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 능라유원지 준공식 참석
    외신들, "김정은 부인 공개는 계산된 행보일뿐"
    북한이 최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자주 동행했던 여성이 그의 부인인 '리설주'라고 공식 확인하자, 주요 외신들도 일제히 이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며 다양한 분석을 쏟아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25일(현지시간) 김 위원장과 함께 능라인민유원지 준공식에 참석한 부인 리설주의 모습을 전하며 북한이 '퍼스트레이디'를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 북한 중대보도 김정은 '원수' 칭호 부여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원수' 칭호를 수여했다고 18일 북한매체들이 일제히 밝혔다. 이날 발표는 북한은 16일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을 전격 해임한 이후 '중대발표'라 정부 당국자, 전문가, 북한 관련 관계자들의 관심을 주목시켰다...
  • 리영호 총참모장 김정은 숙청
    北 리영호 총참모장 해임은 '정치적 숙청'?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15일 정치국 회의를 열어 리영호 정치국 상무위원 겸 인민군 총참모장을 신병관계를 사유로 모든 직무에서 해임키로 결정하면서 북한 권력구조에 어떤 변화가 있는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17일 북한 당국이 전격 발표한 리영호 총참모장 해임은 '정치적 숙청'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 35개국 한인들, 탈북자 북송중지 위해 한 뜻
    35개국 한인들, 탈북자 북송중지 위해 한 뜻
    중국의 탈북난민 강제북송저지를 위해, 전세계 한인교회들이 동시간에 집회를 실시한다. 26일 결성된 ‘탈북난민 북한구원 한국교회연합(탈북연)’은 27일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 '탈북난민 북한구원 한국교회연합' 창립
    탈북자 인권 바닥‥난민인권보호 시급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 및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며 한국교회들이 연합기구를 창립했다.‘탈북난민 북한구원 한국교회연합(이하 탈북연)’이 26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담임)와 사무총장 김충립 목사를 각각 추대했다...
  • 탈북자단체,임수경규탄
    탈북자단체, 국회 앞서 '임수경 막말' 규탄
    탈북자단체들이 4일 오후 국회의사당과 민주통합당 당사 앞에서 탈북자에게 폭언과 막말을 한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에게 "당신의 조국 북한으로 가라"며 국회의원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 임수경 통합민주당 의원
    임수경, 탈북자·하태경에 '폭언·변절자' 막말 파문
    민주통합당 임수경(43·19대 비례대표) 의원이 탈북자 대학생과 학생운동을 하다가 전향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을 향해 '탈북자 XX ', '변절자' 등 막말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탈북자 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재학 중인 백요셉(28·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 홍보국장)씨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따르면 임 의원은 지난 1일 종로 인근에 있는 한 식당에서 백..
  • 北헌법 `핵보유국' 명기 의도와 파장
    북한이 최근 개정한 헌법에 자국을 '핵보유국'으로 명기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국제 외교가에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우선 북한을 진정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것인가라는 해묵은 논란이 재연됐다. 통상 국제사회에서 통용되는 '핵보유국'의 의미는 두가지로 나뉜다. 우선 핵무기비확산조약(NPT) 체제하에서 특례적으로 인정하는 핵보유국으로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가 이에 해당된다. 이와 달리..
  • 北, 개정 헌법에 '핵보유국' 명기
    북한이 최근 개정한 헌법에 자국을 '핵보유국'이라고 명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도쿄에서 확인한 북한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내나라'에는 북한의 개정 헌법 전문(全文)이 실려 있다...
  • 美 "북한 인권상황 여전히 '매우' 열악하다"
    미국 정부가 24일(현지시간) 북한 인권상황에 대해 "여전히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평가하며 우려를 나타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발표한 '2011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통해 "이란,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시리아, 벨라루스 등을 포함해 전년도 보고서에서 인권침해가 심각한 국가로 지목된 많은 나라들에서 전반적인 인권상황이 매우 열악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집회 벌써 100일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집회 벌써 100일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을 반대하며 서울 중국대사관 맞은편 옥인교회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집회가 100일을 맞았다. 이에 23일 오후, 서울은 물론 대구·부산·광주·대전 등에서 강제북송에..
  • 박선영 의원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집회' 마감
    그동안 지속적으로 탈북자들의 인권 유린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던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집회가 3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는 지난 2월13일 첫 집회 시작 후 77일 간 이어진 이번 집회는 '탈북자 인권지킴이'로 나선 자유선진당 박선영(56) 의원이 기획하고 주도한 작품으로, 특히 박 의원은 집회 시작과 함께 11일 동안 목숨을 건 단식투쟁에 들어가 국내외적으로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켰다...
  • ‘북한자유 촉구 탈북민 대집회’26일 서울역 광장서 개최
    수잔 솔티, 탈북민에게 "북한 인권 중요성 더욱 알려달라" 주문
    ‘북한자유주간’을 맞아‘북한자유 촉구 탈북민 대집회’가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다. 집회는 NK지식인연대, 상이군경회, 겨레얼통일연대 등이 주최로 개최됐으며, 참석한 탈북민 3백여명은 북한의 인권탄압 실태를 고발하고, 김정은 독재체제의 부당성과 이로 인한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알렸다...
  • 부산·울산서 ‘생명버스’ 200여명 상경‥탈북자 인권운동 전국적 확산
    "강제북송반대 성공하면 한반도는 통일될 수 있다"
    북한인권주간을 맞아 전국적으로 탈북자 강제 북송 저지를 염원하는 이들의 더욱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북한인권과 평화통일을 위한 부산·울산교회연합’과 ‘부산통일광장기도회’가 공동주최하고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 ‘북한인권단체연합회’ 등 7개 단체가 후원한 ‘탈북난민구출 발대식’이 24일 오후 서울 중국대사관 맞은편 옥인교회 앞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