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에 억류돼 있다 42일 만에 풀려난 미국인 메릴 뉴먼(85) 씨가 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으로 귀향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아내와 아들의 환영을 받은 그는 "집으로 돌아와 기쁘다. 멋진 귀향이다. 피곤하긴 하지만 가족과 함께 할 준비는 되어있다"고 밝혔다. 뉴먼 씨는 또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과 중국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에 자신의 석방을 도와준 데 대해서도 감.. 
北, 억류 미국인 메릴 뉴먼 추방…미국 뉴먼 석방 환영
【베이징=로이터/뉴시스】 북한이 7일 60년 전 한국전쟁 한 전쟁범죄 혐의로 1달 넘게 억류했던 메릴 뉴먼(85)을 석방했다. 뉴먼은 현재 북한을 떠나 중국에 도착했으며 곧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그는 중국 베이징 공항에서 일본 기자들에게 "집에 가게 돼 매우 기쁘다"며 "북한 정부가 관용을 베풀어줘 고맙다. 기분 좋다. 아내를 보고 집에 가고 싶다"고 밝혔다. .. 
북한, 기록영화서 장성택 모습 삭제…실각설 뒷받침
북한 TV가 실각설이 나온 장성택의 모습을 지운 기록영화를 내보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7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군부대 시찰 기록영화인 '위대한 동지 제1부 선군의 한길에서'를 재방송하면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모습을 지운채 방송했다. 방송된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7일 첫 방송 이후 같은 달 28일까지 9차례 내보냈던 기록물이다. 이날 방송된 기록영화를.. 
北 추방조치한 뉴먼 "집에 돌아가게 돼 기뻐"
북한에서 억류 40여일 만에 풀려난 미국인 메릴 뉴먼(85) 씨가 7일 오전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베이징 소식통들은 "뉴먼 씨가 오늘 오전 베이징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미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공항에서 뉴먼을 곧바로 데리고 갔다"며 "뉴먼의 몸 상태는 별 이상이 없어 보였다"고 말했다. 뉴먼 씨는 이날 오전 9시55분(현지시간) 평양발 고려항공 JS151편을 이용해 베이징에 도착.. 
北, 억류 미국인 메릴 뉴먼씨 추방..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억류하고 있던 미국인 메릴 뉴먼(85) 씨를 추방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뉴먼 씨를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추방했다며 "본인이 잘못 생각하고 저지른 행위라고 하면서 그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했으며 심심하게 뉘우친 점과 그의 나이와 건강상태를 고려했다"고 보도했다. 또 "해당 기관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첩보장교로서 자기가 직접 양성, 파견한 간첩테러분자들의 생사 여.. 
北, 억류 미국인 메릴 뉴먼씨 추방…"인도주의 조치"
북한은 7일 억류하고 있던 미국인 메릴 뉴먼(85) 씨를 추방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뉴먼 씨를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추방했다며 "본인이 사죄하고 뉘우친 점과 그의 나이와 건강상태를 고려했다"고 발표했다... 
국정원 "北 장성택 실각 농후…올해 40여명 공개처형"
국가정보원은 장성택 북한 국방위 부위원장의 실각 가능성이 농후하고 그의 매형·조카 강제소환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또 북한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체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공포정치를 위해 공개처형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재준 국정원장이 6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과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백령도 상공서 무인 전술비행선 추락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서북도서 일대를 감시하기 위해 240억원의 예산을 들여 들여온 열기구 형태의 무인 전술비행선 2대 중 한 대가 오후 6시께 백령도 상공에서 추락했다.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백령도 인근 서북도서 지역에 배치 예정이던 전술비행선 2대 중 1대가 수락검사(성능검사) 도중 기술적 문제로 떨어졌다"며 "시험비행을 마치고 하강 하다가 떨어진 것이지 추락은 아니다"라.. 
美 북한전문가, "장성택 실각설, 김정은 권력 공고 반영"
미국의 대북전문가들은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실각이 사실이라면 김정은의 권력이 더 공고화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미국 터프츠(Tufts)대학의 북한 전문가인 이성윤 교수는 "장성택 측근의 처형과 그의 실각설이 사실이라면 이는 이미 공고한 권력 기반을 가진 김정은이 정권을 완전히 장악한 상황이 반영됐을 수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4일 말했다. 이.. 北권력투쟁 장성택-최룡해 누구인가?
