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전문가 '北 우라늄 핵폭탄 핵심부품 제조 가능'
    북한의 과학자들이 자력으로 우라늄 핵폭탄의 핵심부품을 만들 수 있어 외부의 감시를 받던 수입 필요성이 없어졌다고 미 전문가 2명이 밝혔다. 이들은 북한의 과학 관련 발표와 언론의 보도를 보면 북한이 핵폭탄을 만드는 데 필요한 가스원심분리기의 핵심부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방법을 익히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
  • 北, 南 '대북 원칙론' 또 비난…
    북한은 23일 박근혜 정부의 대북 '원칙론'이 남북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근본 요인이라고 주장하며 대남 비난공세를 이어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북남관계 파국을 조장하는 반통일적인 원칙론'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남한 정부의 원칙론은 본질적으로 '반공화국 대결정책'이라며 "북남관계 개선을 가로막는 반통일적인 원칙론에 매달리며 동족대결의 길로 나아 간다면 반드시 역사와 민족..
  • 리설주
    北, '리설주 추문 은폐설' 보도에 "극악한 도발" 강력 반발
    북한이 22일 국내 언론의 '리설주 추문 은폐설' 보도에 대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했다"며 "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발표한 논평에서 "괴뢰패당이 어용매체들을 통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비방중상하는 모략적 악담질을 꺼리낌없이 해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 남북적집사자
    北, 이산상봉 연기는…금강산 회담에 불만?
    북한이 21일 일방적으로 이산가족 상봉 연기를 발표한 것은 금강산 관광 관광 재개에 대한 불만 표시와 우리 정부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 성명에는 "금강산 관광에 대해서 그 누구의 돈줄이니 뭐니 하고 중상하는가 하면…" "괴뢰들이 우리를 모략중상하고 대결의 수단으로 삼고 있는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회담…" 등 금강..
  • 정부성명
    정부 '北 이산상봉 연기는 반인륜적 행위…'
    정부는 21일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일방적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한 것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이산가족 상봉에 조속히 응해 나올 것을 촉구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측이 민족의 가장 큰 아픔을 치유하는 일이자 순수하게 인도적 차원에서 준비한 상봉을 불과 4일 앞두고 일방적으로 연기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이산가족
    ' 이산상봉 연기 소식에 가족들 '눈물…한숨…'
    3년 만에 재개될 예정이었던 남북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나흘을 앞둔 21일 돌연 연기됐다.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남측이 남북대화를 동족대결에 악용하고 있다"며 "북남사이의 당면한 일정에 올라있는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행사를 대화와 협상이 진행될 수 있는 정상적인 분위기가 마련될 때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
  • 딸의 손잡은 아버지
    北, 이산가족 상봉 돌연 연기 선언…
    북한이 추석 이산가족 상봉을 나흘 앞둔 21일 갑자기 상봉행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대변인 성명에서 우리 정부가 남북대화를 동족대결에 악용하고 있다며 "북남 사이의 당면한 일정에 올라있는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행사를 대화와 협상이 진행될수 있는 정상적인 분위기가 마련될 때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 북한 "이산가족 상봉행사 연기"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은 21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추석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통일부 관계자는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며 정부 입장을 곧 발표하겠다"고 말..
  • 이산가족 상봉 선발대 방북…숙소 문제 확정
    오는 25~30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앞두고 상봉 시설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우리 측 사전 선발대가 20일 오전 금강산을 방문했다. 통일부 과장급 간부와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 10여명으로 꾸려진 선발대는 이날 오전 9시께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행사 장소인 금강산으로 들어갔다...
  • 외금강 호텔
    이산상봉 선발대 금강산으로 떠나
    이산가족 상봉 행사의 막바지 준비를 위한 우리 측 사전 선발대가 20일 오전 행사 장소인 금강산으로 떠났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사전 선발대는 이날 오전 9시께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금강산으로 들어갔다...
  • 리설주
    북한 리설주, 반지낀 모습 최초 포착(?)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낀 반지가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홍콩 다궁왕(大公網)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김정은 제1 국방위원장과 리설주가 평양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여자 63㎏급과 69㎏급 역도경기를 보면서 응원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리설주가 끼고 있는 반지가 포착됐다고 전했다. 언론은 그동안 리설주가 착용한 브로치, 목걸이 등이 언론에 공개됐지만 반..
