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구 박사
    한 사람을 위한 엘리베이터
    1973년 인 듯 싶다. 암스텔담 근교에 신도시가 만들어졌다. 그때는 한인교회를 만들지 못했지만, 목사인 필자가 중심이 되어 성도들 몇 가정이 모여 예배를 드리곤 했었다. 어느 가정이 신도시로 이사를 갔었기에, 1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그곳을 방문했었다. 당시 암스텔담에는 옛날 아파트뿐이어서 엘리베이터가 있을리 없었다. 그러나 신도시를 실험적으로 만든 새 아파트는 7~8층이 되었기에 신식 ..
  • 중국 정부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
    “中 강제북송 지속한다면 국제사회가 좌시 않을 것”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에스더기도운동 등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이 15일 오후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중국 정부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윤후덕 의원
    “혐오표현 규제? 사상 검열·언론 통제 악용 소지”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과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등 시민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대표발의한 「출신 국가 등을 이유로 한 혐오표현 규제 법률안」에 대해 “반민주적 사상 검열과 언론 통제를 위한 악법”이라며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15일 발표했다...
  • 한국 웨슬리운동 22돌 2025 송년음악회
    한국 웨슬리운동 22년… “말씀·성결운동 재점화”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목사, 이하 웨협)가 15일 서울 CCMM빌딩에서 ‘한국 웨슬리운동 22돌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웨협은 지난 2003년 7월 웨슬리 탄생 300주년을 기념해 미주 웨슬리학회 주최로 미국 LA에서 열렸던 ‘세계 웨슬리언대회’를 출발점으로 삼아, 2006년 웨슬리 신앙을 공유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예수교대한..
  • 김병구 장로
    만인제사장 교리와 목사 제사장 신념, 그리고 교회의 타락
    종교개혁의 심장부에는 **만인제사장(Priesthood of All Believers)**이라는 혁명적 신학이 자리 잡고 있다. 이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동일한 신분을 가진 영적 제사장이며,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갈 수 있는 존재라는 선언이었다. 루터가 이 교리를 외칠 때 그는 중세교회의 성직자 중심 구조, 곧 ‘제사장 계급’을 해체하고자 했다. 교회 권력의 독점은 성경적이지 않을 ..
  • [사설] 국가의 모성보호, 여성·태아 둘 다 해당
    ‘보호출산제’와 ‘출생통보제’ 법안을 대표 발의해 위기 임산부와 태아의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한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에게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태여연)이 지난 7일 국회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김 의원에게 전달된 감사패엔 이 법이 제정된 이후 우리 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생명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 바람과 소망이 담겼다...
  • 제45차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정기총회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안찬율 안수집사 선임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새 대표회장에 안찬율 새문안교회 안수집사(전 서울시청 공공감사과장, 60)가 선임됐다. 안찬율 신임 대표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 종교교회(전창희 담임목사) 7층 하디홀에서 열린 제45차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됐다. 대표회장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안찬율 신임 대표회장은 서울시청에서 공공감사과장, 장애인지원과장, 인재양..
  • 정일웅 박사
    오늘날, 왜 코메니우스와 모라비안 교회를 말하게 되는가?(4)
    이제 마무리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앞서 저는 ”왜 우리는 오늘날도 여전히 코메니우스와 모라비안 교회를 말하게 되는가?“란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대답은 오늘날 모라비안 교회의 신앙 선조들인 형제 연합교회와 코메니우스가 보여준 구원 신앙의 본질인 믿음, 소망, 사랑을 붙들고 살았으며, 개신교 역사에서 그것을 실천하는 가장 신앙적 모범을 잘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 김영한 박사
    “한국사 교과서, 이념 논쟁의 전쟁터 돼선 안 된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5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한국사 교과서 검정 논란과 관련해 논평을 발표하고, “대한민국의 한국사 교과서는 이념 논쟁의 전쟁터가 되고 있다”며 검인정 제도의 취지 회복과 역사 서술의 균형을 촉구했다...
  •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34)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던 중, 주의 날에 성령에 감동되어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일곱 교회에 보내라”는 주님의 큰 음성을 듣는다.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은 소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던 교회들로, 그 지역 공동체를 향한 주님의 메시지를 담아낸 이름이기도 하다. 초대교회 시대에는 한 도시 안에 한 교회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
  • 한국이주민선교연합(KIMA)
    KIMA “이주민 선교 넘어, 이주민 목회 및 교회로 전환할 때”
    한국이주민선교연합(KIMA, 상임대표 정노화 선교사)이 지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제4회 KIMA 포럼 ‘2025 Together We Walk 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한 한국교회 이주민선교 강화’라는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전국 이주민 사역자와 목회자, 선교단체 관계자,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회의 이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