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당국이 올해 2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동결하면서 전기요금 안정 기조가 이어졌다. 다만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한전 재무 부담이 맞물리며 향후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2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kWh당 5원으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연료비조정단가는 16개 분기, 일반용 전기요금은 12개 분기 연속 동결됐다. 이번 조치는 연료비 인하 요인이 있었음에도 한전의 누적 부채.. 
도시철도 노인 무임수송 제도 개선 논의 본격화… 재정 부담·연령 상향 쟁점 부상
도시철도 노인 무임수송 제도 개선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지방정부에 집중된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종합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녀살해 후 자살 사건 실태 충격… 피해아동 87%가 12세 이하, 평균 연령 7.6세
자녀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에서 피해아동의 대부분이 어린 연령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아동의 약 87%가 12세 이하로 확인되면서, 자녀살해 후 자살 사건의 심각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 
영문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빨라진다… 개인정보 유출도
앞으로 영문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 발급 절차가 자동화돼 처리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2일부터 정부24를 통한 영문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체계를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 
천상병시문학상 수상자 발표… 김용만·이오자 시인 선정
천상병시인기념사업회가 올해 천상병시문학상과 천상병동심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로는 김용만 시인과 이오자 시인이 각각 선정됐다. 사업회는 18일 제28회 천상병시문학상 수상자로 김용만 시인을, 제8회 천상병동심문학상 수상자로 이오자 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이란 군사작전 축소 검토”… 휴전 거부 속 호르무즈 해협 관여 중단 선언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군사 충돌을 시작한 지 21일째를 맞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의 축소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 다만 휴전에는 선을 그으며 군사적 압박 기조는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 보유세 부담에 고가 1주택도 매도 확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 증가 흐름이 이어지며 보유세 부담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고가 1주택자들까지 매도 움직임을 보이면서 시장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강남구 대치동 일대 중개업소에서는 세금 부담을 이유로 매도를 문의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기 보유를 고려했던 1주택자들도 보유세 부담으로 매도 시점을 다시 검토하는 분위기가 나타났다... 
미국, 이란산 원유 제재 30일 면제… 유가 안정 대응
미국 정부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국제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이란산 원유 제재를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에너지 시장 불안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공급 확대를 통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재무부는 20일(현지시간) 이란산 원유 및 석유 제품의 일부 거래를 30일간 허용하는 일반 면허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정 시점 이전 선적된 원유를 대상으로 하며, 해당 물량의 판매와 인.. 
북한 핵무장 명분 주장… “인민 생명 보호 위한 국방 정책” 강조
북한이 핵무장을 포함한 국방 정책의 정당성을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명’이라는 논리로 강조하고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를 통해 군사력 강화 정책의 배경을 설명하며, 이를 인민 중심 정책의 연장선으로 규정했다... 
“AI 윤리는 선택 아닌 필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전국 74개 중학교, 5,49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문화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유스 스쿨(이하 디유 스쿨)’의 2026년 1학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디유 스쿨’은 전국 중학생이 올바른 디지털 윤리 의식과 생명존중 가치를 함양하여,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디지털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수당 확대 시행… 13세까지 지급 연령 상향, 최대 13만원 지원
정부가 아동수당 지급 연령과 금액을 확대하는 법 개정을 시행하면서 아동수당 확대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조치는 저출산 대응과 지역 간 격차 완화를 동시에 겨냥한 것으로, 아동수당 제도의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울산 일가족 사망 사건… 복지 사각지대와 신청주의 한계 다시 부각
울산 울주군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와 신청주의의 한계가 다시 사회적 논의의 중심에 섰다.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이 작동했음에도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복지 제도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