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존스홉킨스 국제관계대학원의 한미연구소는 23일 북한 핵실험 장소에 새로운 터널 입구가 만들어졌다며 이는 앞으로 추가로 지하 폭발을 실시할 준비를 하는 징후라고 밝혔다. 한미연구소는 그러나 "북한이 조만간 추가 핵실험을 계획하고 있다는 신호는 없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2월 2006년 이후 세번째 핵실험을 실시했으며 이로 인해 유엔 제재가 강화됐다... 류길재 장관 "비핵화 전에도 남북대화 열려있어"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22일 "한국 정부는 북한의 비핵화가 이뤄지기를 바라지만 비핵화가 이뤄지기 전이라도 남북간에 대화, 인도적 지원, 순수한 사회문화적 교류협력에 대해서는 열려있다"고 밝혔다. 류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외신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공식적으로 재가동하고 있다면 남북대화가 힘들다고 판단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 
케네스 배 母 "아들 건강 우려된다" 석방 호소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5·한국명 배준호) 씨의 어머니 배명희(68) 씨가 아들의 건강 상태가 심각하다면서 조속한 사면과 석방을 호소했다. 최근 북한을 방문한 배 씨는 이날 미국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또다시 노동수용소로 보내진다면 건강이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그에게 자비를 베풀어 사면을 통해 집으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북한 재가동한 원자로서 폐연료봉 재처리 가능성
【워싱턴=AP/뉴시스】 북한이 "북한 재가동한 원자로서 폐연료봉 재처리하는 등 핵 역량 강화로 향후 북핵 문제 풀기가 더 어려워 질 것이라고 어려워질 것이라고 세계적인 핵 물리학 전문가가 경고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북핵 문제에 정통하고 지난 2010년 영변 핵시설을 직접 탐방했던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는 최근 미국 핵과학자회보(Bulletin of the Atomic.. 北, 국가경제개발총국을 위원회로 승격
북한이 경제개발 계획 기관을 승격시키고, 경제특구를 위해 '경제개발협회'라는 민간기구를 출범시켰다.16일 중국 런민왕(人民網)은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이날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정령을 통해 현 '국가경제개발총국'을 '국가경제개발위원회'로 변경했다고 보도했다.아울러 조선중앙통신은 외국투자 유치 목적의 특별경제구역(SEZ)를 위한 민간기구인 '조선경제개발협회'도 최근 출범해 활동 중이라.. 北, 외국투자 유치 위해 특별경제구역 설립 발표
북한이 16일 외국투자 유치를 위해 특별경제구역(SEZ)을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SEZ는 모든 나라들에게 문호가 개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철식 조선경제개발협회(FEDA) 부회장은 SEZ에 대한 국제회의에서 북한은 여러 SEZ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SEZ는 도(道)의 지위를 부여받고 법적 보호는 물론 여러 혜택들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진 국방, 적합성 없는 미국 MD 가입 안한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16일 미국 미사일방어체계(MD)에 가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국 MD 체제에 편입하려면 합당한 논리와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필요성이나 적합성, 수 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금액 등 모두 맞지 않다"면서 미국 MD 편입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 장관은 척 헤이글 미국 국방부 장관이 지난 한미안보협의회(SCM) 때 KAMD와 .. 
北억류 배준호씨 모친, 아들 3차례 만나고 돌아와
북한에 억류된 케네스 배(45 한국명 배준호) 씨를 만나기 위해 방북한 모친 배명자(68) 씨가 아들을 세차례 만났다고 밝혔다. 미국에 있는 배준호 씨 가족들은 15일 배명희씨가 닷새간의 평앙체류중 3차례 아들을 만났지만 기대했던 석방은 이루지 못했다고 전했다... 
