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통신선 복구
    서해 軍통신선 시험통화 실시…재가동 점검
    남북은 6일 서해지구 군(軍) 통신선 시험통화를 실시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한 남북간 시험통화가 오늘 오전 10시51분에 이뤄졌다"고 밝히고, 그러나 신호가 아주 약해 감도 등에 대한 추가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시험통화는 당초 오전 9시에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북측의 응답이 늦어짐으로써 2시간 가까이 지연됐다...
  • 북한, 평양서 태극기 게양 처음으로 허용
    북한이 처음으로 평양에서 태극기 게양과 애국가 연주를 허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는 12일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2013 아시안컵 및 아시아클럽 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북한은 처음으로 태극기 게양과 애국가 연주를 허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 북한軍 '개성공단 육로통행 차단 검토'
    남북, 6일 '서해 軍통신선' 재가동…개성공단 재가동 초읽기
    남북은 산하 통행·통신·통관(3통) 분과위원회 회의에서 서해 군(軍) 통신선을 복구해 6일부터 재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3월 27일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해 일방적으로 차단한지 5개월만이다. 남북은 5일 열린회의 결과를 전한 통일부 당국자는 남북은 군 통신선 재가동을 위해 6일 오전 9시에 시험통화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 남북, 내일 '서해 군 통신선' 재가동 합의
    남북은 6일부터 서해 군 통신선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5일 열린 개성공단 공동위원회 산하 통행·통신·통관(3통) 분과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통일부 당국자가 전했다. 남북은 군 통신선 재가동을 위해 6일 오전 9시에 시험통화를 실시키로 했다...
  • 외금강 호텔
    北, 이산가족 상봉 숙소 문제에 제동…
    오는 25~30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앞두고 북한이 기존에 활용해오던 외금강 호텔과 금강산 호텔을 숙소로 사용할 수 없다며 남측 상봉단의 숙소 문제에 제동을 걸었다. 통일부 당국자는 5일 기자들과 만나 "지난 3일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추석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외금강 호텔과 금강산 호텔을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미 헤이글장관, '북한 보유 화학무기 엄청나다'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북한이 엄청난 양의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와 북한에 의한 화학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한 대응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헤이글 장관은 이날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해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미국의 대응이 약화된다면 다른 정권들이 화학무기를 습득하거나 사용하려고 덤빌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헤이글 장관은 이어 "북한은 엄청..
  • 러셀 美 동아태 차관보, 오늘 방한…북핵문제 논의
    미국의 한반도 정책을 총괄하는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5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러셀 차관보가 방한하는 것은 상견례 성격이지만, 최근 우다웨이 중국 6자회담 수석대표의 방북 등으로 점차 강해지고 있는 북·중·러 3국의 대화 재개 압박에 대한 양국의 대응방안 등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최근 6자회담 의장국으로 회담 재개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적..
  • 답변하는 김관진 장관
    김관진 "北-시리아, 화학무기 관련성 내부보고 받아"
    김관진 국방장관은 3일 북한과 시리아 간의 화학무기 커넥션 여부에 대해 "내부에서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에 출석해 "북한 시리아간 화학무기 커넥션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느냐"는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의 질의에 "배가 부산항으로 지나가는 것을 감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1차회의
    남북공동위 첫 회의, 개성공단 재가동 시점 합의 실패
    남북은 2일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공동위) 첫 회의를 열고 재가동 시점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간 동안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개성공단 공단위 1차 회의를 열고 2차례 전체회의와 4차례의 위원장 접촉을 통해 공동위 산하 분과위 공동위 제2차 회의 개최 일정 등을 합의했다...
  • 개성공단 南공동위원장 "국제적 공단 거듭나도록 최선"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우리 측 공동위원장인 김기웅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은 외국 기업인들도 오고 싶어하는 국제 경쟁력 있는 공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협의할 남북공동위원회(공동위) 우리 측 대표단은 2일 오전 6시40분 서울 삼청동 회담본부를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오늘 개성공단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남북공동위원회의 첫 번째 회의..
  • 로버트 킹 美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北외무성 "킹 특사 초청 철회는 美폭격기 때문"
    북한은 31일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의 방북 초청을 철회한 것은 미국이 한미 합동군사연습 기간 전략폭격기를 출격시켰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미국이 최근 한미군사연습 기간 "전례없이 연속적으로 B-52H 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 상공에 들이밀어 핵폭격 훈련을 벌이는 엄중한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며 "미국은 모처럼 마련됐던 인도주..
