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파키스탄, 소수자 권리위원회 설립 법안 통과…환영과 우려 교차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는 파키스탄 의회가 오랜 논의 끝에 소수자 권리를 전담하는 국가기구 설립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파키스탄 의회는 지난 2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2025년 소수자 권리 국가위원회 설립 법안(National Commission for Minorities Rights Bill 2025)’을 표결에 부쳐 과반 찬성으로 가결했다. ..
  • 지난 8월 고양시가 건물 전체 면적의 약 80% 이상을 종교시설로 용도변경 승인한 일산동구 풍동 한 물류시설 전경.
    신천지, 고양시 상대 용도변경 취소 소송 최종 패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고양시를 상대로 제기한 종교시설 용도변경 취소처분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이 고양시의 직권취소 조치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해당 지역에서 신천지가 추진해 온 포교 거점 확보 계획은 사실상 종지부를 찍게 됐다...
  • 2025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신진학자포럼 개최
    “기독교 신앙·정동적 영성, 사회 변화와 선하게 변혁할 잠재력 지녀”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회장 김요섭)가 최근 서울 서초구 소재 고신총회회관에서 제15차 신진학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조형래 박사(Ph.D Vrije Universiteit Amsterdam)가 ‘행복을 향한 마음의 개혁: 존 오웬 신학에서의 정동과 인간 번영’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조 박사는 “청교도의 황태자로 알려진 존 오웬(1616~83)은 개혁파 신학에서 중요한 인물이며, 그의 신학..
  • 성경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29]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교회 안에는 늘 두 부류가 있습니다. 똑같이 예배를 드리고, 같은 말씀을 듣고, 같은 기도회에 참여하지만, 어떤 사람은 살아나고, 어떤 사람은 여전히 지쳐 있고, 어떤 사람은 열매가 나타나고, 어떤 사람은 제자리걸음을 반복합니다. 예배 중에는 뜨거웠는데 삶 속에서는 또 넘어지고, 말씀은 감동인데 현실 앞에서는 무너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내가 은혜가 부족한가?”라고 묻습니다. 그러나..
  • 성경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0] “그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
    우리는 일상에서 “인격적으로 대한다”, “비인격적으로 대한다”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이 무엇인지 훨씬 분명해집니다. 비인격적 관계는 상대를 하나의 ‘수단’처럼 대할 때 생깁니다. 마음은 무시된 채 결과만 바라보고, 사람을 감정 없는 기계처럼 다루는 관계입니다. 겉으로는 접촉이 있어도 마음은 전혀 닿지 않습니다. 반대로 인격적 만남..
  • 한세대학교, 순복음중동교회와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한세대, 순복음중동교회와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지난 12일 교내 중회의실과 명예의 전당에서 순복음중동교회(담임목사 김경문)와 함께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진행됐다. 순복음중동교회는 김경문 목사를 중심으로 1997년 설립된 교회로, 경기도 중동과 상동을 비롯해 부천시 등 수도권 서부 지역 성도들이 함께하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소속 교회다...
  • 로뎀갤러리 아동미술대회
    “어린이 시선으로 그린 ‘특별한 이웃’ 보러 교회로 오세요!”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나에게 특별한 이웃'을 풀어낸 그림들이 교회 공간을 따뜻하게 채웠다.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는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에 위치한 교회 본당에서 '제3회 로뎀갤러리 아동미술대회' 시상식과 아트페스티벌을 열고, 수상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이번 대회는 동대문구 관내 초등학생 및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88명이..
  • 스마트폰 리터러시
    손안의 감옥에서 자유하기
    스마트폰이 일상의 도구를 넘어 사고방식과 관계 구조까지 바꾸어 놓은 시대, 아이와 어른 모두의 내면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제안이 담긴 책이 출간됐다. <스마트폰 리터러시>는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단순한 사용 규제의 차원이 아니라, 인간의 사고·정서·관계 회복이라는 근본적 질문으로 풀어낸다...
  • 성경의 다양한 기록과 평신도의 고민들
    [신간] 성경의 다양한 기록과 평신도의 고민들
    성경을 읽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의문에 부딪힌다. 같은 사건을 서로 다르게 전하는 복음서, 일치하지 않는 숫자와 이름, 엇갈려 보이는 역사적 기록들이다. 이러한 차이는 신앙의 깊이를 더하기보다 오히려 혼란과 불안을 안기기도 한다. 신간 <성경의 다양한 기록과 평신도의 고민들>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 책이다...
  • people
    디지털 세대 Z세대가 바꾸는 학생 사역의 지형… IFES 새 보고서 발표
    국제복음주의학생연맹(IFES)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Z세대의 등장 이후 학생 사역의 변화 양상을 분석한 새 보고서를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영국과 홍콩, 이슬람권 국가 2곳을 포함한 8개 지역에서 학생, 사역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와 포커스 그룹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연구진은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Z세대가 신앙 관련 콘텐츠를 ..
  • 신앙의 기초를 세워라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영적 갈급함이 결여된 나머지 정통적인 기독교는 오늘날 영적 침체를 맞이했다.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는 많은 사람 가운데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이 천 명 중 한 사람이 될까 말까 하다. 게다가 우리의 많은 영적 지도자는 그 작은 갈망의 불씨마저 억누르는 방식으로 성경을 사용한다. 우리는 극단을 두려워하며 감당 못할 사랑과 감당 못할 믿음과 감당 못할 거룩을 갖게 될까 봐 지나친 열심을 피한다. ..
  • 영천학술대회
    영천 나겸일 목사의 신앙과 목회, 학문적으로 조명
    주안대학원대학교(총장 유근재 목사)와 주안교회(담임 주승중 목사)가 공동 주최한 ‘영천학술대회’가 13일 오전 주안교회에서 개최됐다. 학술대회 취지에 대해 주최 측은 “이번 학술대회는 영천 나겸일 목사의 신앙과 목회, 선교적 유산을 학문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 인물의 업적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가 다시 붙들어야 할 교회의 본질과 선교적 정체성을 신학적으로 성찰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