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2027년부터 개인사업자에게 적용되는 신용카드 매출 부가가치세 세액공제의 우대 공제율을 낮추고 연간 공제 한도를 절반으로 줄이는 방안을 내놨다. 현행 1.3%인 우대 공제율은 1.2%로 조정되고, 1000만원인 우대 한도는 종료돼 기본 한도인 500만원이 적용될 예정이다... 
끊어지지 않는 은혜, 부족함을 채우시는 하나님
성경 속에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필요를 어떻게 채우시는지를 보여 주는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 가운데서도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의 이야기는 매우 조용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사건이다. 이 이야기는 크고 화려한 기적이라기보다, 일상의 삶 속에서 이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 준다...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선발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지원하기 위해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선발했다. 당초 계획했던 50명에서 선발 규모를 6배로 확대했다.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서는 교육청 차원의 형사고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합수본, 중앙선관위 압수수색 계속…투표자 수 집계 경위도 수사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표율 관련 의혹 등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어갔다. 합수본은 선관위의 국외출장 업무에 관여한 관계자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민주당 ‘블루웨이브’ 1만7000명 개인정보 유출…한병도 사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커뮤니티 ‘블루웨이브’ 회원 1만7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된 가운데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당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한 대행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블루웨이브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태원, 재산분할 재상고 여부 이번 주 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 명목으로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에 대해 이번 주 재상고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됐다. 재계와 법조계에서는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단기간에 현금으로 마련하기 쉽지 않은 데다 판결 확정 이후 지급이 늦어질 경우 상당한 지연이자가 발생하는 만큼 재상고에 나설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43.3%…취임 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3.3%를 기록하며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긍정평가는 4주 연속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53.0%까지 상승했다. 10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43.3.. 
수도권 15억~20억 아파트, 거래 절반 이상 ‘신고가’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15억원 초과~20억원 이하 거래의 절반 이상이 기존 최고가격을 넘어선 신고가 거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억원을 넘는 중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비중이 크게 상승하면서 가격대별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0원’ 추진에 사립대 총장들 반발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국립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사실상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사립대 총장들이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국립대학에 지원이 집중될 경우 국·사립대학 간 재정 격차가 더욱 커지고, 지역 사립대학의 학생 모집과 생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드림스드림·PSDI, 파키스탄 의료인재 양성 학교 건립 추진…‘DD Project 388’ 가동
비영리 민간단체 드림스드림과 파키스탄지속가능발전연구원(PSDI)이 파키스탄에서 의료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건립에 나선다. 드림스드림과 PSDI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반에이치클리닉 회의실에서 ‘파키스탄 의료인재 양성 학교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새로 추진하는 학교는 ‘드림스드림 388호 학교’로, 프로젝트명은 ‘DD Project 388’이다... 
SK텔레콤, AI로 전국 10곳 ‘독립운동 기억하길’ 조성…션·이봉주도 달렸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독립운동가 1만8776명의 활동 기록을 분석하고, 전국 10곳에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걷거나 달릴 수 있는 ‘기억하길’ 코스를 조성했다. SK텔레콤은 국가보훈부의 협조를 받아 독립기념관과 함께 광복 81주년 기념 캠페인 ‘1만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늘의 말씀]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로마서 6장 16–18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종’이라는 강한 표현으로 설명한다. 사람은 자신을 누구에게 내어주고 누구에게 순종하느냐에 따라 그 대상의 종이 된다. 죄에게 자신을 내어주면 죄의 종이 되고,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드리면 순종의 종이 되어 의에 이른다. 바울은 결국 우리 삶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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