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유엔 총회 결의안에서 빠진 ‘성적 지향’
    유엔 총회가 최근 장애인 권리 결의안에서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 문구를 삭제한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유엔 총회에서 ‘성적 지향’ 관련 용어를 결의안에서 삭제하는 표결이 통과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동성애 등 ‘성적 지향’ 관련 용어와 내용이 지난 2008년 유엔 정책 문서에 처음 삽입된 후 이에 대한 논란과 함께 매번 수정안이 제안됐다. 하지만 이전까지 70여 차례나 표결에 부쳐지고도 번..
  • 고상범 목사
    다음 세대 사역의 지속 가능한 심장 「인큐베이팅 시스템」
    최근 설문조사에서 교사들의 소명의식과 헌신은 여전히 강하지만, 교회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시스템 부재로 인해 사역의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이제 교회학교는 ‘열심’만이 아니라 구조로 다음 세대를 세워야 할 시점이다. 그 대안이 바로 ‘인큐베이팅 시스템’이다. 인큐베이팅 시스템이란? 새로운 생명을 보호하고 집중적으로 양육하듯이 예비 교사를 준비시키고, 기존 교사들의 영성과 사..
  • 국회전자청원
    만삭 낙태 방치 논란… 형법 개정 촉구 국민동의 청원 83% 돌파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국회의 후속 입법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만삭낙태까지 가능하다는 입법 공백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바로잡아 달라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 태여연
    “낙태는 선택권 논쟁 넘어 국가의 양심 문제”
    1776연구소 대표 조평세 박사가 28일 국회 앞에서 가진 1인 시위에서 박주민 의원이 발의해 추진 중인 모자보건법 개정안과 약물·만삭 낙태 허용 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1776연구소 대표 조평세 박사와 기독교 청년 선교단체 ‘포윈드’ 소속 대학생들은 최근 낙태 관련 법·제도 논의와 관련해, 생명 보호를 전제로 한 입법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낙태는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
  • 서울모테트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모차르트 ‘c단조 미사’ 공연
    서울모테트합창단이 제131회 정기연주회로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종교음악 작품들을 무대에 올린다. 연주회는 2026년 3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의 'c단조 미사' 〈Missa in C minor, K.427〉와 모테트 '기뻐하라, 환호하라' 〈Exsultate Jubilate, K.165〉가 연주된다. 특히 c단조 미사는 모차르..
  • 2026 나태주풀꽃문학관 명사 초청 강연
    나태주 시인, 월드비전과 함께한 탄자니아 기록 담은 신간 출간
    나태주 시인이 월드비전과 함께한 탄자니아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신작 여행 시집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를 출간하고, 탄자니아 현장에서 마주한 삶과 변화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나태주풀꽃문학관이 주관·개최한 ‘2026 나태주풀꽃문학관 명사 초청 강연’의 일환으로, 최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나태주풀꽃문학관에서 열렸으며, 이병률 시인과 강수빈 월드비전 후원자가 연사로 함께..
  •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 8기 성장발표회
    홀트아동복지회 오시훈 탑리더스 위원, 퇴소 앞둔 시설청소년 위한 주거자립 부동산 교육 진행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24일(토), 에듀윌 공인중개사 자격증과정 부동산공법 일타강사이자 홀트아동복지회 고액후원자 모임 ‘탑리더스’ 위원인 오시훈 교수가 퇴소를 앞둔 시설청소년을 대상으로 주거 독립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주택임대차 계약 관련 강연을 진행했다고 28일(수) 밝혔다...
  • 초록우산은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우리 사회 인식 및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틈 없이, 함께 사는 집’ 전시회를 개최한다
    초록우산, 가정위탁 인식 제도 개선 위한 ‘틈 없이, 함께 사는 집’ 국회 전시회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우리 사회 인식 및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틈 없이, 함께 사는 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화) 밝혔다. ‘틈 없이, 함께 사는 집’ 전시회는 위탁아동 및 위탁부모 등 가정위탁과 관련 있는 종사자들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기존 제도 개선 및 활성화에 대한 우리 사회 공감대를 형성,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 예장 합동 제110회 총회
    예장합동 여성강도권 헌법 개정 수의 앞두고 설명회 시작
    교단 내 여성 강도권 허용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이하 예장합동) 봄노회를 앞두고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해 제110회 예장합동 총회에서 통과된 여성 강도권 관련 헌법 개정안에 대해, 모든 노회가 수의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가 시작됐다...
  • 경기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출생아 수·혼인 건수 동반 증가… 저출산 흐름 반전 가능성 주목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동시에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국내 인구 구조의 장기적 흐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30대 인구 증가와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이후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젊은 세대의 인식 변화가 맞물리며 출생과 혼인 지표가 완만한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