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움 주려던 선교사를 납치해 죽음에 이르게…”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대표)는 인사에서 “정말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선 사람만이 김동식 목사님처럼 행동할 수 있다”며 “이 문제가 일어난지 12년이 지났지만 공론화가 전혀 안 되고 있다. 우리는 김 목사님과 납북자들의 희생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해마다 추모식을 열어 나갈 것이며, 언젠가 남북통일의 역사를 쓸 때 김 목사님을 비롯한 순교자들의 이야기가 한 페이지를 장식하길 바란다”고 전했..
  • 북한 탄도미사일, 동해에 3발 시험 발사
    북한이 지난 11일 동해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복수의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개량형 미사일 발사 시험으로 보인다"며 "미사일은 모두 구 소련제 단거리 미사일인 SS21을 개량한 이동발사식의 KNO2(사정 약 120㎞)로 보인다"고 전했다. ..
  • 김정일 사망원인, '심근경색 아니다' 재확산
    김정일 사망원인이 심근경색이 아니라 당국의 대처 미흡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북매체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9일 "김정일 위원장 사망원인으로 알려진 심근경색증은 북한 당국이 즉각적인 대처만 잘했다면 사망으로 이어지는 사태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중국 변경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번지고 있다"고 전했다. ..
  • 송부근 목사 “북한 위해 목숨 걸고 선교해야”
    송부근 목사(NK.C에바다선교회)는 지난해 9월 30일 외교통상부, 통일부, 국회, 주요언론사, 방송국 등에 긴급성명서를 발표했다. 중국 공안에 체포돼 북한으로 강제송환될 위기에 놓인 탈북자 35명을 위해서였다. 그는 13년째 탈북자들의 구출 및 인권 문제와 국제법상 난민지위 획득을 위하여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의 사무처장직을 맡고 있으며 NK.C에바다 선교회를 운영해왔다...
  • 美 "6자회담 재개 조건, 남북관계 개선 선행"
    미국은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조건으로 남북관계의 지속적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눌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최근 대남비난 공세 강화가 향후 북한과의 추가 회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에, "6자회담으로 되돌아가는 문제에 관해 우리가 특별히 기대하고 있는 '2가지 기준'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황혜로 체포영장, 입국시 사법처리키로
    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조문을 위해 무단방북한 '자주 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 공동대표 황혜로씨(36·여)에 대해 검찰이 체포영장을 3일 발부받았다...
  • “북 인권 향한 한인교회 침묵, 이는 영적 전쟁”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지 1주일이 지났다. 북한의 김정은 체제 굳히기가 시작되면 주민들의 고통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게 인권운동가들의 동일한 우려다. 탈북자의 대모(大母)로 불리며 탈북자 및 북한 인권에 앞장서는 수잔 숄티 대표(미 디펜스포럼재단, 북한자유연합)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장 우려되는 것은 지난 한 해 간 늘어난 정치범수용소, 3배로 뛴 공개 처형의 숫자 ..
  • 美,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 언급…"北신호 기다리는 중"
    미국 정부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중단된 대북(對北) 식량지원 및 북미대화 재개 논의와 관련해 북한 측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괴 밝혔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북미 고위급 대화 재개 전망 등에 대한 국내 언론의 질문에 "추도기간이 언제 끝나는지 모르겠다"며 "우리는 북측으로부터 시그널(신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정일 영결식 조선중앙TV 생중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영결식이 2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조선중앙TV는 오후 2시부터 생중계를 시작했다. 라디오 방송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1시57분 영결식을 '실황중계'한다고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
  • 김정일 영결식 시작, 방송중계 오후 2시부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영결식이 28일 오후 2시에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시작됐다. 조선중앙TV는 오후 2시부터 생중계를 시작했다. 라디오 방송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1시57분 영결식을 '실황중계'한다고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
  • 北 조문 이희호 여사, 김정은에 조의
    방북중인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26일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김정일 시신에 조문한 뒤 상주이자 후계자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게 조의를 표시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연합뉴스)..
  • 美 '세계 최고' 정보기관 '옛말'…북한에는 '까막눈'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사실을 한국 국가정보원 등 정보 당국이 지난 19일 북한에서 발표전 51시간 동안 을 까맣게 몰라 정보력 부재를 질타받은 것처럼 미국 정보당국에 대한 현지언론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 언론들은 세계 최고라는 CIA 등 미국 정보기관들이 소의 '악의 축'이라는 북한에 대해선 까막눈이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 김정일 시신도 '미라' 되면...매년 20억
    자신의 시신을 영구 보존하라고 한 김정일의 유훈이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 사망한 김일성의 미라를 보존하는데 김정일은 90년대 말 100만명이 굶어 죽어가는 고난의 행군 기간에도 9억원을 썼다고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