김정은의 고모부이자 북한의 사실상 2인자였던 장성택(67) 국방위 부위원장 겸 당 행정부장과 권력투쟁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이는 최룡해(64)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누구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성택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고모부이자,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여동생 김경희의 남편이다.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뒤 김정은 바로 뒤에서 김정일이 가.. [일문일답]"김경희, 장성택 숙청 말렸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3일 국가정보원 고위 간부의 긴급 대면보고 내용을 인용해 "북한의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은 실각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장 부위원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 노동당 비서의 남편으로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의 고모부다. 정 의원은 "김경희와 그의 남편 장성택이 부부사이가 좋진 않았다. .. 北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실각…측근 2명 공개처형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실각하고 핵심 측근들이 공개처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당국은 최근 노동당 행정부장 장성택의 핵심 측근인 이용하 제1부부장, 장수길 부부장이 11월 하순경 공개처형된 사실이 확인됐으며 장성택도 실각했을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보인다고 3일 밝혔다. 안보당국 및 민주당 정청래 의원에 따르면 장성택은 김정일 생존시부터 부침을 거듭해.. 
'북한에 넘버2는 없다'... NYT 보도
북한의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실각설과 관련해 뉴욕타임스가 "북한에 넘버2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스(이하 타임스)는 3일 인터넷판 톱 기사로 "한국 국정원이 장성택의 핵심 측근 두명이 공개처형 당하고 장성택도 실각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을 국회 정보위에 보고했다"고 전하면서 "장성택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아낀 여동생 김경희의 남편으로 김정일 사후 김정은의.. 北, 한글표시 상품은 모두 통관금지
북한이 한글 표시가 있는 중국산 상품도 통관을 금지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보도했다. 중국 단둥에서 북한을 상대로 장사하는 김 모씨는 2일 "최근 북한당국이 한글로 표시된 상품에 대해 통관을 금지하자 보따리 장사꾼들이 상품의 포장을 바꾸느라고 북새통을 벌이고 있다"고 RFA에 전했다. 북한은 상품의 포장지나 용기에 한글이 몇 자만 있어도 남한 상품이라며 통.. 러시아, 북한 상품 교역 및 북한과의 금융거래 금지
【모스크바=신화/뉴시스】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 결의안 2094호에 따라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를 도입했다고 크렘린이 2일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서명한 포고령은 러시아 국민과 기관, 기업체들이 북한 상품을 교역하는 것을 금지하는 한편 북한의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된 금융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포고령은 또 북한을 출발한 화물에 대한 검사를 명령하고 .. 
"성직자의 깊은 정치 관여, 하나님 공의에 반하는 행위"
한국교회언론회(언론회, 대표 이승동 목사)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사제단)의 전주교구 주도 시국미사에서 한 신부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하고 '태통령 퇴진'을 운운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종교인 본래의 위치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 
케리 美 국무 "북한 골치아픈 선택 계속"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이 한국전 참전용사 출신의 미국 시민을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케리 장관은 21일(현지시간)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장 밖에서 이와 관련한 일부 기자의 질문에 "북한은 다른 사람들도 억류하고 있다"면서 "이런 것들은 '매우 골치 아픈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케리 장관은 억류된 시민에 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한 언급은 자제했.. 
UN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정치범 수용소 폐지 및 석방 촉구
유엔총회 제3 위원회가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정치범 수용소의 폐지와 정치범들의 석방을 촉구 등의 내용이 골자다. 2005년부터 매년 채택해온 북한인권결의안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처음이다. 이 밖에도 북송된 탈북자들의 상태와 처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도 처음으로 포함됐다.. 
美 선교단체, 작년 성경 5만권 풍선으로 北에 보내
미국의 한 기독교 선교단체가 지난해 대형 풍선을 통해 성경 5만 권을 북한에 보냈다고 밝혔다. 미국 기독교 선교단체 '서울 유에스 에이'는 11일 대형 풍선을 이용해 북한에 성경을 보내고 있다고 '폭스뉴스' 가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기독교 선교단체인 '서울 유에스 에이'가 지난 2006년부터 한국의 비무장지대 인근에서 북한으로 풍선을 날리고 있으며 풍선에 성경 뿐 아니라 탈북자들의 간증을 담.. 
평통기연, '북한인권' 학문·운동적 차원서 논한다
평화와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평통기연)가 '세계인권의 날'(매년 12월10일)을 기념하여 '북한인권 포럼'을 오는 26일 개최한다. 이날 오후 6시30분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이제까지의 북한인권에 관한 다양한 흐름에 대해 외국의 사례를 비롯해 국내의 사례, 그리고 북한의 인권실태를 중심으로 학문과 운동적 차원에서 접근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