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속 위인들 가운데서 가장 억울해 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누구라 생각하는가? 앙케이트 조사를 하면 랭킹 1위로 선정될 가능성이 많은 인물이 요셉이다. 사실 요셉만큼 억울한 일을 연거푸 당한 이도 드물다. 아버지의 일방적인 편애를 받다가 이복형들로부터 미움을 샀다. 하나님이 꾸게 하신 꿈을 내뱉았다가 거듭 이복형들에게 미움을 받았다. 또 아버지 심부름으로 형들에게 도시락을 갖다 주었다가 애.. 
예배와 찬양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이슈
한국교회 예배에서 일어나는 세대 간의 갈등 중 하나는 찬양에 대한 것이다. 오랫동안 전통적인 예배에 익숙한 1세대 성도들에게 요즘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록과 어려운 리듬의 찬양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마찬가지로 이른바 MZ세대라 불리는 젊은이들에게 경건과 엄숙함을 요구하는 점잖은 4부의 합창성가는 왠지 안 맞는 옷을 입은 것 같을 것이다. 한국교회의 경우 약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 
[교사 칼럼]우리가 아이를 구하면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
“우리가 아이를 구하면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이 문구는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세상의 모든 고통 받고 있는 아동들을 구하기 위해 설립된 NGO 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의 홈페이지 대문 사진에 있는 글귀이다. 너무 멋진 구호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계 최초 아동 구호 NGO이며, 세계 최초로 아동의 권리를 주장한 단체이다... 
[성 중독 시리즈 13] 소아성애와 아동성폭력
“어느 순간부터 소아 아이를 보면 성적으로 흥분되기 시작했어요. 음란물을 보더라도 성인물보다 소아성애물을 더 찾아보게 되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아성애자가 있어요. 어린아이를 보면 흥분하게 되고요. 성적으로 추행하고, 강간하려는 사람이 있어요. 실제로 어린 아이 대부분이 소아 성애를 가진 어른에게 성적 피해를 입어요. 아동, 청소년 전문 성폭력 상담소, ‘탁틴내일’에서 2014.. 
“남한 내 좌익세력, 6·25전쟁서 가장 참혹한 민간인 집단학살 일으켜”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중이다.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유지되느냐 아니면 사회주의체제로 바뀌느냐? 이 체제줄다리기에서 지면 1948년 수립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눈앞에 나타날 체제는 아마도 북한식 사회주의체제가 될 공산이 크다. 왜냐하면 문재인 정권 주도세력이 김일성주의의 주사파와 같은 노선을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대한민국의 적화를 노리는 북한과 연방.. 
주께 감사 드리세(Give Thanks with Greatfull Heart)
우리가 감사절에 많이 부르는 찬양 가운데 "주께 감사 드리세(Give Thanks with greatfull heart)"라는 곡이 있다. 이 곡은 헨리 스미스(Henry Smith 1952-) 라는 송 라이터가 쓴 곡이다. 그가 1978년 신학교를 졸업한 후 일자리를 찾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던 가운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는 퇴행성 망막 신경증을 앓고 있던 것이 가속화 되고 있었고 나.. 
찬양 인도하기 전 꼭 알아야할 몇 가지
주일 예배 등의 공예배에서 부르는 수직적 찬양의 다섯 번째 주제는 “십자가의 보혈과 어린양을 찬양하는 내용인가?”다. 다섯 째, 십자가의 보혈과 어린양을 찬양하는 내용인가? 존 바넷(John Barnett)이 작곡한 “존귀한 주의 보혈(The Precious Blood Of Jesus)”을 살펴보자. ‘십자가’ ‘그리스도의 보혈’ ‘생명주신 찬양’ 등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31)] 19세기 공산주의 가족 이론
마르크스 사후 곧바로, 엥겔스(Friedrich Engels 1820-1895)는 원시 모계사회에 대한 연구에 근거하여 가부장제에 대해 비판하면서, 모계사회에서 “농업 혁명”을 통해 부계사회로 바뀌었다는 이론을 내어 놓았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가족체제에 대한 이론에 있어, 독창적이라기보다, 당시 미국의 인류학자 모건(Lewis H. Morgan 1818–1881)의 미국 인디언 모계사회 연.. 
의의 무기
축구에서 ‘공격이 최대의 수비’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주의 일을 하기에도 바빠야 한다. 죄를 안 지으려고 발버둥 칠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의의 무기로 드려 죄 지을 틈이 없어야 한다. 세월을 아껴야 한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롬 6:13).. 
“남한 내 좌익세력, 북한군에 적극 가담해 각종 악행 저질러”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중이다.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유지되느냐 아니면 사회주의체제로 바뀌느냐? 이 체제줄다리기에서 지면 1948년 수립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눈앞에 나타날 체제는 아마도 북한식 사회주의체제가 될 공산이 크다. 왜냐하면 문재인 정권 주도세력이 김일성주의의 주사파와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고, 어떤 면에서는 대한민국의 적화를 노리는 북한과의 .. 
