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학교가 해외봉사 활동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인정하는 국제개발협력 인재 양성 모델을 새롭게 마련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20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해외봉사활동 학점인정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수행한 봉사 활동이 학점으로 인정돼,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국제개발협력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신간] AI 시대, 한국교회에 던지는 11가지 질문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가운데, 한국교회 역시 거대한 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 설교문 작성, 목회 상담, 교회 행정, 교육과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AI는 이미 교회 현장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그 활용 범위는 날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회는 기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디까지 맡기며, 무엇을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하게.. 
사순절 예수동행 40일 묵상
사순절과 고난주간을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와의 동행을 다시 붙드는 한 신앙인의 기록을 담은 묵상집 <조금만 더 주님 가까이>가 출간됐다. 이 책은 삶의 자리에서 버티다 무너지고, 다시 붙들림을 경험했던 저자의 ‘예수동행 일기’를 사순절 묵상 흐름에 맞게 재구성한 책이다... 
[노재원 목사의 무비 앤 바이블] 만약에 우리 - 가장 눈부시던 그때
게임 개발자로 성공하고 싶은 은호와 건축사의 꿈을 품고 있는 정원은 우연한 계기로 만나 연인이 됩니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여느 청춘들처럼 사랑을 키워가죠. 하지만 가난이 가져다준 팍팍한 현실 앞에 두 사람은 점차 지쳐가고, 조금씩 균열이 가던 사랑은 마침내 무너지고 맙니다. 이별이 각성제라도 되었을까요. 꿈을 위해 정진한 두 사람은 각각 꿈을 이루게 되고, 10년이 지나 우연히 마주한 이..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님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비용을 계산해” 보라고 경고하셨다. 이런 말씀과 같다. “잘 들어라. 네가 허락한다면 나는 너를 온전하게 할 것이다. 너 자신을 내 손에 맡기는 순간 너는 거기에 뛰어든 것이다. 그 이하도 아니고 다른 무엇도 아니다. 네게 자유 의지가 있으니 원한다면 나를 밀어내도 된다. 그러나 밀어내지 않을 거라면 알아 두어라. 나는 이 일을 반드시 이룬다. 현세에 네게 .. 
한기총, 미주지역서 명칭·로고 무단 사용 금지 공식 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미주지역에서 본회와 무관한 단체나 개인이 한기총 명칭과 로고를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금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기총은 1월 30일자로 발표한 ‘사실확인서’를 통해, 2026년 1월 7일 열린 제36-13차 임원회 결의에 따라 “본회와 관계없는 미주지역의 단체 및 개인이 한기총 명칭 및 로고를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 
탈진한 목사들에게 전하는 스가랴서의 위로
미국 텍사스 플라워마운드교회에서 현지 시간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달라스 위브릿지 컨퍼런스(We Bridge Conference)의 개회예배에서 홍장표 목사(달라스 수정교회)가 스가랴 4장을 본문으로, 탈진과 낙심을 경험한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일어서라고 격려했다. 홍 목사는 설교에 앞서, 위 브릿지 사역을 동참하게 된 이유에 대해, “요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가치는 진.. 
미주 ‘위 브릿지 컨퍼런스’ 열려… 김영길 목사 ‘목회의 유리 천장 깨기’
현지 시간 지난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미국 텍사스 플라워마운드교회(담임 최승민 목사)에서 ‘달라스 2026 위 브릿지 컨퍼런스(We Bridge Conference)’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귀보 목사(큰나무교회 담임), 김경도 목사(플라워마운드교회 사역목사), 김영길 목사(감사한인교회 원로), 손해도 목사(달라스 코너스톤교회), 허양희 사모(어스틴 주님의교회), 다니엘 박 선교.. 
정교분리 가치 수호와 사이비·이단의 정치유착 근절을 위해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제1항은 모든 국민의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제2항은 정교분리원칙인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근대 민주주의가 수많은 종교 전쟁과 권력 유착의 폐해를 겪으며 세운 인류의 지혜이자 국가의 근본 규범이다. 그러나 최근 한국 사회는 2025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를 전후하여 통일교와 신천지 등,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 
횃불재단, 고려인·디아스포라 청소년 위한 ‘겨울캠프’ 진행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이 국내 거주 고려인 및 디아스포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겨울 집중 교육 프로그램 ‘Torch Diaspora Learning Academy(TDLA)’를 지난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2026 TTGU와 함께하는 TDLA 고려인 디아스포라 청소년 겨울캠프’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 출범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추진을 위한 위원회가 출범해 회의를 갖고 대회 운영 방향과 심사 기준, 응모 일정 등을 최종 확정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는 28일 서울 전자신문 대회의실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2회 대회의 기본 방향과 위원회 구성, 심사 기준, 응모 일정 등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제1회 대회 운영 성과를 바탕.. [사설] ‘원로목사 제도’, 미덕과 현실 사이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가 당회에 수십억 원의 분립 개척 지원금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이어지면서 ‘원로목사’ 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회를 위해 일생을 헌신하고 일선에서 물러난 목회자를 예우하기 위해 정착한 제도가 교회 갈등과 분쟁의 씨앗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논란의 중심이 된 박영선 목사는 많은 목회자가 본받고 싶어 하는 명 설교가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런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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