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밴 마일러의 기고글인 'AI 시대에 준비되지 않은 사역 단체들이 맞닥뜨릴 위기'(The collapse facing unprepared ministries because of AI)를 6월 24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밴 마일러는 신앙 기반 비영리단체와 사역 단체, 대학을 섬겨 온 미디어·모금 전략가다. 리젠트대학교에서 미디어 비즈니스 경영 석사 학위를..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 기독교 출판계… “신앙의 깊은 샘 경험하길”
기독교 출판사들이 2026 서울국제도서전 현장에서 신앙 도서와 독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독자들과 만났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은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A·B1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 기독교 출판계는 한국기독교출판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총 6개 부스, 15개 업체 규모로 참여했으며, 생명의말씀사와 성서유니온은 개별 부스를 마련해 독자들을 맞이했다... 
미국·이란 핵 협상 후속 기술 협상 착수… 전문가들 “60일 내 합의 어렵다”
미국과 이란이 후속 기술 협상에 착수하면서 대화는 이어지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60일 내 최종 합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협상 의제가 우라늄 농축, 핵시설 접근, 제재 해제 등 민감한 사안을 포함하고 있어 장기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중앙선관위,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예산 147억 불용… 6·3 지방선거도 동일 기준 편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인쇄 예산의 절반 이상을 쓰지 못했음에도,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지난해 투표용지 최소 인쇄율을 유권자의 50%로 낮췄고, 이후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반면 최근 두 차례 지방선거에서는 대규모 예산 불용이 반복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사퇴,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 수순… 호남 민심 회복 관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오는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 가능성이 커졌다. 당내에서는 이번 사퇴를 전당대회 출마를 위한 수순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연임 도전 여부를 공식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사실상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북한군 1명, 강원 화천 중부전선서 도보 귀순… 군 “조사 중”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에서 도보로 귀순했다. 우리 군은 강원 화천 일대에서 해당 인원을 식별해 신병을 확보했으며, 관계기관이 귀순 경위와 신원을 조사 중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4일 “23일 야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 조례 통과… 월 최대 14회 무료 이용 검토
서울시의회가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의 법적 근거가 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요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의회는 24일 본회의에서 해당 조례안을 찬성 69명으로 가결했다. 조례안은 이병윤 시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70세 이상 시민 중 기준을 충족하면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전공정 팹 검토… 막판 조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 지역에 반도체 전공정 팹(Fab) 조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후공정 시설 투자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최근에는 핵심 생산 단계인 전공정 팹 신설 쪽으로 논의가 진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정부와 함께 광주·전남 전공정 팹 건설을 놓고 막판 조율을 진행 중이다...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 “시장금리 상승 시 금융시장 변동성·취약차주 부실 위험 커질 수 있어”
한국은행이 시장금리 상승 과정에서 금융시장 변동성과 취약 부문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리 인상이 금융불균형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주식시장과 취약 차주 중심의 충격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은은 ‘2026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시장금리 상승은 자산가격 상승 기대를 낮춰 금융불균형을 완화할 것”이라면서도.. 
김용범 정책실장 “부동산 공급, 닥치고 지어야 한다”… 주택 수급 안정 강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부동산 공급 문제와 관련해 “닥치고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월세 부담과 주택 수급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공급을 늘릴 수 있는 특단의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학부모 98.1% “미성년자 스마트폰 사용 제한 필요”… 대안 기기 관심
학부모 10명 중 9명 이상이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사용에 제한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와의 연락과 안전 등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유해 콘텐츠 노출과 학습 저해, 과의존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인천·경남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8.1%가 스마트폰 사용 제한 필요성에 동의했다... 
[박동호 칼럼: 6·3 선거 신뢰 위기 특집] 국민의 한 표와 교회의 양심
대한민국 헌법의 출발점은 대통령도, 국회도, 사법부도 아니다. 그 출발점은 국민이다. 헌법 제1조 제2항은 분명히 선언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조항은 단순한 헌법 문구가 아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의 존재 이유이며, 모든 국가권력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