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 체류중인 마지막 우리 인원 50명의 남측 귀환에 대한 북한의 통행 동의 나오지 않고 있다. 이미 귀한 예정시간이 5시는 넘겼다. 북한은 지난 27일 우리측 체류인원 126명이 1차로 귀환할 때에도 북한이 예정시간 30분 전에야 통행 허가를 내줬다.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측에서 실무절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진다. .. 한국계 미국인 재판 北조선중앙통신 "범죄행위 모두 인정"
북한에 억류돼 있는 한국계 미국인이 재판에 회부된 것으로 보인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7일 지난해 11월 3일 나선시에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후 체포된 한국계 미국인 배준호 씨에 한 예심이 모두 끝났다고 밝혔다. 배 씨는 가까운 시일 내에 북한 최고 재판소에 기소돼 판결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무회담 제의 걷어찬 北… "개성공단 파산은 남측 책임"
우리 정부의 대화 제의를 걷어찬 북한이, 이번에는 개성공단 잔류인원 철수 책임이 전적으로 남측에 있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27일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 형식의 메시지를 통해 "개성공업지구가 완전히 폐쇄되는 책임은 전적으로 괴뢰패당(남측)이 지게 될 것"이라며 개성공단 철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北, 개성공단 실무회담 거절… 국민 43.9% "철수·폐쇄 등 강경조치"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는 우리 정부가 북한에 실무회담을 제안한 4월 25일 전국 성인남녀 1070명을 대상으로 '만일 북한이 제안을 거절한다면 우리 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긴급 조사를 실시한 결과 43.9%가 '공단 폐쇄나 인원 철수 등 강력한 조치'라고 응답을 했다. 이어 27.4%가 '추가 제안 등 더 적극적인 정상화 노력', 25.7%가.. 정부, 개성공단 '전원 철수' 결정…"국민의 희생 너무 크다"
정부가 26일 개성공단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현지에 남아 있는 남측 체류인원 전원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긴급 외교안보장관 회의를 열어 개성공단 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박 대통령은 이 회의에서 개성공단 사태와 관련,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정식으로 대회도 제의했는데, (북한이) 이마저도 거부했다"고 .. 
개성공단 체류인원 철수 시작…27일 127명 귀환
정부의 개성공단 체류인원 전원 철수조치에 따라 27일 오후 우리측 인원 127명이 1차로 철수한다. 이들은 대부분 입주기업에서 남아 있던 주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2시에 11명이 6대의 차량을 이용해 귀환하고 오후 2시30분에 116명이 69대의 차량을 이용해 귀환할 전망이다... 케리 美국무장관 "北요구는 초기 협상신호" 평가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미국과 한국과의 대화와 협상을 위한 선결조건을 요구한 데 대해, 조건부 협상에는 응할 수 없다고 단호히 거부하면서도 "북한이 협상에 대해 사실상 처음으로 언급한 것"이라며 "이는 (협상을 위한) 초반 첫수(beginning gambit)라고 볼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서 북한 국방위원회는 미국과 한국이 북한과 대화와 협상을 원한다면 유엔 제재 결의를.. 美 국가정보국 "북한, 탄두 소형화 능력 없어"
미 국가정보국은 북한이 핵무기 소형화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고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오바마 대통령에 이어 정보 당국자까지 나서서 북한의 핵 미사일 능력을 부인한 것. 미 국가정보국(DNI) 제임스 클래퍼 국장은 18일 상원 청문회에서 "북한이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할 능력을 충분히 개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해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 기념 열병식에서 북한이 공개한 대륙.. 美 케리 국무장관 "중국 없는 북한은 붕괴"
한·중·일 동북아 순방을 마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하원 외교위원회 2014회계연도 예산안 청문회에 출석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미·중 간의 공조가 절실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케리 장관은 이날 "중국은 (북한이 필요로 하는) 연료의 4분의 3을 제공하고 있다"며 중대한 금융 연결 통로가 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중국 없는 북한은 붕괴될 것"이라며 중국의 대북 정책의 변화가 한반.. 
美 텍사스 비료공장에서 폭발 …사상자 170명
전문가들은 북한 정권이 붕괴되고 군부가 통솔력을 상실해 극도로 혼란한 상태를 맞으면, 북한 이탈자가 200~4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허남성 국방대 명예교수가 추산한 난민은 약 400만명이다. 이는 2010년 북한 추산인구 2,418만명 중 16.5%가 피난민 행렬에 가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2011년 10월 사우스캘리포니아대학 한국학연구소는 탈북자 뿐 아니라 북한 내 국내 난.. 
