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청파동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제6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2차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현 담임목사의 정년 은퇴를 앞두고 후임 담임목사 선정을 위한 교회 차원의 공식 절차가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일교회 청빙위원회는 지난 26일 ‘삼일교회 6대 담임목사 2차 청빙 안내’를 통해 오는 5월 9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추천 방식은 성도 및 교계 원로 추천으로.. 
웨이브 메이커스 “주의 옷자락 만지며, 회복의 파도를 일으키다”
서울 관악구 부흥 미션센터가 청년들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한기총·한교연 소속 부흥교회(담임 신진철 목사)와 AM 선교회(대표 이상기 목사), 찬양팀 주빌리 워십이 공동 주관하는 ‘웨이브 메이커스(Wave Makers) 정기 금요 찬양 집회’가 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 ‘옷에만 손을 대어도’라는 주제 아래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60여 명의 청년이 집결해 복음의 .. 
용인제일교회, 새생명전도축제 성료… 지역사회 접점 넓히며 140명 결신
경기도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가 ‘우리는 생명을 살리는 교회입니다’를 주제로 진행한 새생명전도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 140명을 새가족으로 맞이했다고 28일 밝혔다. 교회는 축제 기간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등굣길 학생과 직장인에게 커피와 도넛을 나누는 ‘해피모닝’ 사역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카페 ‘라임그라스’가 콜드브루 커피 2,000잔을 후원하며 민관 협력의 전도 모델을 제시했다.. 
길선주 장남 길진형, 잊힌 ‘기독교 독립운동’의 길
평양대부흥의 주역 중 한 사람인 길선주 목사의 아들이자, 일제의 가혹한 탄압 속에서도 민족의 실력을 양성하다 26세의 나이로 산화한 독립운동가 길진형(1891-1917) 지사의 삶이 학술적으로 재조명됐다. 최근 서울장신대학교 소양관 502호에서는 한국교회사연구회 주관으로 정기 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서울장신대 객원교수 김일환 박사는 ‘길진형의 생애와 독립운동’을 주제로, 그동.. 
한신대, ‘한신학연구원’ 출범 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한신학연구원’ 출범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학문적 정체성 정립과 연구 기반 확장에 나섰다. 한신대학교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캠퍼스 채플실에서 ‘민주공화국과 한신’을 대주제로 ‘한신학연구원 출범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구원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동시에 한국 근현대사 속 한신대가 지향해 온 민주주의 가치와 기독교 정신의 뿌리를 학.. 
그래미 수상 가수 레이, SNS 떠나 성경으로… “인스타보다 성경 앱”
그래미상을 수상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레이(Raye)가 소셜미디어를 떠나 성경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주목받고 있다. 남런던 출신의 기독교 아티스트인 레이는 최근 자신의 신앙과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셜미디어 사용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더 타임스(The Times)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미 감리교회 ‘목회 노하우’ 나눈다… 서울연회, 교환 프로그램 가동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서울연회(김성복 감독)는 미국 오하이오연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목회자 교환 프로그램(CO-OP)’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8일 발표했다. 지난해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양국 목회자들이 서로의 사역지를 교차 방문해 예배 전통과 공동체 운영 방식을 직접 체득하는 실무형 교류 프로젝트다... 
美 백인 복음주의자 67% “트럼프가 우리의 종교적 신념 대변”
미국 백인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매우 종교적인 사람”으로 보는 비율은 5%에 불과하지만, 상당수는 그를 “어느 정도 종교적인 사람”으로 평가하며, 다수는 그가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을 일정 부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 
유럽목회선교연구원 세미나, 바울 보디올 여정 따라 선교 비전 조명
유럽목회선교연구원 제31회 세미나가 이탈리아 살레르노에서 열려 유럽 선교의 방향과 사명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디올의 선교 여정(행 28:13)’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15개국에서 온 목회자와 선교사 86명이 참석해 말씀과 역사, 선교 현장을 함께 묵상했다... 
AI 시대 다시 필요한 ‘문해력 선교’, 오늘의 수도사들은 어디에 있는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테드 에슬러의 기고글인 ‘문명의 성문 앞에 다시 선 야만인들, 선교가 문명을 구할 것인가’(Barbarians are at the literary gates once more and missionaries may yet save civilization)를 최근 게재했다... 
44년 헌신한 파라과이 선교사 은퇴…원주민 언어 성경 번역의 길 열다
44년 동안 파라과이 차코(Chaco) 지역 원주민 공동체를 위해 성경 번역과 선교 사역에 헌신해 온 선교사 팀 커티스(Tim Curtis)가 은퇴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성공회 선교단체인 교회선교협회(CMS, Church Mission Society)의 선교 파트너로 사역해 온 커티스는 에녜트(Énxet)족을 비롯한 여러 원주민 공동체를 섬기며 오랜 세월 헌신해 왔다... 
“北, 기독교 문화 이식해 종교보다 강력한 억압 체제 구축”
지난 27일 미국 워싱턴 브루킹스연구소가 ‘북한의 권력·종교·이념’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조너선 청 월스트리트저널(WSJ) 지국장은 북한 체제의 뿌리에 박힌 기만성을 지적했다. 청 지국장은 “1907년 대부흥운동의 중심지이자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던 평양의 기독교 문화 속에서 김일성이 성장했다”며 그가 주일학교 교사와 찬양대원으로 활동하며 종교가 인간의 영혼을 사로잡는 방식을 치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