6.25의 기적들⑪-이승만은 선조인가, 드골인가?(1)
6.25전쟁사에서 가장 큰 수수께끼는 이승만(1875-1965) 대통령의 초기 행적이다. 이승만은 전쟁이 일어난지 3일 째인 27일 새벽부터 잠행에 들어가서 대구, 대전, 익산, 목포를 거쳐 7월 1일 부산에 도착하기까지 4일 간의 비 공식 일정을 보냈다. 이 때문에 이승만의 행적을 비난하는 측에서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한양을 버리고 의주로 도망간 선조에 비유한다. 반면 이승만을 옹호하는 측.. 
[기독청년, 답 있수다] 여기서 죽으라
하나님이 참 가혹한 말씀을 모세에게 하셨다. 모세에게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 그냥 땅을 바라만 보고 죽으라는 명령을 하신 것이다. 이때 모세는 그 말씀에 순종한다. 그래서 약속의 땅 목전인 모압 땅에서 죽는다. 구체적으로 느보산에서 죽는다. 그가 “여기서 죽으라”는 이 말씀을 받을 때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다. 여하튼 그는 120세에 죽었는데, 그때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도 쇠하.. 
다시, 예배당으로
위드 코로나 정책에 따라, 다시 예배당으로 모이고 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얼마나 기쁘고 좋은가. 그렇다. 하지만, 고통스러웠던 코로나 기간을 지나면서, 몇 가지 명확하게 깨닫고 배우게 된 사실도 잊지 않고 기억했으면 좋겠다. 이번에 다시 예배당으로 돌아갈 때는, 그 이전과는 달라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우리가 걸어오던 그 잘못 든 길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 위기를 딛고 찾은 새 길로 나.. 
[성 중독 시리즈 12] 스킨십과 성중독
“목사님! 지인이와 만난 지 2달이 되었는데요. 스킨십이 너무 깊어지고 있어요. 아직 성관계는 하지 않았지만, 둘이 자취집에 있으면서 선을 넘을 것 같아요...” 대학교 1학년 민철이에게 연락이 왔어요. 여자 친구를 만났는데요. 두 사람 다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 사는데, 스킨십이 깊어지고 있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었습니다. 사랑하면, 스킨십을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문제는 어느 정도까지.. 
백신접종과 백신 패스가 가진 윤리적 문제들
코로나19 상황은 다양한 의료윤리적인 문제를 앉고 있다. 상식을 벗어난 방역조치와 백신접종이 국민의 인권과 삶을 위협하고 있다. 코로나19를 대응하는 과정 속에 잠재되어 있는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정리할 필요가 있다. 먼저 코로나19가 어떤 병인지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30)] 19세기 공산주의의 등장
19세기 “좋았던 시절”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이 시절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계몽, 낭만, 과학기술, 산업혁명, 자본주의, 진화론, 제국주의, 부유하고 자유로운 부르주아의 삶, 문란한 성문화, 그리고 프로레타리아 계급의 등장과 칼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공산주의 선언 등이다... 
세기의 대통령 한국의 이승만 그리고 그의 신앙⑧
1960년 4.19가 일어나 혼란을 겪을때에 4월 28일 이기붕 부통령은 아들 강석, 강욱 부인 박마리아와 함께 일가족 4명이 죽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충격으로 하와이에 가서 한달 정도 쉬고 오려고 생각하고 떠난다. 그러나 호외는 하와이로 망명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번도 망명이라는 말을 해본적도 없고 하와이 가서도 서울로 돌아갈 여비를 만들기 위해 이발도 하지 않고 식료품도 절약하여 사.. 
[김경재 박사 칼럼] ‘영적 휴머니즘’과 인간본성의 원죄론
최근 인문사회학분야 신간도서로서 세인의 주목을 받는 두 가지 책이 있다. 그 하나는 한국의 대표적 종교학자 길희성 교수가 그의 학문적 연구생활을 총결산한 역저 『영적 휴머니즘』(아카넷, 2021)이고, 다른 하나는 네델란드 역사학자이며 저널리스트인 브레흐만(Ruger Bregman)이 쓴 『휴먼카인드』(인플루엔셜, 2021)이다. 위 두 가지 신간서적은 집필동기가 다르지만, 독.. 
수시로 하나님의 장례식을 치르는 신자
마르틴 루터의 아내 카타리나가 하루는 종일 까만 상복을 입고 집안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루터가 누구의 장례식에 다녀왔느냐고 물었더니 아내는 하나님의 장례식에 갔다 왔다고 대답했습니다. 루터가 무슨 그런 큰일 날 소리를 하느냐고 다그치자 그녀는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꼴이 꼭 하나님이 죽고 안 계신 것처럼 하고 있지 않느냐고 답했습니다...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20대 청년의 질문은?
코로나19의 기세와 무더위 속에서도 지난 8월 9~15일까지 미국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교 캠퍼스에 50여명이 모여서 2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선교대회를 가졌다. 코비드 팬데믹으로 인해서 현장에는 제한적인 수만 모일 수 밖에 없었지만, 온라인 ZOOM과 쇼셜 미디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연합된 강사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수년간 경험하여 얻은 노하우와 지혜를 나누어 큰 감동과 호응을 받았다...
