"북한 정부 용서하지 못하는 탈북자일수록 우울증 심해"
박진욱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많은 탈북자가 "북한에서 가족과 친척, 이웃이 기아로 죽어가는 것을 볼 때 가장 큰 상처를 받았다"고 응답했으며, 가장 높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직계가족이나 친척의 공개처형을 볼 때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 "북한,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신청 불허"
북한이 17일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공단 방문 신청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통보해 왔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추진된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10명의 공단 방문은 무산되게 됐다... 애틀랜타서 한반도 평화 위한 기도회 열린다
한반도 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 급박하고 불안한 가운데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오는 5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열리는 기도회에는 미국장로교총회장을 역임한 이승만 목사와 현 美 성공회 감독회장인 캐서린 제퍼츠 쇼리 주교 등이 주제 강연에 나서게 된다... 
WSJ 개성공단 폐쇄주장...정부 입장 '정상운영'
남북한의 관계가 초 긴장 상태인 가운데 가동이 중단인 개성공단이 존폐위기에 처했다. 북한의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된 가운데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은 사설을 통해 "만약의 사태가 발생하면 개성공단의 근로자를 인질로 쓸 수 있다"며 북한의 정권유지에 악용되는 개성공단 폐쇄를 주장했다... 
탈북 과학자 이민복 선교사 "전쟁 위협은 내부 분열 막기 위한 수단"
북한의 연일 강도 높은 위협으로 한반도 전쟁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탈북 북한 과학자인 이민복 선교사가 전면전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민복 선교사는 현재 북한의 대남 도발 가능성 발언은, 북한 주민들의 내부 분열을 막고, 김정은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전략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北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 철수 통보
북한이 지난달 30일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 담화에서 '개성공단 폐쇄'를 거론한지 9일 만에 개성공단에서 일하던 북한 근로자들을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의 담화를 통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공업지구사업을 잠정 중단하며 그 존폐 여부를 검토할 것이다. 이후 사태가 어떻게 번져지게 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 당국의 태도 .. 
어나너머스 '우리민족끼리' 해킹...9001명 회원정보 유출
국제 해커 집단 '어나너머스'(Anonymous)가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어나니머스코리아 트위터(@Anonsj)에는 우리민족끼리 사이트 계정 9천1개를 4일 오후5시경 공개했으며 이 명단은 현재 국내외 인터넷사용자들에게 널리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어나너머스는 북한의 핵무기 생산 중지와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사임, 민주주의 도입, 북한 시민의 인터넷 접근 자유 보장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 탈북자, 연평도에서 어선 훔쳐 월북해 논란
국내 한 탈북자(28)가 연평도에서 어선을 훔쳐 월북하다 군에 적발됐으나 오히려 월북에 성공해 논란이다. 과거에도 4차례나 탈북한 경험이 있는 그는 3일 밤 11시경 연평도에서 9톤 짜리 어선을 훔쳐 북방한계선(NLL)을 넘었다. 그는 2007년 3월 마지막으로 탈북한 이래 연평도에 정착해 살아 이곳 지리를 잘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그날도 꽃게잡이를 했으며 밤에 정박된 어선을 훔.. 북한 핵시설 재가동으로 핵무기 확대 발표 韓·美·中 유감 표현
2일 북한 원자력총국이 "현존 핵시설의 용도를 경제건설과 핵무력 건설 병진 노선에 맞게 변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노선에 따르면, 북한은 2007년 10월 가동을 중지했던 5MW 흑연감속로를 향후 4개월 내에 재가동한다. 이것은 핵물질 생산 및 핵무기 확대를 의미한다. 현재 북한은 약 24-35 킬로그램 정도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정도 분량이면 약 4개 정도의 핵무기를 제작할.. 
북한, 군 최고사령부 성명 '1호 전투근무태세' 돌입
북한은 천안함 폭침사건 3주기인 26일 인민군 최고사령부 명의로 성명을 내고 전략미사일 부대와 장거리포병 부대를 포함한 모든 야전 포병군을 "1호 전투근무태세에 진입시킨다"고 밝혔다. 1호 전투근무태세라는 용어는 북한이 공개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군 관계자들은 최고수준 전투태세일 것으로 추정했다. 우리군의 경우 최고 수준의 전투준비태세에 돌입하면 화기에 실탄과 탄약을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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