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북한이 올해 부족한 식량의 57%밖에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9일 보도했다.FAO는 지난 8일 분기별로 발표하는 '곡물 작황과 식량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수정, 북한이 작년 11월부터 올해 6월 초까지 외부에서 확보한 곡물은 29만 600t이라고 밝혔다.이는 올해 10월까지 북한에서 부족한 곡물 50만 7천t의 57%에 불과한.. 
입주기업 5곳 경협보험금 추가 수령 문의
개성공단 가동 중단에 따른 남북경협 보험금 지급이 시작된 지 이틀째인 9일 입주기업 5곳이 추가로 수출입은행으로 보험금 수령 문의를 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개성공단 기업의 경협보험금 지급 현황과 관련, "어제 2개사에서 55억원 지급 신청이 들어와서 절차가 진행되고 있고 추가적으로 5개사 정도가 문의가 있고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 
北, 7차회담 14일 개최 제안…남북대화 물꼬 다시 열리나
정부가 7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 경협보험금을 지급키로 하면서 사실상 폐쇄수순으로 들어간 당일, 북한이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당국 7차 실무회담을 오는 14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우리 정부가 개성공단 사태 해결을 위해 마지막 실무회담을 제안한 지 열흘 만에 나온 공식 반응이다... 
개성공단 경협보험금 2,809억 내일부터 지급
통일부는 7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 경협보험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브리핑에서 "정부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의 의결을 통해 개성공단 기업에 대한 경협보험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 정부, 개성공단 경협보험금 8일부터 수령토록 준비
정부, 개성공단 경협보험금 수출입은행 통해 8일부터 수령토록 준비".. 
5대 종단 종교인 "민족 화해·평화 위해 개성공단 정상화 해야"
개신교와 천주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종교인 658명이 7일 개성 공단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개성공단이 신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북측과 타협하라"고 촉구했다... 
'이산가족 북한방문 전면 허용하자' 재미동포 작가 주장
"언제까지 이산가족의 한을 방치할건가요. 남쪽이 먼저 이산가족의 북한방문을 전면 허용하면 북한도 응답할 것입니다." 베스트셀러 '재미동포아줌마 북한에 가다'의 저자 신은미씨가 네 번째 북한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4일 남편 정태일 씨와 함께 북한을 방문하는 신은미씨의 이번 여행은 특별하다. 평양에 있는 수양딸과 수양조카의 집을 방문하는 일정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北노동신문 "南 대화의지 없어 회담 결렬위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 간 회담이 결렬 위기에 빠진 것은 남측이 대화 의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북과 남이 나아갈 길은 우리 민족끼리의 길'이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개성공단 회담의 결렬 위기인 것에 대해 "남조선 당국이 북남 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적극 추진해나가려는 의지가 없는 것으로 인해 빚어진 필연적 결과"라며 남.. 
현정은 회장, 김정은 제1비서 구두 친서 전달받아
정몽헌 전 회장 10주기 추모식을 위해 3일 방북했다가 돌아온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은 "추모식에 참석한 북측의 원동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부터 정몽헌 전 회장을 추모하는 김정은 제1비서의 구두 친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김정은 제1비서의 구두 친서는 '정몽헌 전 회장의 명복을 빌며 아울러 현정은 회장을 비롯한 정몽헌 선생의 가족과 현대그룹의 모든 일이 잘되.. 
정부, 북한의 개성공단 회담제의 침묵에 중대 조치 검토
개성공단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마지막 회담 제의에 북한이 닷새가 지나도록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남북 판문점 연락관은 2일 오전 9시 업무 개시 통화를 했으나 우리 측의 개성공단 회담 제의에 북측은 답변하지 않았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정부는 아직은 북한의 응답을 기다린다는 입장이지만,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회담 제의시 예고했던 '중대 결단'에 대해 구체적인 .. 
