‘불공평’이라 부르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거꾸로 은혜의 문을 여신다고 말한다. 그것은 인간의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거룩한 불공평’이며, 이 책이 독자에게 던지는 가장 역설적이면서도 깊은 위로.. 
박병모 목사, 12월 16일 ‘매일 가는 길’ 책 설명회 개최
“신앙생활의 출발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합니다. 예수의 영을 받으면 주님이 우리 삶을 이끌어 가시고, 우리도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박병모 목사(천안임마누엘교회)가 오는 12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308호실에서 저서 ‘매일 가는 길’(종려가지, 2018), ‘매일 가는 길 2’(㈔한국교회법학회, 2024) 설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첫 번.. 
성서를 조선에, 조선을 성서 위에
“성서를 조선에, 조선을 성서 위에.” 백 년 전, 식민지 청년 김교신이 외쳤던 이 문장이 다시 현 시대에 울린다. <김교신, 백 년의 외침>은 한국 교회가 오랫동안 ‘무교회주의자’라는 이름으로만 기억해 온 김교신의 삶을 문학적 전기로 되살려내는 책이다. 경북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이자 근현대소설 연구자인 저자 류동규 교수는, 그의 글과 일기, <성서조선>을 문학적 감수성으로 재해석하며 한 인.. 
한세대, 무전공·광역 모집 신입생 위한 ‘2025 H-SRT 멘토링’ 운영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무전공(자유전공학부) 및 광역 모집(IT학부·디자인학부)으로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2025 H-SRT 멘토링 프로그램’을 올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창의교육원 전공설계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추진된다. 한세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모집 단위를 광역화하면서, 학생들이 전공.. 
그린닥터스, 부산서 ‘사랑의 김장 나눔’ 진행
국제의료봉사단체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이사장 정근·온병원그룹 원장)는 6일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병원 주차장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김장 나눔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매년 겨울 진행되는 주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겨울나기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교회는 더 이상 세상으로부터 존경받는 존재가 아니며 세상은 교회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선 시대의 언어를 이해하고 사람들의 아픔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성경은 변하지 않지만 복음을 담는 우리의 그릇은 시대에 따라 유연해야 한다... 
[서평] 내가 사랑한 성경(박희천 자서전, DMI, 2017)
들어가가(서론): “성경은 간단하게 점령되는 책이 아니다. 그러므로 온 힘을 다해 성경을 읽어야 한다” (박희천 목사) 자서전은 인생의 보물창고요 광맥이다. 멋진 자서전은 우리의 신앙성장 과정에서 모델이 된다. 5년여 전 펜데믹 시작할 즈음 서평자는 <성경, 나의사랑 나의생명>(국민북스, 2020)을 출판하였다. ‘성경은 어떻게 기록되었을까?’, ‘성경이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맞는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표현의 자유 말살… 인터넷 영역 차별금지법”
시민단체 동반연(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과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등 시민단체들이 11일 성명을 내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국회 과방위 통과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사랑과 섬김에 감사합니다” 밀알 자원봉사상 시상식 개최
미국 남가주밀알선교단이 사랑의교실을 비롯한 밀알의 여러 프로그램에서 봉사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자원봉사상 시상식을 현지 시간 지난 7일 새영교회(담임 정종섭 목사)에서 진행했다. 올해는 금상 7명, 은상 24명, 동상 12명 등 총 43명의 학생들에게 밀알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