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군 전승절 행사
    북한, 핵배낭 제조 기술 아직 없다.
    군 당국은 27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있었던 북한군 열병식에 '방사능표식'의 배낭을 멘 부대가 등장한 것과 관련, 북한의 핵기술이 핵배낭을 만들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핵배낭은 굉장히 크기가 작은데 그것을 소형화하는 것은 굉장히 높은 기술이 필요하다"며 "전문가들은 북한이 그 정도 핵배낭을 만들 수 있는 수준에 와있다..
  • 중단된 개성공단
    정부 "개성공단 마지막 회담 제의"
    정부는 29일 북한 측에 제7차 개성공단 남북당국 실무회담을 제의하는 통일부 장관 명의의 전통문을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7차 실무회담 날짜와 장소는 제시하지 않았으며 북측의 조속한 회신을 요구했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개성공단과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 개성공단
    정부, 北에 개성공단 마지막 회담 제의
    정부가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해 오는 29일 판문점 연락채널 통해 북한측에 마지막 회담을 제의하기로 했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28일 개성공단 및 인도적 지원 관련 통일부 장관 명의 성명을 발표하고 "북한은 지금이라도 재발방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해주기 바란다"며 "그렇지 않으면 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더 큰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막기 위해 부득이 중대한 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
  • 휴전선
    정전협정 60주년 맞아 평화협정 체결 촉구 잇따라
    6·25전쟁 정전협정 60주년을 맞는 27일 도심 곳곳에서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다양한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한반도평화연석회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은 이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서울 광장 동편과 잔디 광장에서 '평화 바캉스-개성공단 입주 업체들과 함께하는 시민평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들 단체는 행사 장소에 ▲평화를 약속해 Zone ▲휴전말고 휴가 Zone ▲평화를 맛보자 Zone ▲..
  • 인사 나누는 남북 대표
    北 "회담 결렬 책임져야" vs 南 "합의서 내용 무리 없어"
    북한은 26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6차 실무회담이 사실상 결렬된 것에 대해 "남측이 회담을 파탄 위기로 몰아넣음으로써 초래될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북한 측에 제시한 합의서가 상식적인 선에서 무리한 내용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남측은 이번 회담에 또다시 백수건달로 나와 회담결실을 위한 우리측의 성의 있는 노력을 외면하고 시종..
  • 정부 "북, 재발방지책 진정성 안 보이면 중대 결심"
    정부는 25일 북한이 개성공단 실무회담에 대해 사실상 결렬을 선언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개성공단 실무회담 결과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북한 측이 회담종료 직후 우리 측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기자실에 무단으로 난입해 사전에 준비한 기자회견문을 일방적으로 배포·낭독하고 합의서 등 회담 관련 문건을 공개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며 이같이 ..
  • 北수석대표, 기자실 난입 소란 피워
    개성공단 회담 결렬 …
    북한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총국 부총국장 등 북측 관계자 10명이 25일 개성공단 6차 실무회담 도중 남측 기자들이 있는 프레스룸에 난입해 2분 동안 소란을 피웠다. 박 단장은 이날 13층 회담장에서 종결회의가 끝난 후 오후 5시23분께 종합지원센터 4층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 갑자기 들어와 "회담이 결렬될 위기"라고 소리쳤다...
  • [NYT] 北, 3~4월 은하3호보다 강력한 로켓 엔진실험
    북한이 서해발사장에서 강력한 로켓엔진 실험이 있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24일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 등의 위성사진 분석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이 연구소는 지난 10일 '38 North' 사이트에 북한이 3월말이나 4월초에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지난해 12월 발사한 은하3호보다 더욱 강력한 로켓 엔진실험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개성공단 5차회담
    내일 개성공단 6차회담… 입장차 좁힐까
    남북한이 25일 개성공단에서 갖는 남북 당국 간 6차 실무회담에서 개성공단 정상화 방안 마련에 상당한 진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정부는 이번 실무회담에서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그동안 남북이 5차례 회담을 통해 발전적 정상화를 위한 인식을 같이했지만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합의를 이루지 못한 상황이다...
