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산안창호함
    캐나다 잠수함 60조원 수주전, 한국·독일 ‘산업 패키지’ 국가 대항전으로 확전
    최대 6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이 단순한 기업 간 방산 수주전을 넘어 한국과 독일의 국가 대항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잠수함 자체의 성능 경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수주전의 초점은 캐나다에 얼마나 깊고 장기적인 산업 생태계를 제시할 수 있느냐로 옮겨갔다...
  • 북한의 조선중앙TV를 통해 보도된 무인기의 모습
    ‘北 무인기 침투’ 의혹 민간인 피의자 동시 조사… 대북 전담 이사 첫 소환
    북한으로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민간인 사건과 관련해 군과 경찰이 참여하는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피의자들을 잇달아 소환하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건은 민간인이 연루된 대북 무인기 비행 의혹으로, 항공안전과 군사시설 보호 문제까지 겹치며 수사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전경
    트럼프, 한국 자동차 관세 25% 재인상 예고에… 국내 생산·고용 압박 커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25%로 다시 인상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자동차 산업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됐다. 관세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미국 현지 생산 확대가 불가피해질 수 있어, 국내 생산 구조와 고용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 트럼프 대통령
    민주당, 트럼프 관세 재인상 예고에 “특별법 국회 일정대로 처리 중”
    더불어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 예고와 관련해, 대미투자특별법을 포함한 관련 법안들이 국회법상 절차에 따라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특별법에 대해서는 국회법상 일정에 따라 처리 중”이라며 “현재 여야가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국회에는 총 5건의 관련 법안이 재정경..
  •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D램에서 낸드까지 확산되는 가격 인상 흐름… 메모리 반도체 시장, 올해도 공급자 우위 지속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가격 상승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그동안 인공지능(AI) 서버 수요를 중심으로 빠르게 오른 D램 가격에 이어, 낸드플래시까지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메모리 업황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가격 상승이 단기간에 그치지 않고 올해는 물론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 2026 맘스홀릭 베이비페어가 개막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참여 업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권익위, 전입신고 지연 이유로 출산축하금 제한은 부당
    해당 지역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었음에도 전입신고를 제때 마치지 못했다는 사정만으로 출산축하금 지급을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형식적인 행정 절차보다 실질적인 거주 여부와 출산·양육 여건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
  •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는 모습
    지역의사제 도입 시 진학 의향 60%… 의대 지원·지역 이동 확대 가능성
    10년간 특정 지역에서 의무복무를 해야 하는 지역의사제가 도입될 경우, 학생과 학부모 10명 중 6명 이상이 해당 의대에 진학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사제가 시행되더라도 상당수가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의대 지원 양상과 지역 간 인구·진학 이동에도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 선수
    패트리어츠·시호크스 슈퍼볼 진출…경기 후 잇단 신앙 고백 눈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가 각각 컨퍼런스 챔피언십에서 승리를 거두고 슈퍼볼 LX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두 팀의 핵심 선수들이 경기 직후 하나님께 감사를 전하며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해 주목받았다고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미국 교회의 한 예배당.
    미국 성인 27%만 목회자 윤리·정직성 높게 평가… 10년 넘게 이어진 신뢰 하락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 사회에서 교회 목회자에 대한 신뢰가 장기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갤럽(Gallup)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 가운데 목회자의 정직성과 윤리성을 ‘높음’ 또는 ‘매우 높음’으로 평가한 비율은 27%에 그쳤다. 이는 2024년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