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해킹 사고 정황을 확보할 경우 기업의 신고 이전에도 현장 조사에 착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인해 사이버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4선 정책통 부각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청문회 하루 만에 보고서가 의결되며 절차가 빠르게 진행됐다. 박 후보자는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원내대표를 지내며 정책과 재정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트럼프 이란 협상 발언에도 공습 계속… 이란 전쟁 4주째 혼선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이 4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하지만 협상 여부를 두고 미국과 이란의 입장이 엇갈리고, 공습이 계속되면서 전쟁 종식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KEF 임원 선임 절차상 하자로 법적투쟁 이어질 듯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이하 한복협) 내부에서 인사 문제를 둘러싼 절차적 정당성 논란이 확산되며 조직 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한복협 선교위원장인 문창선(바나바 문) 목사가 신임 총무로 내정된 후, 회칙 위반 여부를 둘러싼 비판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기독교 여성 ‘자키 이야기’… 박해 속에서도 이어진 신앙과 희망
아프가니스탄에서 기독교 신앙을 선택한 한 여성의 삶이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키(Zakie)’로 알려진 이 여성은 극단적인 종교 환경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살아남은 사례로, 박해와 자유, 그리고 신앙의 의미를 동시에 보여주는 인물로 평가된다... 
한기채 목사 ‘선을 지켜라’ 북토크… 십계명으로 다시 세우는 신앙의 기준
두란노서원이 신간 《선을 지켜라》 출간을 기념해 북토크를 개최하고, 십계명을 통해 신앙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메시지를 독자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혼란과 변화가 반복되는 시대 속에서 신앙과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NCCK, 대전 화재 참사에 “구조적 재난, 원인 규명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대한불교조계종, 천주교서울대교구와 함께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 참사에 대해 공동 입장문을 내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는 3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3대 종교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은 이번 화재로 14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 
대학생 마약 예방 사업 출범…답콕·국제로타리 협력해 치료·재활 통합 지원 확대
사단법인 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 답콕(DAPCOC)이 국제로타리 3650지구 새서울로타리클럽과 협력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약 예방·치료·재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이 중심이 되어 마약 예방 활동을 주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달지연 조기개입 공백 해소…세이브더칠드런 ‘아이마음 탐사대’ 본격 추진
영유아 가운데 발달지연 위험 신호를 보이는 비율이 적지 않지만 실제 치료로 이어지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최근 영유아 건강검진(K-DST) 결과 전체 171만 2,711명 중 3.1%는 ‘심화평가 권고’, 11.8%는 ‘추적검사 요망’ 판정을 받았다. 이는 상당수 영유아가 발달지연 가능 단계에서 추가적인 평가와 관리가 필요한 상황임을 보여준다... 
펫로스 상담 서비스 개설…사랑의전화복지재단, 반려동물 상실 심리 지원 확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후 겪는 심리적 충격, 이른바 ‘펫로스(Pet Loss)’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 상담센터는 반려동물 상실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펫로스 전용 전화상담 서비스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홀트주간보호센터 플로깅 활동 진행…업사이클링 키트 나눔으로 환경보호 실천 확대
홀트강동복지관 부설 홀트주간보호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플로깅과 업사이클링 키트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이 친환경 실천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형 성극 비아 크루치스 확장… 문화선교 플랫폼으로 발전 기대
십자가를 단순히 바라보는 신앙을 넘어 직접 그 길을 체험하도록 돕는 참여형 성극 ‘비아 크루치스(Via Crucis)’가 문화선교 플랫폼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관객이 단순한 관람자가 아닌 이야기 속 인물로 참여해 복음을 경험하도록 구성된 이 프로젝트는 교회와 예술,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선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