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기독교TV와, CTS 인터내셔널이 글로벌 벤처 지원 기업인 이스라엘 ‘요즈마 그룹’과 함께 ‘CTS-요즈마 캠퍼스’를 설립, 운용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10월 16일 체결했다.
    연세대 신과대, 케서린 켈러(Catherine E. Keller)와 로버트 코링턴(Robert S. Corrington) 방한 강좌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Hot)한 신학자 중 한명인 케서린 켈러가 방한, 감신대(중강당; 23일, 월), 장신대(새문안홀; 24일, 화), 그리고 연세대(신과대학 B114; 26일, 목) 강연과 컨퍼런스를 그리고 미국의 탈자적 자연주의(ecstatic naturalism)의 거장인 로버트 코링턴이 서강대(정하상관; 24일 화, 5시), 연세대(신과대학 B114; 26일 목, 4시)에 마찬가지..
  • 윤영관 명예교수(서울대, 전 외교통상부 장관)는 기조강연을 통해 '남북 주민들 간 통합 노력'을 강조했다.
    "안보위기·한반도 평화 위해 한·미 공조와 협력 필요"
    북핵·미사일로 말미암은 한반도 위기 상황에 대해 전문가는 어떻게 바라보고 그 해법은 무엇일까? 지난 21일 장신대에서 열린 평화통일신학포럼에서 윤영관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전 외교부장관)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북핵 위기"란 제목의 강연을 통해 한·미 동맹 강화 등 내·외적인 촘촘한 외교·안보 등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고재길 교수
    "종교인 과세, 교회의 사회적 이미지 개선할 것"
    종교인 과세 문제가 교계 핫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20일 낮 장신대에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 기독교윤리연구소와 장신대 교회와사회연구부가 공동으로 "목회자의 납세와 경제윤리"란 제목의 목회자윤리세미나를 개최했다...
  • 장신대 임성빈 총장이 강연을 전하고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21세기 한국교회의 과제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교회 양대 장로 교단인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이성희 목사)와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함께 '장로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의 현실과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진행될 이번 심포지엄은 1차로 15일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진행됐다...
  • 세계가정축제가 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의 백미인 퍼레이드가 서울역 광장을 시작으로 숭례문을 거쳐 서울시청 한 바퀴를 돌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동성애
    ‘포괄적’ 차별금지법, ‘형사처벌 조항 존재해’…“없다”가 「가짜뉴스」
    지금까지 국내에서 의원입법으로 발의된 이른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별금지법)은 단순히 동성애자들을 욕하거나 왕따(집단 따돌림) 등의 차별에 대해 방지하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지 않을 경우 차별로 간주하고 이를 형사처벌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이 법에 따라 동성애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감옥에 가거나 벌금형에 처할 수 있게 된다...
  • 장신대에서 발행하는 학교신문 '신학춘주'
    [페북지기 Pick] 장신대 학내신문 '신학춘추' 편집장의 변명 아닌 변
    '어떤 가치판단 없이' 동성애 행사를 여과없이 보도하고, '종교학의 입장'에서 무당을 소개했다는 장로회신학대학교 학내신문 '신학춘추' 편집장이 밝힌 변(辨)이 오히려 꺼림칙하다. 신학춘추는 지난달 30일 발행한 '통합114호'를 통해 같은 달 17일 향린교회에서 열린 친(親)동성애 행사인 '투박하게 시작하는 한국퀴어신학 운동' 토크마당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와의 성소수..
  • 장신대에서 발행하는 학교신문 '신학춘주'
    [논단] 장신대의 신학춘추는 '동성애' 부추기고 '무당'을 예수의 자리에 두려는가?
    2017년 5월 30일(화)에 발행된 장로회신학대학교 공식 신문인 신학춘추 114호에는 제4면, 7면, 8면에 걸쳐서 동성애를 옹호할 뿐만 아니라 무당을 두고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이라고 칭하였다. 기사 내용들 중 어떤 부분에서도 동성애와 무당의 인터뷰를 성경의 가치관으로 여과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 동성애 진영과 무속인의 대변인 노릇을 자처한 것이다...
  • 임성빈 교수
    차기 장신대 총장에 임성빈 교수 선출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 차기 총장으로 임성빈 교수(기독교와 문화, 기독교윤리학)가 선출됐다. 임성빈 교수는 장신대(Th.B.)와 동 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루이빌신학교(M.A.), 장로회신학대학 대학원(Th.M.), 미국 Princeton 신학교(P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