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기성 박사
    김형석 교수의 장수 비법과 성경적 삶의 지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10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사유하고, 강연하며, 글을 쓰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삶은 단순한 ‘장수’가 아니라, 의미 있고 균형 잡힌 인생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귀한 증거이다. 그의 장수 비법은 특별한 건강식이나 비법이 아니라 매우 단순하다. 그러나 그 단순함 속에는 성경이 말하는 삶의 원리와 놀라울 정도로 깊이 맞닿아 있다. 이제 그..
  • 제1회 언더우드 선교대회
    언더우드 선교 정신 잇는다… 남가주서 제1회 선교대회 열려
    제1회 언더우드 선교대회가 미국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와 남가주 연세 동문 목회자회 주관으로 지난 4월 26일(현지 시간) Faith Church에서 개최됐다. 28년간 아프리카 선교에 헌신한 고 에스더 권 선교사 추모 1기를 맞아 개최된 이번 선교대회는 1부 예배와 2부 찬양 및 시상식으로 구성됐다...
  • 한국기독언론협회-기독문화선교회
    한국기독언론협회, 기독문화선교회와 MOU 체결
    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노곤채 목사)가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와 4월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독문화선교회의 사역과 활동을 한국기독언론협회 회원사들의 인터넷 및 지면 매체를 통해 알리고, 공동 사업을 기획·협력하기로 했다...
  • 최선 박사
    칼빈대학교에서 다시 묻다
    특별한 만남은 행복을 준다. 꽃샘추위를 보내고 이제 봄을 만끽하려는데 한낮의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는 날이 지속되고 있다. 벌써 여름이 저만치 온듯하다. 계절의 변화가운데 우리는 행복을 누린다. 화창한 일기와 맑은 공기 그리고 나무마다 자라난 연둣빛 이파리들과 화사한 색감을 자랑하는 봄꽃들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오묘한 자연의 섭리를 느끼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 故 권혁열 장로
    [부고] 권순철 변호사 부친 권혁열 장로 별세
    권혁열 장로가 90세를 일기로 4월 29일 오전 4시경 별세했다. 빈소는 대전가톨릭성모병원 7호실. 고인은 사모 송영자 목사와의 사이에 권순한(수영 국가대표 감독), 권순철(변호사,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정책위원장, 법무법인 SDG 대표), 권순영(사업) 세 아들을 두었다. 손자 권용한, 권지혜, 권용준, 권용운, 권용찬, 권용진이 있다...
  •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39)
    사람은 자유로운 존재인가 아니면 속아서 지배당할 수 있는 존재인가. 이 질문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반복되는 사이비 종교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질문이다. 2천년 전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바울이 전하지 않은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오히려 “잘 용납한다”고 질책한다(고후 11:4). 문제는 이들이 억지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받아들였다는 점이다. 이것이..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제발 데리러 와주세요 - 한 아이의 목소리
    2024년 1월 29일, 가자지구 텔알하와 지역. 그날의 공기는 평소와 다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일상의 균형은 무너졌다. 총성이 멀리서 시작되어 점점 가까워졌고,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몸을 숨겼다. 그 와중에 한 아이가 전화를 걸었다. 숨이 가빠지는 가운데, 떨리는 목소리로, 그러나 끝까지 놓지 않으려는 의지로 말했다. “저에게 총을 쏘고 있어요. 제발 데리러 와주세요.”..
  • [사설] 트럼프 조롱에 신난 언론의 ‘반미 프레임’
    미국-이란 전쟁에 대한 국내 언론의 보도가 객관성과 균형을 잃어 독자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미국의 군사적 행동에 대해 비판하면서 무자비한 인권 탄압과 학살을 자행한 이란 체제엔 면죄부를 주는 듯한 편향적인 보도 태도로 인해 이번 전쟁의 실상이 가려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 [사설] 기독교 교리 도용한 北 체제의 이중성
    북한 김씨 일가가 기독교의 영적 시스템을 훔쳐 자신들의 독재 권력을 공고히 하는 데 악용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과거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던 평양에서 성장한 김일성이 기독교 신앙을 도용해 자신을 우상화하고 세습 독재 권력을 구축했다는 거다...
  • 한국기독언론협회 정책 세미나
    “정교분리, 국가 제한하는 동시에 종교 보호하는 원칙”
    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노곤채) 정책 세미나에서 한양대학교 행정학과 김정수 교수가 ‘보조금 지원 위주의 종교행정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주제로 발제하며, 종무실을 중심으로 한 정부의 종교 지원 구조를 비판했다. 29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김 교수는 대한민국은 헌법이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선언한 세속국가인데, 실제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