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대 장로회신학대학교 썸네일
    장신대 2학기 경건 예배, 현장과 온라인 병행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가 올해 2학기 개강감사예배를 오는 25일 오전 10:30,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개최를 앞둔 가운데, 특별히 2학기 예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장예배와 온라인예배를 병행한다. 장로회신학대교 경건교육처장 이상억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해 학생들의 얼굴 한 번 제대로 보지 못한 채 지난 1학기를 보낸 것이 못내 아쉽다는 생각을 한다. 더욱이..
  • 박상진 교수
    “코로나로 가정 중요해져… 부모가 신앙교육 해야”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가 13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 ‘코로나19와 연구소 창립 15주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박 교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창립15주년을 맞이한 데에는 하나님의 뜻과 경륜이 있음이 분명하다”며 “창립 15주년 비전선포는 코로나19를 계기로 하나님의 교육 디자인을 회복하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 2019 문화선교연구원 컨퍼런스
    장신대 총장 다시 뽑는다… 임성빈 총장 연임 보류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이사회가 최근 모임을 갖고 제22대 총장 선출 과정을 다시 밟기로 했다. 당초 이사회는 제21대 임성빈 총장의 연임을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 절차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 제 16회 국제사랑영화제 폐막식
    임성빈 총장 “교회, 온·오프라인 병행 모색해야”
    예장 통합총회가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15일 온누리교회(서빙고)에서 대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임성빈 총장(장신대 총장)이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임 총장은 “코로나19의 팬데믹은 미증유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전염병으로 인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종교 등 각 영역을 막론하고 일상적인 대면 접촉을 자제하고 비대면 시스템..
  • 최진봉 교수
    “예배는 생동하는 현장… 온라인은 임시방편”
    최진봉 교수(장신대 예배설교학)가 지난 9일 소망교회 ‘화요 조찬성경공부’ 시간에서 ‘교회됨의 비일상성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교수는 “코로나19는 한국교회에 ‘예배 없는 교회’ 또는 ‘교회 없는 예배’라는 초유의 상황을 가져왔다”며 “우리가 좋든지 싫든지 준비가 되었든지 안 되었든지 이번 사태로 예배를 비롯한 교회의 모임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급전하게 됐다”고 했다...
  • 신형섭 교수
    신형섭 교수 “부모, 수직적 선교사로 부름 받은 것”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목사)가 주최하는 성령강림 특별금요기도회가 5일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신형섭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가 ‘믿음의 부모는 다음세대 선교사입니다’(창 17:1~5)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신 교수는 “코로나19로 멈춘 것 같은 이 세상 가운데 한 번도 멈추지 않으시고 신실과 능력으로 우리의 삶을 지금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 2020 교회교육 세미나
    2020 교회교육 세미나 열린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이 주최하고 상당교회가 주관하는 2020 교회교육 세미나가 ‘포스트코로나시대, 새로운 교육목회 패러다임 디자인하기’라는 주제로 6월 20일 오후 2시 청주상당교회(안광복 담임목사)에서 열린다...
  • ⓒ장신대
    장신대, 네팔 새언약약신학교(NNCC) MOU 협약식
    지난 20일 장로회신학대학교와 네팔새언약신학교(NNCC)와의 MOU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사장 권승일 목사가 방문하여 협약식을 진행했다. 네팔새언약신학교는 네팔 동부의 이타하리의 첫 신학교로서, 네팔 현지 복음 전파를 위하여 신학교육 프로그램 제공하며 목회자를 양성하고 있다...
  • ⓒ장신대
    장신대, 제119주년 개교기념 감사예배 드려
    코로나19로 인해 장로회신학대학교 개교 119주년 감사예배는 실시간 온라인예배로 간소하게 지난12일 오전 11시 15분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진행됐다. 개교기념 감사예배에는 교수, 직원, 그리고 학생회 대표들이 거리두기와 방역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참여했다...
  • 동성애를 옹호하는 장신대 S학생의 SNS 캡춰. 장신대 예배당 십자가 아래서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 깃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래 사진에서는 6색 무지개 깃발을 옷삼아 입은 예배 참석자의 모습도 보인다.
    ‘무지개 퍼포먼스’ 학생들, 장신대 상대 손해배상 소 제기
    무지개를 구성하는 각각의 색깔의 옷을 나눠 입고 예배에 참석해 징계를 받았던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신학대학원 학생들이 학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이들은 14일 오전 서울 장신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이들 학생들은 소위 ‘국제 성소수자의 날’이었던 지난 2017년 5월 17일, 이 같은 옷을 입고 채플에 참석했다. 이후 “동성애를 옹호했다”는 주..
  • 장신대 장로회신학대학교 썸네일
    장신대 “코로나19로 재학생에 생활장학금 지급”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이하 장신대)는 7일 ‘재난으로 인한 생활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장신대 측은 “본 대학교는 코로나19 사태로 재학생들과 학교 주변 상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들을 공감하고 이를 서로 협력하여 극복하고자 한다”며 취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학교의 건전한 재정구조도 유지해야 하는 위기상황에서 재원 확보의 어려움은 있지만 ‘학교 재정 긴축 및 재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