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문화선교연구원 컨퍼런스
    장신대 이사회, 임성빈 현 총장 연임 결의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회(이사장 장경덕)가 7일 장신대에서 제342차 이사회를 열고 제 22대 총장에 임성빈 총장을 연임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고 기독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임 총장은 교단(예장 통합) 제105회 총회에서 인준만 받으면 연임이 확정된다. 제21대 총장으로 지난 2016년 9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임 총장이 연임할 경우 임기는 2024년 9월까지다...
  • 장로회신학대학교 부활절기념예배 사진
    장신대, 2020년 부활절 예배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
    장로회신학대학교는 2020년 부활절 예배를 14일 오전 11시 15분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드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온라인캠퍼스 교육이 진행되는 가운데 부활절 예배는 학생들과 함께 장소는 다르지만 동시간대에 예배를 드리고자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됐다...
  • 장신대 장로회신학대학교 썸네일
    코로나19로 신학교에서의 ‘경건생활’도 변모
    코로나19로 예장 통합 산하 신학교들이 온라인수업으로 학사일정을 변경하면서 신학생들의 경건훈련 과정도 이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고 한국기독공보는 13일 보도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임성빈) 신학대학원 1학년생에게는 생활관 영성 훈련이 의무다. 보도에 따르면 신대원 1학년은 생활관에 입사한 뒤 한 학기 동안 영성훈련을 거쳐야 한다. 여기에는 매일 새벽기도는 필수고 전체모임, 방 예배, 아침 ..
  • ⓒ장신대
    장신대 캠퍼스타운 추진단, 작은 개소식 진행
    장로회신학대학교 캠퍼스타운 추진단은 3월 18일 정문 앞 점방 1호에서 학생 대표, 학교 내 관계자들과 캠퍼스타운 추진단 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작은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혜숙 국회의원과 오현정 서울시의원은 지역구 내 대학이 캠퍼스타운에 선정된 것을 기뻐하며 작은 개소식에 참여했다...
  • 장신대에서 2020통일코리아선교대회가 열렸다.
    2020 통일코리아선교대회, 장신대서 오는 2월 1일까지 진행
    2020통일코리아선교대회(이하 선교대회)가 29일~2.1일까지 3박4일로 장로회신학대학교(임성빈 총장, 이하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70년 전쟁을 넘어 통일코리아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13회를 맞이한 이번행사는 통일비전캠프에서 통일코리아선교대회로 이름을 바꿨다...
  • 단체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했다 ⓒ장지동 기자
    한국조직신학회, 제61차 신진학자 학술발표회 개최
    한국조직신학회가 17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세계교회협력센터 2층 새문안홀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제16차 신진학자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예배에선 신옥주 교수(회장, 장신대)의 인도로 황덕형 총장(서울신학대학교)이 설교했다. 황 목사는 “우리는 받은 은혜를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며 신명기 말씀을 인용해 “우리가 절대 잊어버려서는 안되는 사건이 출애굽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장신대, 反동성애 입장 확인은 다행"
    행동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이하 샬롬나비)이 지난 11월 26일 배포한 '허호익 교수의 동성애 옹호 밀실강연 강행에 대한 논평'에 대해 사실 관계가 틀린 것이 있다며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 장신대
    "샬롬나비 논평은 사실관계 왜곡…일방적 주장만 담아"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이하 장신대)가 허호익 교수(대전신대 은퇴교수)에 대한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이하 샬롬나비)의 논평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장신대 신대원 학우회(이하 학우회)는 반박 논평까지 내놓았다...
  • 허호익 대전신학대학교 대학원장(평통기연 운영위원)
    "허호익 교수 장신대에서 동성애 밀실 강연, 엄정히 조사해야"
    샬롬나비(원장 김영한 박사)는 장신대에서 대전신학대학교 허호익 교수가 12일 소양관 609호에서 동성애를 옹호한 강연을 두고, 비판 논평을 냈다. 이들은 “예장 통합 103회는 동성애를 이단 신학으로 규정한 바 있다”며 “예장 통합에 소속된 목사인 허호익 교수는 버젓이 장신대에서 동성애 강연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강연은 총회의 결의를 전적으로 역행했다”고 비판하며, “학교의 대내..
  • 장신대 장로회신학대학교 썸네일
    "장신대 무지개 퍼포먼스 학생, 법 이전 신앙 양심 고백이 우선"
    샬롬나비는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 사태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 동부지법은 장신대가 경건을 모토로 목회자를 양성하는 특수기관”이라며 “절차상의 이유로 장신대의 징계를 무효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서울 동부지법 판결은 신학대의 특수성을 무시한 처사”라며 “동성애 옹호를 금지하는 통합교단의 법을 무색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또 이들은 징계 무효 소송을 낸 학생들을 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