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나의 이웃인가?
    [신간] 누가 나의 이웃인가
    IVP 소책자 시리즈가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독자를 만난다. 오랫동안 작은 백과사전처럼 사랑받아 온 이 시리즈는, 이번 개정을 통해 판형과 장정을 정돈하고 글자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한층 높였다. 손안에 들어오는 소책자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단행본으로 읽기에 부담 없는 형태로 재탄생한 것이다...
  • 사랑으로 머물고 은혜로 걷다
    제주 법관교회 신관식 목사의 은혜와 사랑의 기록
    <사랑으로 머물고 은혜로 걷다>는 44년 5개월간의 공직 목회를 마무리하며 은퇴를 맞이한 신관식 목사가 제주 법환교회에서 보낸 28년 10개월의 사역을 담아낸 신앙 에세이이자 영적 기록물이다. 서울에서의 안정적인 사역을 내려놓고 1997년 제주 서귀포 법환으로 내려온 저자는, ‘말씀의 법으로 돌아오는 곳’이라는 뜻의 법환(法還)이라는 이름처럼, 한 지역 교회에 깊이 뿌리내린 목회의 시간을 차..
  • 하나님께 로그인하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기도가 막히는 이유는 하나님의 귀가 어두워서가 아닙니다. 내 삶에 하나님과의 소통 통로가 죄로 인해, 나태함으로 인해, 혹은 세상과 타협하느라 막혀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엘리야는 백성들에게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라고 질타했습니다. 양다리를 걸친 신앙을 회개하고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을 때 기도의 불이 내려올 착륙장이 마련됩니다. 능력을 구하기 전에 먼저 점검..
  • 구영민 목사
    “붙잡을수록 사라지는 돈, 흘려보낼 때 비로소 생명을”
    <샬롬재정학>의 저자 구영민 목사는 다소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그는 자본의 최전선에서 펀드매니저와 자산운용사로 일했고, 동시에 목회자의 길을 걸어왔다. 이 책은 그가 돈의 세계 한복판에서 경험한 갈등과 실패, 그리고 신앙 안에서 다시 재정의 질서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돈은 왜 우리를 흔드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 합심 기도를 하는 모습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기도회 개최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대표회장 손신철 목사)가 24일 아침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제45회 인천광역시조찬기도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축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황규호 목사(본회 공동회장)의 인도로 드려졌다. 참석자들은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불렀으며 황원준 장로(인천광역시 장로총연합회 회장)가 대표기도를 ..
  •  아르헨티나 보건부는 의료와 공중보건 분야에서 제기되는 윤리적 쟁점을 다루기 위해 종교 지도자와 학계 인사를 포함한 국가 생명윤리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아르헨티나, 종교 지도자 포함한 국가 생명윤리 자문위원회 출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르헨티나 보건부가 의료와 공중보건 분야에서 제기되는 윤리적 쟁점을 다루기 위해 종교 지도자와 학계 인사를 포함한 국가 생명윤리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급속히 발전하는 의학과 생명공학, 공중보건 정책 환경 속에서 사회적·과학적 파급력이 큰 사안에 대해 폭넓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
  • 하나님께 로그인하다
    21일, 기도의 무릎이 다시 회복되다
    기도가 막혔다고 느끼는 시대다. 바쁘다는 이유로, 응답이 없다는 실망으로, 혹은 기도 자체가 부담스러워 어느새 하나님과의 대화가 끊긴 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신간 <하나님께 로그인하다>는 바로 그 끊어진 기도의 회선을 다시 연결하도록 돕는 21일 기도 훈련서다...
  • 마지막 원수, 죽음을 마주할 때
    [신간] 마지막 원수, 죽음을 마주할 때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여전히 말하기 어려운 주제다. 특히 한국 사회와 교회 안에서 ‘죽음’은 종종 회피되거나 모호한 위로의 언어로 덮여 왔다. 그 결과 많은 신자들은 죽음을 신앙의 눈으로 이해하고 준비하기보다, 불확실한 정보와 비성경적 관점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다. 가이 프렌티스 워터스(Guy Prentiss Waters)의 신간 <마지막 원수, 죽음을 마주할 때>는 이러한 현실 속..
  • 요르단의 기독교 순례 활성화
    요르단, 2030년 예수 세례 2000주년 앞두고 글로벌 복음주의와 기독교 순례 확대 논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요르단 정부가 기독교 역사와 깊은 연관을 지닌 성지들을 중심으로 기독교 순례 관광 확대에 나섰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요르단 관광·유물부 이마드 히자진(Imad Hijazeen) 장관은 지난 19일 수도 암만에서 세계 복음주의 진영의 주요 지도자들과 만나 기독교 순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요르단이 오는 2030년으로 예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