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상임이사 이경림)이 주관하고 기독 미술작가들이 참여한 성탄 전시 '황금과 유향과 몰약 展'이 지난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윤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며, 그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고자 꾸준히 이어져 온 성탄 나눔 프로젝트다. 전시 작품 판매 수익과 굿즈 판매금 전액은 세움을 통해 수용자 자녀 .. 
수단 기독교인 의사, 신앙 이유로 체포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수단에서 한 기독교인 의사가 신앙을 이유로 당국에 의해 수일간 구금됐다가 석방됐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블루나일주 주도인 아드다마진에서 근무해 온 의사 야곱 지브릴 글라데메아는 이번 달 초 민간등록 절차를 밟던 중 기독교 신앙이 확인되면서 보안 당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다... 
“약물 낙태와 조력자살, 생명윤리 근간 흔드는 것”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홍순철)가 13일 오후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에서 ‘28주년 세미나 및 제4회 SUFL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드러나는 생명윤리 위기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낙태와 조력자살 법제화 논쟁이 다시 불붙는 상황 속에서 이번 세미나는 생명 가치가 흔들리고 있는 현실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이를 어떻게 바로 세울 것인지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 활용 확산 속 ‘정직’과 ‘인성’ 조명한 UCC 공모전 열려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지켜야 할 기독교적 가치와 인간다움을 주제로 한 「제17회 AI윤리·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공모전 시상식」이 13일 오후 서울 정화예술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목회자, 기독교계 인사, 교육·문화·정책 분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기술 확산 속에서도 정직과 인성, 책임 있는 활용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 
서천성시화운동본부, 8개 단체에 사랑나눔성금 전달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가 13일 서천군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2025 WAKE ME UP 밴드’와 함께하는 2025사랑나눔찬양콘서트를 개최하고 서천사랑장학회 등 8개 단체에 사랑나눔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 찬양분과위원회(위원장 황공주) 주관으로 열렸다. 또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충남성시화운동본부.. 
시리아 미군·미국 민간인 피살에 트럼프 “심각한 보복전 있을 것”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미군과 미국 민간인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앞으로 대단히 심각한 보복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강경 대응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번 발언은 전날 시리아 중부 지역에서 미군 2명과 미국 민간인 1명이 IS(이슬람국가)로 추정되는 무장 세력의 공격으로 숨진 데 따른 것이다... 
부기총, 신임 대표회장에 박상철 목사 선출
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가 지난 11일 부산 사하구 모리아성결교회(담임 박상철 목사)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으로 박상철 목사를 선출했다. 직전 사무총장 이대형 목사가 인도한 1부 예배에선 김한규 장로가 기도했고, 임명수 목사가 성경을 봉독한 뒤 직전 대표회장 정영진 목사가 ‘정체성’(마 5:14~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부기총이 빛과 소금의 정체성을 회.. 
샬롬나비, 2025년 성탄절 ‘사랑의 쌀 나누기’ 진행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성탄절을 앞두고 12일 서울역 주변 쪽방촌을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샬롬나비 관계자들은 이날 소망을찾는이교회(담임 김용삼 목사)에서 예배를 드린 후 주변 연합으로 활동하는 교회와 경로당 및 쪽방촌을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함께 기도하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성탄의 기쁨 속 펼쳐진 배움… 이음학교 ‘가족축제’ 성료
더사랑의교회(담임 이인호 목사)가 운영하는 기독 대안학교 이음학교가 11일 오후 교회 본당에서 연말 행사 '2025 이음가족축제'를 열었다. 학생들은 한 해 동안 배운 내용을 전시와 공연으로 선보이며, 공동체 전체가 함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축제는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배움과 신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축제의 특징은 전시와 공연 모두가 '학습의 실.. 
감정이 아닌 예수님을 만족시키는 예배의 본질에 대하여
현대 교회 예배가 잃어버린 가장 중요한 질문인 “우리는 진짜 예배하고 있는가?”에 대해 고전적 신앙 사상가 A.W. 토저가 다시 묻는다. 신간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예배자>는 화려한 시스템과 음악 중심의 예배 문화 속에서 점점 가려지고 있는 예배의 목적과 본질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성도들이 다시 ‘영과 진리’로 하나님 앞에 서도록 초대하는 책이다... 
효과적인 예배 인도를 위한 종합 안내서
예배팀과 교회 공동체 안에 ‘하나님 나라 예배 문화’를 세우기 위한 실천적 안내서 <예배의 불꽃>이 출간됐다. 이 책은 사도행전 16장에 기록된 바울과 실라의 작은 찬송이 감옥을 뒤흔들었던 이야기처럼, 오늘의 예배 현장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능력을 회복하도록 초점을 맞춘다... 
기독교적인 가르침이란 무엇인가… “삶을 여는 교육”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 창립 20주년을 맞아 열린 학술대회에서 '기독교적 가르침'의 본질을 다시 묻는 논의가 이어졌다. 학자들은 기독교적 가르침을 교리 전달이나 특정 세계관 주입으로 이해하는 통념에서 벗어나, 삶을 여는 언어이자 관계와 공동체 속에서 형성되는 가르침으로 재정의했다. '기독교적 가르침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솔틴비전센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