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총 6·25 한국전쟁 76주년 한국교회 연합예배
    교회의 잃어버린 심장 박동을 다시 뛰게 할 ‘평신도의 재발견’
    “교회란 무엇이며, 누가 교회의 주체인가?” 이 본질적인 질문 앞에서 현대 교회는 종종 길을 잃는다. 목회자가 주도하고 평신도는 수동적으로 사역을 ‘소비’하는 구조에 익숙해진 지 오래기 때문이다. 신간 『평신도의 재발견』은 이러한 수동적인 교회관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지며, 소수의 지도자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 전체가 함께 세워가는 참된 공동체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 통합
    예장 통합 연금재단 이사장 사임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연금재단 이사장 김휘현 목사(동일교회)가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이 교단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가 2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 목사는 이사장과 함께 이사직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연금재단 이사회는 지난 18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서기 김기용 목사를 이사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 시리아
    “시리아 기독교의 생존 자체가 위기”… ECLJ, 유엔에 경고
    시리아의 정권 이행 과정에서 폭력과 이슬람화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지 기독교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hristian Today)가 20일(현지 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유럽법과정의센터(European Centre for Law and Justice·ECLJ)는 최근 유엔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시리아 기독교의 생존 자체가 위태로운..
  • 이희우 목사
    사무엘서 36. 다윗의 참회
    “사람 하나를 발가벗겨 세상 사람들에게 전시하려 한다. 그 인간이 바로 나다” 루소(Jean-Jacques Rousseau)의 참회록 시작 부분이다. 그는 “선악을 가리지 않고, 감추거나 과장 없이 모두 말하고 싶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어거스틴(Aurelius Augustinus)은 “이제 당신을 떠나 산산조각이 나 흩어져있던 나를 거두려 한다. 나는 그때 명예와 돈과 결혼을 열망하고 있..
  •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진태현·박시은 부부와 새롭게 출발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진태현·박시은 부부와 새롭게 출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의 대표 간증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가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를 새로운 진행자로 내세우며 프로그램 개편에 나선다. 오랜 기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내가 매일 기쁘게」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의 고정적인 간증 프로그램 형식에서 벗어나 시청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언어와 이야기로 프로그램의 방향을 확장한다. 특히 교회에 다니는..
  • 꽃
    [영혼의 오아시스] 조화와 생화
    조화와 생화 // 백화점 입구에 / 다양한 종류의 조화들이 / 비단 치마를 입은 안내원들처럼 서 있습니다 // 방문할 때마다 / 그들은 햇살 같은 미소를 짓지만 / 겨울바람처럼 차가워 / 따스한 체온이 닿지 않습니다 // 조화들의 얼굴이 아무리 곱다 해도 / 그들은 생화들처럼 이슬 머금은 꽃잎의 / 싱그러운 빛깔을 흩뿌리지 못하고 / 은은한 향기로 속삭이지 못합니다 // 겉모습은 별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