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택
    北, 내년 4월까지 장성택 측근 숙청 추진
    북한 당국이 장성택 계열에 대한 숙청을 내년 4월까지 은밀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2일 보도했다. 북한 권력층 사정에 밝은 한 북한 인사는 "장성택 사람들에 대한 검열 작업은 내년도 4월까지 진행하게 된다"면서 "숙청을 주도하고 있는 당 조직지도부와 국가안전보위부에는 특수조사팀이 조직됐다"고 RFA에 말했다. 그는 "장성택 사람들이 천지에 깔렸기 때문에..
  • 북한 핵
    38 노스, '북 풍계리서 수개월간 핵실험 없을 듯'
    【워싱턴=AP/뉴시스】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향후 수개월 동안 추가 핵실험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존스 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이 운영하는 북한 전문 사이트인 '38노스'는 최근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추가로 터널 입구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지만 이 공사가 아직 완공단계는 아..
  • 장성택
    美 당국, "장성택 처형은 추가 도발 전조"
    【워싱턴=로이터/뉴시스】 북한이 장성택을 처형한 것은 예측 불가능하고 폭력적인 독재체제의 실상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는 북한 추가 도발의 전조가 될 수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미 고위 당국자들이 밝혔다.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은 이날 펜타곤에서 척 헤이글 국방장관과 함께 가진 기자화견에서 장성택에 대한 처형은 북한의 권력 지형에 변동이 일어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뎀프시 ..
  • 통일부 "北국방위 전통문, 이전 대남비난 연장선"
    통일부는 20일 북한이 국방위원회 정책국 서기실 명의로 '예고없이 남한을 타격하겠다'는 전화통지문을 청와대 국가안보실 앞으로 보낸 것은 "이전에 계속됐던 대남비난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통지문 내용을 보면 북한이 그동안 기자회견이나 성명담화에서 밝혀왔던 내용과는 특별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동안 성명이..
  • 김정일 2주기
    주석단 좌석배치로 본 北권력 서열은
    북한 김정일 사망 2주기 중앙추모대회 주석단 좌석배치는 권력의 2인자였던 장성택이 처형된 이후 북한 권력 서열을 보여주고 있다. 17일 열린 2기 추모대회에는 주석단 중앙에 앉은 김정은 제1위원장을 기준으로 우측에는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와 리영길 군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 김영춘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리용무 국방위 부위원장, 오극렬 국방위 부위원..
  • 김정일
    리설주, 김정은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장성택 처형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선중앙방송은 17일 북한 김 제1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2주기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고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이설주 동지와 함께 김정일 동지의 서거 2돌에 즈음해 금수산 태양궁전을 찾으시었다"며 "김영남 동지, 박봉주..
  • 김정일 2주기
    北, 김정일 2주기 추모대회…김경희 불참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주기인 17일 평양체육관에서 중앙추모대회를 개최했다.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추모대회를 실황 중계했다. 주석단에는 김정은 제1위원장을 비롯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조연준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등이 모습을 보였다. ..
  • 백령도
    북, 백령도 향해 대남 전단지 대량 살포
    북한이 우리 군(軍)을 비난하는 내용의 대남 전단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향해 대량 살포했다. 16일 백령도 주민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백령도 진촌리 일대와 사곶해수욕장 인근 마을에서 북한으로부터 바람을 타고 날아온 대남 전단 수천 장이 발견됐다. 북한은 '6해병려단에 보내는 통첩장'이라는 제목의 대남 전단에서 "괴뢰 6해병려단은 우리가 소멸해야 할 첫 타격대상이다...
  • 금수산
    북한軍, 김정일 2주기 맞아 김정은에 충성맹세대회
    북한군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2주기를 맞아 16일 금수산태양궁전 앞 광장에서 충성맹세모임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오후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대원수님의 유훈을 지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를 단결과 영도의 유일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결사옹위할 것을 다짐하는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맹세모임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 리설주, 58일 만에 北기록영화 등장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가 북한 매체에 58일 만에 다시 등장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13일 처음 방영한 새 기록영화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만대에 빛내이시려'를 공개했다. 이 영화에서 리설주는 리모델링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과 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곳이다. ..
