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총 민법개정안 정책간담회
    “민법 개정안, 행정권 남용 및 정교분리 오용 위험성 커”
    최근 통일교·신천지 등 이단 사이비 단체들의 불법 정치로비 및 특정 정당 조직적 가입 의혹을 계기로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최혁진 의원 대표발의)’을 두고 교계 안팎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법안에 대해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는 25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교총 사무실에서 법조계 인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면밀한 법리 분석을 내놓았다...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평화 감수성
    최근 김형석 교수의 한 인터뷰가 오래 마음에 남는다. “교회 출석 수는 줄어들 수 있지만 기독교 정신은 사회 속에 살아 있어야 한다.” 그의 이 말은 단순한 종교적 당부를 넘어, 오늘 우리 사회의 방향을 묻는 질문처럼 들린다. 특히 어려운 시대일수록 교회는 평화와 사랑, 자유의 가치를 일깨워야 한다는 그의 강조는 결국 하나의 물음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과연 평화에 얼마나 민감한가. 우리는 평..
  • 새롭게 바라본 골로새서
    <3월, 작가들의 말말말>
    골로새서의 진정한 의미를 탐색해 보면, 골로새서는 단지 무언가를 부정하거나 비판하기 위한 “논쟁적 서신”으로 저술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 드러난다. 기존 학자들의 오해와 달리, 골로새서는 추상적이고 부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도와 공동체를 위한 긍정적인 권면을 담고 있다. 독자들이 본서를 통해 골로새서의 긍정적인 측면과 더불어, 우리가 나 아가야 할 삶의 방향에 대한 단..
  • 이쉬티아크 살림의 모습.
    파키스탄 신성모독법 논란 재점화…기독교인 사형 가능 판결 앞두고 우려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인이 사형 가능성이 있는 판결을 앞두고 있어 국제사회와 인권단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교 법률단체 ADF 인터내셔널은 이번 사건이 조직적인 허위 신성모독 고발 문제와 종교적 소수자 보호 문제를 다시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 따라 하는 기도학교
    기도와 친해지고 기도가 넓어지는 12주 기도
    기도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던 이들을 위한 실천형 교재 <따라 하는 기도학교>가 출간됐다. 이 책은 하루 30분씩 12주 동안 기도를 훈련하도록 구성된 입문서로, 기도를 어렵게 느끼는 성도들이 자연스럽게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저자 장재기 목사는 유튜브와 저서를 통해 많은 이들의 기도 생활을 도왔으며, 이번 책에서는 개인의 골방 기도를 넘어 공동체와 함께..
  • 순례자의 기도
    위대한 신앙의 유산에서 길어 낸 50편의 기도시
    기도의 언어가 메말랐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고전 신앙의 깊이를 전하는 책 <순례자의 기도>가 출간됐다. 이 책은 인생의 다양한 계절을 통과하는 신앙인들이 더욱 풍성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돕는 영성 묵상서로, 오랜 신앙의 전통 속에서 길어 올린 기도시와 해설, 적용 질문을 함께 담았다...
  • 배우이자 무술가 척 노리스
    척 노리스 신앙 고백 재조명… 배우이자 무술가, 삶의 원동력은 ‘신앙’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할리우드 배우이자 무술가로 잘 알려진 척 노리스가 생전 여러 차례 기독교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했던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강인한 이미지로 널리 알려졌던 그는 자신의 삶을 지탱해 준 진정한 힘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었다고 밝혀왔다...
  • 부서진 것들의 회복과 기쁨
    십자가는 오늘도 깨어진 삶을 다시 이어 붙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젠트젠 프랭클린 목사의 기고글인 '예수의 십자가는 오늘도 깨어진 삶을 다시 회복시킨다'(The cross of Jesus still puts broken lives back together)를 24일(현지시각) 게재했다...
  • 한동대학교 ‘여호수아 장학금’ 수여식 7년 만에 대면 개최
    한동대, ‘여호수아 장학금’ 수여식 7년 만에 대면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선교사·목회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7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했다. 한동대학교는 지난 18일 교내 제네시스랩 장응복홀에서 ‘여호수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은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다가 7년 만에 대면으로 재개됐다...
  • 김영한 박사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7)
    넷째, 부활은 십자가의 죽음이 대속의 죽음이라고 증시한다. 당시 혁명 지도자들의 많은 반란이 있었고, 이들은 로마군에 의하여 진압되어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며 죽어갔다. 이들의 십자가 죽음은 정치적 징벌이었다. 이들은 다시 살지 못했다...
  • 2026 성결교회 부흥키워드
    “전도는 스위치… 누르는 순간 하나님이 일하신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국내선교위원회가 23~24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성결의 불꽃들이여 모여 다시 불을 붙이라!’(디모데후서 1:6)는 주제로 ‘2026 성결교회 부흥키워드’ 집회를 개최한 가운데, 목회사례 발표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발표자들은 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 속에서 사역하고 있었지만 “작은교회도 하나님이 쓰시면 길이 열린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