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를 비롯한 여러 국제 기독교 단체들이 말기 암으로 투병 중인 존 차오(John Cao) 목사가 미국에 있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촉구하는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다음 당회부터 ‘레드팀’ 운영하자”
교회 주요 사안을 논의·결정하는 당회에서 장로 두 명을 ‘레드팀’으로 지정해 안건의 약점과 부작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의용 교회문화연구소장(전 국민대 교수)은 최근 경기도 수원 대신총회회관에서 열린 ‘2026년 장로평생교육 여름캠프’ 강연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구세군·금감원·KB국민은행·세종병원,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구호 15돌 맞아
경제적 형편과 열악한 현지 의료 여건으로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이 한국 의료진의 손길로 새생명을 얻었다.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은 금융감독원, KB국민은행, 세종병원과 손잡고 진행해 온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의료지원 사업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엄선된 아동 6명이 한국 땅을 밟았으며, 모두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 
일본 나가사키 기독교 유산 재조명 포럼 개최
문화선교단체 WGN(이사장 임현수 목사)은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나가사키 기독교 유산의 가치와 새로운 조명’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가톨릭의 역사로 주로 여겨져 온 일본 나가사키의 기리시탄 순교 유산을 개신교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일본선교연구소, 한국·일본 청소년 연합캠프 성료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일본 복음화를 위해 교제하고 현지 교회를 섬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일본선교연구소 소장 김대호 목사는 이번 여름 히로시마 선교, 국내 청소년 기독교 역사순례 캠프, 그리고 한일 청소년 연합캠프를 통해 선교의 열매를 확인했다고 25일 전했다. 특히 최근 진행된 한일 청소년 연합캠프에는 후쿠오카 교회를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 청소년 약 120명이 처음으로 함께했다...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 토마스 보스톤의 소교리문답·언약신학 조명
교리와 부흥이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2026 성경의 교리에 충실한 교회의 부흥을 꿈꾸는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를 '토마스 보스톤의 설교와 목양'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콘퍼런스 둘째 날 신호섭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올곧은교회)가 ‘토마스 보스톤의 소교리문답 해설’이라는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했다... 
기독 중고생 10명 중 6명 “학교와 교회 가르침 충돌 경험”
기독 중고생 10명 중 6명가량이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교회에서 배우는 가르침 사이에서 ‘세계관 충돌’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회 현장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정기적으로 교육하는 비율은 23%에 그쳐 다음세대의 세계관 형성을 위한 교육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채솟값 폭등에 상인·소비자 부담…토마토 237%↑, 추석 물가 비상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토마토와 배추, 파프리카, 시금치 등 주요 채소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추석을 한 달여 앞둔 상황에서 산지 출하량 감소와 수급 불안이 겹치면서 상인과 소비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요 농산물 일일도매가격’에 따르면 지난 24일 토마토 도매가격은 5㎏당 3만931원으로 한 달 전보다 237.7% 상승했다... 
美, 이란 ‘경제적 고립 작전’ 착수…中·인도 등 2차 제재 압박
미국이 이란을 국제 금융·교역망에서 고립시키기 위한 대규모 경제 압박에 착수했다. 이란과 거래를 이어가는 중국과 인도, 튀르키예 등 제3국의 기업과 금융기관에도 거래 중단을 요구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2차 제재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이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이날 이란과 거래를 지속하는 제3국을 겨냥한 ‘경제적 고립 작전’의 시작을 알렸다... 
김윤덕·오세훈 용산공원 세 번째 회동…청년주택 공급 놓고 재격돌
용산공원 일부 부지를 활용한 주택공급 방안을 놓고 입장 차를 보여온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세 번째 회동에 나선다. 25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26일 오전 10시 만나 용산공원 부지 활용과 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인문학과 AI’ 북 큐레이션 전시 25일 개막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인문학과 AI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책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5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본관 도서자료실에서 북 큐레이션 전시 ‘인문학과 AI: 서로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JMS 정명석 성범죄 방조 혐의 간부 4명, 검찰 최대 징역 3년6개월 구형
여신도 대상 성범죄로 징역 17년이 확정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의 추가 범행과 관련해, 범행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간부 4명에게 검찰이 최대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우근)는 24일 JMS 간부 A씨 등 4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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