  • 김정은
    북한 김정일 2주기 추모대회…주석단 새인물 주목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2주기 전날인 16일 중앙추모대회를 연다. 김정일 2주기 추모대회는 장성택 처형 이후 열리는 가장 큰 공식행사로 주석단에 앉은 인물들을 통해 향후 북한의 권력 구도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지난해 추모대회 이후 1년동안에 내각 총리, 인민무력부장, 총참모장 등 수뇌부가 모두 교체된 상황이어서올해 추모대회 주석단에 앉을 인물들이 주목된다...
  • 김정은, 이틀째 공개활동...마식령 스키장 현지지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강원도 마식령스키장을 방문하며 장성택 사형 이후 이틀째 공개활동을 이어갔다. 김 제1위원장은 마식령스키장 건설공사 현장에서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의 강추위 속에서도 당의 명령을 결사관철하고 있는 군인건설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진다"며 직접 현지지도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번 시찰에는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
  • "장성택 처형 관련 중국 여론은 부정적"…정부와 달라
    중국 당국이 장성택 실각 및 처형은 '내부 문제'로 일축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중국 여론은 북한 정권의 잔인성 등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중국의 한 유력 언론이 지적했다. 14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인 환추스바오(環球時報)는 '북한 내부의 첨예한 정치 갈등이 어떻게든 안정되길 희망한다'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중국 정부와 국민 다수..
  • 북한시내
    北 김경희 건재…김국태 장의위원 명단 6번째에 올라
    장성택의 처형에도 불구하고 부인인 김경희 노동당 비서는 건재한 것으로 보인다. 김 당비서는 조선중앙통신이 14일 공개한 김국태 당 검열위원장의 사망에 대한 국가장의위원 명단에 여섯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발표된 명단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에 이어 최룡해 군 총정치국이 세 번째로 거명됐고 리영길 군 총참모장과 장정남 인민무력부장이 뒤를 이었다...
  • 김정은
    "장성택처형은 北경제개혁의 사망통지문" NYT 보도
    뉴욕타임스가 14일 "중국식 경제개혁의 상징으로 여겨진 장성택 처형과 함께 그의 추종자들이 피의 숙청을 당한다면 북한의 경제개혁이 뒷걸음치고 내부의 극심한 권력투쟁으로 불안정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타임스는 그간 북한의국영경제가 소련 붕괴이후 외부원조 축소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장성택은 중국 등 다른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 특별경제구역의 문호를 개방하는 노력을 기울여 온 인물이라고 전..
  • "김경희 중증 치매, 산송장 상태" 자유북한방송
    국가전복 음모행위로 처형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부인이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인 김경희 노동당 비서가 심한 치매를 앓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자유북한방송은 14일 평양소식통을 인용해 김경희가 지난 8월부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의 노망(치매)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장성택에 대한 본격적인 뒷조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안 올해 4월부터 알게 모..
  • 김정은
    北김정은, 장성택 처형 후 첫 공개활동…최룡해 동행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장성택 사형 이후 첫 공개활동으로 인민군 설계연구소를 방문해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제1위원장은 "당의 전국요새화 방침과 사회주의 문명국 건설구상을 관철하는 데서 인민군 설계연구소가 맡은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며 건설부문 일군대강습이 진행되는 때에 이곳을 찾아왔다"고 말했다. 김정은의 공개활동은 장성택 ..
  • 정부 "장성택 처형, 깊은 우려 갖고 예의주시"
    정부는 13일 북한 당국의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과 관련 "깊은 우려를 갖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성명을 통해 "앞으로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차분한 가운데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 "북한 핵실험, 남북해상 충돌 가능성" NYT 속보
    북한의 장성택이 전격 처형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한·미 양국이 추가적인 북핵실험과 남북 간 해상 충돌 등을 우려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12일 속보로 전했다. 타임스는 이날 "장성택이 정권 야욕에 미쳐 분별을 잃고 군대를 동원하면 정변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인민군대에까지 마수를 뻗치려고 집요하게 책동했다"는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하고 "장성택이 특별군사재판에 회부된 직후 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