"탈북자 국내 이주·정착에 교회가 관심 가져야"
"교회마다 북한선교, 탈북자들을 위한 모임이 있지만 정작 더 중요한 탈북자들의 한국 내 이주, 정착에는 거의 무관심합니다. 좀 위험하기도 하고, 정부 차원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북한, '비핵화 조건부' 불가침조약 체결 거부
북한이 12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비핵화 조건으로 제의한 불가침조약을 체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한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북한 국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국은 지난 2월 북한 핵실험을 구실로 북한에 대한 제재를 철회하고 한반도 내 군사훈련 같은 도발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 억류중인 '케네스 배' 모친 평양 도착
북한에서 약 11개월째 억류되어 있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5·한국명 배준호)씨의 어머니가 11일 평양에 도착해 배씨와 만날 예정이라고 배씨의 여동생 테리 정 씨가 밝혔다. 정씨는 오빠 배씨가 어머니 배명희 씨와의 면담을 허락받았다며, 이날 오전 중으로 면담이 성사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통일한국시대 재건할 교회 모델, 지금부터 만들 때"
분단 전 3000여 교회가 있던 북한 땅에 통일 이후 재건할 교회는 어떤 모습이 돼야 할까. 통일 시대를 준비하며 교회, 교육, 정부, 가정, 예술/연예, 미디어, 비즈니스 등 북한사회 전반적인 영역을 변화시키기 각 영역 기독 전문가들이 모인 '변혁한국 컨퍼런스'에서 북한교회 재건을 위한 설립, 운영 등에 관한 방향과 실천방안 등이 논의됐다... 
북한, 전군 동원태세 긴급지시…한·미·일 해상훈련에 반발
북한의 인민군 총참모부가 한·미·일 해상훈련에 반발 모든 군부대에 동원태세를 지시했다. 동원태세는 북한의 비상 대비태세 중 '전투 동원태세'를 말한다. 북한은 긴장 상황 조성시 군 부대와 사회 전체에 '비상소집'(1단계)과 '전투.. 
검찰 "남북대화록 3건중 삭제본이 완성본에 가깝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회의록 폐기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광수)는 4일 참여정부 청와대문서관리시스템(e知園)을 반출한 '봉하e지원'에서 삭제됐다가 복구한 대화록이 원본에 가장 가깝다는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복구본이 원본에 가깝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만한 단서를 갖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확인해줄 수 없지만 녹취파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北국방위, 朴대통령 비난…핵무력 건설 계속한다
북한이 4일 국방위원회 성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실명으로 비난하며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박근혜와 그 일당이 그 누구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미명하에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의 체제전복을 노리고 우리의 핵무장을 해제하려고 분별없이 달려든다면 스스로 제 무덤을 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美 케리 국무장관 "북한 비핵화 결심하면 불가침 조약 가능"
미국이 북한이 비핵화에 나선다면 불가침 조약을 체결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일본 도쿄에서 외교·국방장관 연석회의인 '미·일안전보장협의위원회(2+2)'를 개최한 뒤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비핵화를 결심하고 이를 위해 정통성있는 협상에 나선다면 우리는 대화할 준비가 돼있으며 북한과 불가침 조약(non-aggression agreement)을 체결할 준비.. 
"2천4백만 북주민 선발대로 보내주신 2만4천 탈북민 도와야"
"'우리가 굶어 죽어갈 때 당신들은 무엇을 했느냐'고 북한 주민들이 물어올 때 우리는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입니다. 그리고 2천4백만 북한 주민들을 대표해 남한에 선발대로 보내진 2만4천 탈북민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그들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북한, 핵군축 협상 촉구…"美 적대 정책이 한반도 긴장 고조"
박길연 북한 외무성 부상이 1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미국을 비판하는 한편 핵군축 협상의 조속한 개시를 촉구했다. 박 부상은 이날 낮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대화와 협상으로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려는 우리의 입장은 여전하다"며 "조속히 핵군축 협상을 시작하는 한편 핵무기 사용 금지를 규정한 구속력 있는 국제법적 문서들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미, 베를린서 이틀간 비공식 회담…일본 보도
스티븐 보스워스 전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지난 25, 26일 이틀간 독일 베를린에서 6자회담 북한 수석대표인 리용호 외무상 부상과 만나 비공식 회담을 가졌다고 일본 TBS 방송이 27일 보도했다. 미국 측은 이틀 간의 회담을 마친 뒤 "좋은 분위기 속에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미국과 북한은 북한의 핵 개발 문제를 주로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번 비공식 회담이 6자회담 .. 
"통일 위한 '다르지만 통하는 공동체' 예수 정신으로 가능"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남북교회협력위원회(위원장 김용덕 장로)와 '굿타이딩스'가 주최한 '통일로 가는 길' 제2차 심포지엄이 "그래도 우리는 계속 선교해야 한다"는 주제로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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