  • 무수단리
    北, 무수단리 로켓발사장 건설 8개월째 중단…
    최근 위성사진 분석 결과에 따르면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용으로 건설 중인 함경북도의 화대군 무수단리의 동해 로켓 발사장 건설 공사를 8개월째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북한 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 전문가는 AP통신에 이 같은 내용의 위성사진 분석 결과를 밝혔다. 38노스는 미국 존스홉킨스 국제대학원의 한·미연구소가 자체 운영하는 북한 동향 정보사이트다. 그러나 38노..
  • 평통기연 한반도 평화정착 국제포럼
    남북 화해와 통일문제 해결에 기독인들 적극 나서야
    "우리 기독인들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기독인들은 하나님의 평화를 이 땅에 드러내고 실현하는 일에 사명자들이기 때문입니다" 23일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7층 장기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국제포럼'에서 대담자로 나선 정일웅 총신대학교 총장은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평화에 대한 성경적 고찰'이란 ..
  • 평통기연 한반도 평화정착 국제포럼
    "한반도 평화와 통일 위한 기독인들 역할은?"
    "정전협정과 6대합의, 한반도 비핵화를 중심으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국제포럼이 평화와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평통기연) 주최로 22일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7층 장기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먼저 주제강연을 전한 홍현익 수석연구원(세종연구소)은 특히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평가와 조언을 해 관심을 모았다. 결론적으로 그는 "우리 정부의 주도로 남북관계를 정상..
  • NLL 포기발언 주장에 '공감 못한다' 과반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NLL(서해북방한계선) 관련 발언이 영토 포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절반 넘는 응답자가 부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19~21일 3일간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500명을 대상으로..
  • 국가기록원
    'NLL 대화록 존부 논란' 오늘 종지부…오후 2시 운영위 전체회의
    2007년도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존부(存否) 논란이 22일 종지부를 찍게 된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열람위원들의 재검색 작업에 대한 최종 결과를 보고 받을 예정이다. 여야 열람위원들은 21일 경기 성남시 국가기록원에서 재검색 작업을 벌였으나 끝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오는 22일 오전 10시 검색을 재개하고, 오후 2시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최종 보고를 하기로 했다...
  • 먹구름 낀 통일대교
    남북, 오늘 개성공단 5차 회담…개성공단 향배 중대 고비
    남북은 22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5차 실무회담을 열고 개성공단 정상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남북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5차 회담은 개성공단이 재가동될지, 아니면 폐쇄 순서로 이어질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고비가 될 전망이다. 개성공단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 당국 간 협상이 네 차례나 열렸지만 진전을 보지 못한 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 22일 개성공단 5차회담…진전된 입장 나오나
    남북은 22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5차 실무회담을 열고 개성공단 정상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담에는 3, 4차와 마찬가지로 우리측에서 김기웅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을 수석대표로 홍진석·허진봉 통일부 과장이, 북측에선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총국 부총국장을 수석대표로 황충성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참사와 원용희 등 3명이 나선다...
  • [대화록 행방묘연] 대화록 없다면 정국 파장 클 듯…검찰수사 가능성도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정국에 미칠 파장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가 전 정권에 대한 공격을 비롯 치열한 책임 공방을 벌이며 정국이 급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이 문제가 검찰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서해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논란의 진실을 밝혀줄 대화..
  • 남북개성공단 4차실무회담
    개성공단 4차회담도 '쳇바퀴'…南北 이견 여전
    17일 개성공단에서 열린 공단 정상화를 위한 4차 실무회담에서 남북이 재발방지책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결국 합의서 도출에 실패한 채 회담을 마쳤다. 지난 회담과 마찬가지로 우리측은 '발전적 정상화'라는 원칙하에 공단 중단 사태에 대한 재발방지책을 강조했지만 북측이 진전된 입장을 보이지 않아 회담은 '쳇바퀴 양상'을 보였다. 남북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체회의 2번, 수석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