  • 김계관
    北 김계관, "전제조건 없는 6자회담 재개" 촉구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 부상이 18일 "전제조건 없는" 6자회담의 재개를 촉구했다. 그러나 이 같은 제안이 미국의 관심을 끌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김 부상은 이날 베이징에서 6자회담 시작 10주년을 맞아 열린 반관반민 학술 세미나에서 "우리는 아무 전제조건 없이 회담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6자회담은 북한의 약속 이행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를 둘러싼 의견 대립으로 ..
  • 북한 개성공단에서 월드컵 응원복인 독도사랑티셔츠를 생산하는 장면
    개성공단 추석 당일 제외 정상 가동…피해 복구 시급해
    개성공단 입주기업 상당수는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에도 공장을 정상 가동한다. 입주기업들은 5개월간의 가동 중단으로 발생한 피해를 최대한 빨리 복구 필요성과 북한이 추석 당일만 쉰다는 점 등을 고려해 19일을 제외하고 정상 근무할 계획이다...
  • 이산가족 상봉
    남북, 추석 이산가족 상봉 최종명단 교환
    남북 적십자사는 16일 오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명단을 교환했다. 통일부는 이날 남측 상봉 대상자는 96명, 북측 상봉 대상자는 100명이라고 밝혔다. 남측 상봉 대상자는 뒤늦게 상봉을 원하지 않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상봉이 어려운 경우 등이 나옴에 따라 당초 계획된 100명보다 4명 적은 96명으로 확정됐다...
  • 북한 개성공단에서 월드컵 응원복인 독도사랑티셔츠를 생산하는 장면
    개성공단 오늘 재가동…공동위 3차회의도 개최
    개성공단이 16일 사태 발생 이후 166일 만에 재가동된다. 첫날인 이날은 입주기업 123곳 중 50∼60%가 재가동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측 인원 총 820명이 이날 개성공단을 방문할 예정으로 귀환 예정인원(377명)을 제외한 나머지 400여명은 개성공단에 체류할 것으로 보인다...
  • 외금강 호텔
    정부 "이산상봉 숙소 금강산·외금강 호텔 이어야"
    정부는 13일 이산가족 남측 상봉단의 숙소는 외금강·금강산 호텔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수용 규모가 2가지 시설이 아니면 하기 어렵다"며 "이들 시설을 이용해서 상봉행사가 이뤄져야 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결과 교환
    남북이 추석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들이 의뢰한 가족들의 생사확인 결과가 담긴 회보서를 13일 교환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이날 오전 판문점에서 북측 상봉 후보자 200명 중 149명의 남측 가족 1756명의 생사를 확인, 북한 조선적십자회에 결과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두산중공업이 만든 상업용 원자력발전소 원자로
    美 연구소 "북한, 영변 실험용 원자로 재가동 가능성"
    북한이 지난 8월 하순에 이미 영변의 실험용 원자로 재가동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원자로는 1년에 핵폭탄 1기를 제조할 수 있는 6㎏의 플루토늄을 생산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부설 한미연구소는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를 통해 지난달 31일 영변 주변을 촬영한 상업용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원전 주변 터빈 건물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관측했다..
  • 북한軍 '개성공단 육로통행 차단 검토'
    南北, 16일부터 개성공단 재가동 합의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은 오는 16일부터 시운전을 거쳐 개성공단 재가동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 지난 4월 3일 북측의 출경차단 조치로 촉발된 파행 160여일만이다. 남북은 10일부터 11일 새벽까지 열린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개성공단 재가동 시점에 대해 이같이 합의했다...
  • 이수영 새문안교회 담임목사
    예장통합, '북한인권 문제' WCC 부산총회 의제 상정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동엽) 제98회 정기총회 둘째 날 일정이 10일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에서 어어지고 있는 가운데, WCC(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부산총회에서 '북한인권문제'를 의제로 상정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오후 속회된 총회 사무처리 순서에서 WCC10차총회준비위가 보고한 것에 대해 서울노회 이수영 새문문안교회 목사는 발의를 통해 "이번 WCC 의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