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4차 회담이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북은 지난 15일 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3차 실무회담에서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합의문 없이 마치고 17일 같은 장소에서 4차 실무회담을 열기로 했다... 
정부, 6·25 사이버 공격, 북한 소행 추정 증거 발견
지난 '6.25 사이버 공격'이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된다는 정부 발표가 나왔다. 박재문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은 16일 미래부 브리핑에서 "민·관·군 합동 대응팀이 사이버 공격에서 수집한 악성코드 82종과 PC접속기록, 공격에 사용된 인터넷 주소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3.20 사이버테러 등을 일으킨 북한의 해킹 수법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北 금강산 관광·이산가족 상봉 회담 제의
정부는 10일 오후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북한측으로부터 금강산관광재개 및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위한 별도의 실무회담 개최를 제의하는 문건을 접수하였다고 전했다... 
개성공단 실무 회담 합의문 없이 종료…15일 3차 회담
지난 10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한 실무회담이 개성공단에서 열렸다. 하지만 양측은 합의점을 찾지 못한채, 오는 15일 개성공단에서 3차 실무회담을 열어 재발방지책과 발전적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한 협의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성명서 전문] 개성공단 재가동을 환영하며
남북 당국이 개성공단 가동 중단 95일 만에 재가동에 합의한 것을 환영하며 남과 북이 이번 실무회담을 계기로 더 자주 만나 개성공단의 완전 정상화는 물론 대화를 통해 남북 현안문제를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 한교연 "개성공단 재가동 환영…남북 대화로 현안 해결해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한교연)은 전날 남북한이 개성공단 재가동을 합의한 것과 관련 8일 환영의 성명을 내고 "더 자주 만나 개성공단 완전 정상화는 물론 대화를 통해 남북 현안문제를 해결할 것"을 당부했다... 남북, 개성공단 재가동 '원칙적' 합의
남북은 7일 개성공단 사태와 관련해 준비가 되는 데에 따라 기업들을 재가동하는 데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 또 장마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입주기업 관계자 등이 오는 10일부터 개성공단을 방문, 설비 점검과 정비를 진행한다는데도 의견을 모었다... 
'통일' 위한 교회의 역할 갈수록 커져
6.25 발발 63주년을 맞아 탈북동포를 위한 교회의 역할과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장이 마련돼 북녘 동포와 통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 사단법인 탈북동포지원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최병두·탈북교연)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2회 탈북동포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문] 기지협, 6.25 63주년 결의문
우리는 한국동란 63주년을 맞이해, 동족상잔의 뼈아픈 상처를 안고, 반세기가 넘는 긴 세월을 전쟁의 무감각 상태에서 살아왔다. 그런데 요즘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은, 전쟁에 대한 우리의 무감각을 질책이라도 하는 것과 같이, 한반도의 상황은 금방이라도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날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기본이 무너진 것
한국전쟁(6.25) 발발 63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사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기지협)가 서울 종로 여전도회관 마리아홀에서 '6·25상기 63주년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회'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했다. 기지협 공동회장인 이상형 사관의 사회로 열린 이 날 행사에서는 신신묵 대표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손선영 목사(예감 감독)의 기도와 김우신 장로(한지협 .. [전문] 남북당국회담 발표문
남과 북은 2013년 6월 9일부터 10일까지 판문점에서 남북당국간 실무접촉을 진행하였다. 1. 남북당국사이의 회담을 2013년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2. 회담 명칭은 남북당국회담으로 합의하였다... 새정부 출범후 첫 고위급 남북회담 성사…12~13일 '남북당국회담'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고위급 남북회담이 성사됐다. 남북 양측은 10일 새벽 판문점에서 끝난 장관급 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접촉 후 남북당국회담을 12~13일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교계 연합해 한반도 평화 위한 '화해'의 목소리 내자
한반도 평화를 위한 컨퍼런스가 오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개최된다. 컨퍼런스에는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와 미국장로교총회장을 역임한 이승만 목사, 美성공회 캐서린 제퍼츠 쇼리 의장주교 비롯해 미국 각 주류 교단들 대표 130여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염원한다... 
韓·美 개신교 13개 교단 및 단체, 대북지원 재개 및 평화협정 촉구
한국과 미국 개신교계의 일부 교단과 단체 대표들이 대북 지원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5.15~17일)에 참여한 양국 개신교계의 13개 교단 및 단체 대표들은 18일 평화협정 체결을 목표로 한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청원서'를 채택, 발표했다... 
북한, "케네스 배, 선교활동은 사형 또는 무기 노동교화형 해당하는 엄중한 범죄"
6개월째 억류돼 있다가 최근 북한 최고재판소로부터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4, 한국명 배준호)씨에 대해 북한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북한은 노동교화형 선고 사유로 '배씨가 기독교 선교를 통해 북한의 체제 붕괴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북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씨에게, 15년 노동교화형 선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재판소가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4·한국명 배준호)씨에게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북한 인권 해결책은 '기도뿐' 크리스천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
올해 '제2차 크리스천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와 '2013 워싱턴 DC 여름 리더 인턴십 프로그램'이 7월 중순 워싱턴 DC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에 손인식 목사(베델한인교회)가 5월 1일(수) 워싱턴지역 목회자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가졌다... 
한교연, 개성공단 가동 중단은 '북측' 책임…대화 응해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이하 한교연)은 최근 개성공단 인원의 전원 철수 조치가 이루어지면 사실상 가동중단 상태에 이른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양측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교연은 이번 사태가 일어난 것은 군사적 대치와도 전혀 무관한 경제협력사업까지 우리 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 북측 책임임을 분명히 하면서도 개성공단의 폐쇠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북한, 빵공장 지원하던 한국계 미국인 케니스 배씨를 왜 억류했을까?
북한이 억류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 44)씨가 북한의 최고재판소에 기소돼 재판에 회부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7일 "지난해 11월 3일 나선시에 관광 명목으로 입국했다가 체포된 미국 공민 배준호에 대한 예심이 전부 끝났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최고재판소에 기소돼 판결을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개성공단 철수로 인한 피해 금액…103곳 2.8조 규모
개성공단 입주업체 123곳 가운데 103곳의 피해 규모가 2조 8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는 이번 조사에 빠진 20개 업체를 합치면 피해액이 3조 5천억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관계자는 입주사들이 회계법인으로부터 외부 감사를 받은 결산자료를 토대로 설비투자와 운영비 등 피해금액을 산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