  • 北 보도 '개성공단 공동위 1차 회의 내달 2일 개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1차 회의가 다음 달 2일 개성공단에서 열릴 것이라고 29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남북이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구성·운영 합의서 문안에 최종 합의한 사실을 논평 없이 간략히 전하며 "개성공업지구 북남공동위원회 제1차 회의는 9월 2일 개성공업지구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 정부, 금강산 회담 10월2일 열자고 수정제의
    정부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당국간 실무회담을 오는 10월2일 금강산에서 개최하자고 수정 제의했다.통일부는 27일 오후 2시10분께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한 통일전선부 앞으로 이같은 내용의 통지문을 보냈다. 이는 우리 측이 당초 회담일로 북측에 제안한 9월25일보다 1주일 늦은 것이며, 북측은 8월 말~9월 초 개최를 희망해왔다...
  • 정부 "금강산관광 회담 입장 검토 중"…주초 결론 낼 듯
    정부는 26일 금강산에서 관광 재개 실무회담을 열자는 북한의 제안에 대해 "우리 측에서 입장을 검토 중이며 마무리되는 대로 북한 측에 회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관광 실무회담 개최 문제와 관련된 협의도 아직까지는 북측과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우리 측에서 입장을 검토중에 있고, 마무리 되는 대로 북한측에 회신을 하고 알려드리도록 하겠다"며..
  • 남북출입사무소
    개성공단입주기업 방북 이틀째…
    개성공단입주기업 방북 이틀째…"첫 설레임 그대로서로 악수를 나누며 "그간 수고했다"고 격려했고, 양 손을 맞잡고 "축하한다"는 인사도 나눴다. 입주기업인들은 "당장이라도 날아갈 듯한 기분"이라며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 옥성석 나인모드 대표는 "2007년 개성공단에 처음 입주했을 당시의 설레임 그대로"라며 "'앞으로 정말 잘해야겠다. 어떻게 하면 개성공단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까' 책임감도..
  • 남북경협 기업인, 남북경협 전면 재개 요구
    남북경제협력기업 비상대책위원회(남북경협기업 비대위)는 23일 "금강산 관광을 포함한 남북경협을 전면 재개하고 피해를 보상하라"고 촉구했다.남북경협기업 비대위 회원 150여명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5·24 대북제재 조치와 금강산 관광 중단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
  • 남북적십자 접촉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 차분하게 진행돼...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차분하게 진행됐다.남북은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추석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에 공감했다. 북측 수석대표인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중앙위원은 "북남관계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해 나가는데 우리가 오늘 이번 실무회담을 통해서 그야말로 밑거름이 되게, 동력이 되게 그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나가자"고 말했다...
  • 딸의 손잡은 아버지
    남북, 내일 판문점서 '이산가족 상봉 실무접촉'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중단 3년 만에 다시 이뤄 질 전망이다. 북한은 22일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23일 이산상봉 실무접촉' 장소를 판문점으로 하는데 동의한다는 입장을 우리측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올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23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이뤄지게 됐다...
  • 북한 개성공단에서 월드컵 응원복인 독도사랑티셔츠를 생산하는 장면
    개성공단 입주기업, 설비 점검위해 방북
    남북의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 이후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22일 방북 길에 올랐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9시께 당국자와 유관기관 71명, 입주기업 152명, 영업소 30명 등 모두 253명이 차량 134대에 나눠타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개성공단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입주기업 방북 첫날인 이날은 전기·전자, 기계·금속 업체 42곳이 들어가 시설 점검을 하고 나올 계획이다...
  • 유엔 北인권조사위, 탈북자 신동혁씨 증언에 경악
    "눈에 보이지 않는 캄캄한 곳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최소한 그걸 멈춰야 하지 않겠는가해서 이 자리에 선 것이다."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태어나 24년간 형극의 세월을 보내다 탈출에 성공해 지금은 북한인권운동가로 활동 중인 신동혁(31) 씨. 그는 1982년 북한 평안남도 개천시에 있는 '14호 수용소'에서 태어나 2005년 중국으로 탈출, 다음해에 우리나라에 입국한 탈북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