박지원, 방북승인 요청…회담 돌파구 찾고 싶다
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회담 돌파구 마련을 위한 방북승인을 정부에요청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2일 오전 YTN 라디오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기남 노동당 비서 등을 만나 우리 정부와 박근혜 대통령의 생각을 설명할 기회를 허락해 달라"고 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남북관계발전특위 위원장으로서 북한.. '북' 미 정치인 언론 기고 문제삼아 입국 거부
북한이 미국 정치인의 언론 기고를 문제 삼아 그에 대한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일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회 폴 허로우 하원의원은 이달 12일 방북할 계획이었지만 지난달 27일 북한으로부터 비자 발급 불가 통보를 받았다고 이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다. .. 
정부, 현정은 회장 금강산 방문승인...'정몽헌 10주기 추모식'
정부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의 금강산 방문 신청을 1일 승인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현대아산은 오는 3일 금강산에서 정몽헌 회장 10주기 추모식을 개최할 목적으로 현정은 회장 등 38명의 방북을 신청했고, 정부는 매년 개최해온 행사라는 점을 감안해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현재로서는 추모식만 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추모 행사라서 정치적 메시지는 없다"고 말했다.. 
한기총, 전작권 전환 재연장 논의 '환영'…한반도·세계 평화에 '긍정적'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이하 한기총)이 제4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 회의에서 '전시작전통재권 전환 재연기' 논의가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31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기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작원 재연기' 논의는 한미동맹 관계와 한반도 평화, 나아가 세계 평화의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제45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도 전작권 전환 재연기로 결론이 나길 기대한다.. 
북, "전작권 전환 재연기는 북침야망" 비난
북한은 31일 최근 한국과 미국이 한국군에 대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를 재연기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북침야망을 기어코 실현하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자주권 실현을 외면하는 비굴한 처사'라는 개인필명의 논평에서 "있지도 않은 '북핵위협'을 구실로 전작권을 또다시 연기하려는 주요 목적은 미국의 환심을 얻어 국제적인 반공화국 압박공세를.. 
개성공단 회담제의에 북측 사흘째 무반응
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마지막 회담 제의에 대해 북한이 사흘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남북 판문점 연락관은 31일 오전 9시 업무개시 통화를 했으나 우리 측의 개성공단 회담 제의에 대한 북측의 답변은 없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민간단체 대북 지원 물자, 오늘부터 출발
정부에서 대북지원 승인을 받은 5개 민간단체의 대북 물자 반출 작업이 31일부터 시작됐다. 민족사랑나눔은 신의주의 고아원과 탁아소, 유치원 등에 보낼 빵 2만 개를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단둥(丹東)에서 트럭에 실어 신의주까지 육로로 보낸다. 이 단체는 이번에 빵 29만5천개, 이유식 1천kg, 영양보충식 2천kg 등 모두 4만6천 달러(약 5천만원) 규모의 지원물품 반출을 승인받.. 北, 중국산 곡물 수입 작년대비 8.4% 감소
북한이 올해 상반기 중국에서 수입한 곡물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권태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9일 한국무역협회 자료를 분석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북한이 지난 6월 중국에서 수입한 밀가루, 쌀, 옥수수 등의 곡물은 2만3천58t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1∼6월 북한의 대중(對中) 곡물 수입량은 모두 12만4천228t으로 작년 상반기 1.. 
통일부, 5개 민간단체 대북 지원계획 승인
통일부는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와 '푸른나무', '섬김', '어린이어깨동무', '민족사랑나눔' 등 민간단체 5곳의 대북 지원 계획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어린이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의약품과 이유식 등을 지원할 계획으로, 총 지원 규모는 14억7천만원 상당이다.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 인도지원을 승인한 것은 지난 3월 유진벨 재단의 결핵약 반출 승인 이후 4개월 만이.. 
'정전협정 60주년' 기독인들 DMZ서 한반도 평화 염원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아 DMZ(비무장지대) 소이산에서 기독인들이 모여 한반도 평화를 염원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평화함께2013위원회와 한국YMCA전국연맹, (사)하나누리, 성서한국 등 4개 기독교 단체들은 27일 오후 남북한 국경선이 맞닿아 있는 철원 소이산에서 공동으로 '정전협정 60년, 한국기독인 소이산 평화기도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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